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907451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16-11-30
목차
1. 봄
따뜻하고 포근하여 온갖 꽃들이 피어나는 세상이 참 아름답다
산책
찔레꽃
제비꽃
웃음이 주는 행복
오죽烏竹
양수리
아침 정경
새싹
산을 보면
봄이 오면
한반도의 봄이여
봄비에 지는 꽃
봄맞이
봄 눈
봄 그리고 그대
라일락 향기에 묻혀
두루미 열두 마리
녹차에 묻혀
노을
꽃샘 추위
기다림
고사리
백령동굴
백운산
앵두
등나무
2. 여름
푸르러서 너무 푸르러서 좋다
활엽수
나팔꽃
꿈꾸는 바다
불빛
비 온 후 산처럼
비오는 날이면
뿌리
솔바람
아름다운 여울
양들의 고향
오후
자개골 그 녹음 속에서
자연의 신비
하늘을 보라
하슬라의 오월
그럴 수는 없을까
흥정계곡
아침바다
앞 산
앞 산 2
콩 한 알의 의미
3. 가을
노란 잎, 빨간 잎이 풍요롭게 세상을 물들게 하여 참으로 좋다
대관령 옛길에서
대지는 열 받았다.
문득 보니 또 가을
민박
바다 속으로
바다 빛깔
백운산방
산에 어둠이 내리면
진한 그리움
별
참새들
눈 오는 날
그대만 압니다.
달빛 그림자
세월의 역행
손
시상詩想
신호등에서
아름다움
아침 지하철 20초
어머니
여로
우연한 만남
삶 그대 사랑
4. 겨울 그리고 삶
나무는 잿빛으로 변하고 하얀 백설이 내리니 이 또한 좋지 아니한가?
별
설경
안개
오대산 기행
잔설
초가지붕
해맞이
한 장 남은 달력
휴식
모래알
바다 풍경
바다 소리
아픔
삶
신발
경매장에서
그 얼굴
그런 사람
그리움의 여로
금연
침묵
꼭 필요한 친구
도쿄 제2학교의 봄을 보며
등대
마음의 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