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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의학
· ISBN : 9788994979960
· 쪽수 : 326쪽
· 출판일 : 2013-11-28
책 소개
목차
명이비인후과 원장
의사평론가
의료윤리연구회 초대회장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운영위원
목차
제1장 의료윤리 이해하기
001 전범재판에 선 의사들 21
002 의료윤리학, 의학사, 의철학 24
003 소통은 의료윤리를 살아 숨 쉬게 한다 27
004 의료윤리는 ‘애정남’이다 30
005 의료윤리의 접근방법 4가지 33
006 히포크라테스 선서, 제네바 선언 36
007 의료윤리에 대한 상향식 vs. 하향식 접근법 39
008 군자와 소인 42
제2장 의료윤리 4원칙
009 의료윤리에도 원칙이 있을까 47
010 고삐 풀린 자율성 50
011 내가 하는 진료, 선행인가 악행인가? 53
012 이중효과의 원리 56
013 온정적 간섭주의와 배분의 정의와 충돌 59
014 자율적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는 환자의 자율성 62
015 마누라에게도 말하지 마라 65
제3장 의사직업윤리
016 전문가로서 선행을 하려면 71
017 당당하고 용기있게 저항하라 74
018 환자에 대한 성적 호기심 77
019 내부고발의 산물 벨몬트 리포트 80
020 의료인과 제약산업 간의 관계 윤리 가이드라인 83
021 Sorry work은 분노를 가라앉힌다 86
022 통큰 백신, 스스로 자제해야 89
023 황금시대를 꿈꾸는가 92
024 뉴스페이퍼 테스트 95
025 의사협회, 공익기관인가? 권익기관인가? 98
026 짓눌린 의사와 히포크라테스 윤리 101
027 의사윤리선언, 의사윤리강령, 의사윤리지침 104
028 죄를 범하는 의사 107
제4장 생명윤리, 연구윤리, 낙태
029 윤리적으로 합당하지 못한 방법 113
030 현대판 씨받이-상업적 대리모 116
031 맞춤형 아기 그리고 우생학 119
032 프로라이프 122
033 프로초이스 125
034 쥐어짠다고 윤리가 바로 서지 않는다 128
035 신의료기술 임상적용시 윤리적 절차에 관한 지침 131
036 응급피임약 일반의약품 전환 서두르지 말자 134
037 인간의 상품화 = 인체쇼핑 137
038 인체신비전 140
039 HIV 환자 진료 거부 143
040 내 몸은 나의 것일까? 146
제5장 죽음과 의사, end of life care
041 안락사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 151
042 위장된 효도와 end-of-life care 154
043 호스피스 건강보험 적용 2차 시범사업을 보고 157
044 존엄하게 임종을 맞고 싶다 160
045 말기암환자를 위한 완화의료 163
046 마약진통제 사용 윤리적인가? 166
047 연명치료중단과 사전의료의향서 169
048 말기암환자에게 진실 말하기 172
049 고령이나 임종 환자의 인공 영양 공급 175
050 죽음의 경사길로 밀지 마라 178
제6장 정의로운 의료를 향하여
051 정의로운 의료는 무엇일까 183
052 싸구려 뷔페같은 보장성 강화는 이제 그만 186
053 새 부대와 새 술이 필요하다 189
054 재정중립의 틀을 깨자 192
055 정의롭지도 윤리적이지도 않은 영국식 퇴원 195
056 의료법 시행규칙은 도깨비 방망이인가 198
057 중국산 저질제품(포괄수가제) OUT! 201
058 누리던 자유를 박탈당할 때 204
059 윤리적 갈등에 빠진 한국의료 207
060 1차의료기관의 위기와 젊은 의사들의 고민 210
061 의문투성이 의과대학 신설주장 213
062 어설픈 논리와 아마추어식 해법 216
063 정의로운 의료가 이루어지도록 219
064 우리는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할까 222
065 4대 중증질환 적용 정의롭게 이루어져야 225
066 새 정부에서는 정의롭지 못한 묶은 때를 벗겨내야 228
067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무개념 입법시도 231
제7장 자율징계와 면허관리
068 면허관리시스템이 불안하다 237
069 전문가 집단의 두 축 240
070 의사들이여 법의 개입을 막아라 243
071 자율징계권을 지켜 나가려면 246
072 도를 넘어선 의료법 개정 249
073 진료실 성범죄, 처벌만으로 막을 수 없다 252
074 전문직업성 향상을 위한 자율면허관리원 설립 제안 255
075 새 집행부와 윤리위원회 258
076 동료의사에 대한 징계는 최후의 수단이다 261
077 의사협회는 회원징계를 할 수 없다 264
078 의사가 지켜야 할 사회계약 267
제8장 좋은 의사 만들기
079 환자를 위한 진찰실 가이드라인 제정이 필요하다 273
080 good doctor 만들기 276
081 좋은 의사의 역할과 덕목 279
082 표현을 잘 하는 의사가 윤리적인 의사다 282
083 상투쓰고 양복입은 한국 의료윤리 285
084 의료계의 새 지도자를 바라며 288
085 처음부터 좋은 인재를 뽑아야 한다 291
086 교수는 학생들의 Role-model 이다 294
087 동료평가를 존중해야 윤리적인 의사다 297
088 의대교수들 윤리교육 필요하다 300
089 이해상충(COI, Conflict of Interest)이란? 303
제9장 전문직업성과 의료개혁
090 한국의사들이여 개혁의 불씨가 되라 309
091 의사들 자정선언 실천을 위한 로드맵이 필요하다 312
092 국민들의 신뢰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315
093 전문가적 권위 회복 318
094 의사의 신뢰 어떻게 높여갈 수 있을까 321
095 의사들 왕따에는 이유가 있었다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