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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91163636908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26-02-1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CHAPTER 01 탈레스 : 선 하나로 시작된 생각
CHAPTER 02 피타고라스 : 수와 우주의 철학을 세우다
CHAPTER 03 에우독소스 : 미적분학의 씨앗을 뿌리다
CHAPTER 04 유클리드 : 공리로 세운 논리의 틀
CHAPTER 05 아르키메데스 : 기하학을 사랑한 발명가
CHAPTER 06 에라토스테네스 : 지구를 재고, 수를 걸러낸 지혜
CHAPTER 07 프톨레마이오스 : 천문학의 오류, 기하학의 진실
CHAPTER 08 디오판토스 : 정수해로 대수의 지평을 넓히다
CHAPTER 09 브라마굽타 : 넓이와 대각선에 깃든 정밀한 질서
CHAPTER 10 피보나치 : 수열과 산법으로 연 유럽의 계산 혁명
CHAPTER 11 카르다노 : 삼차방정식과 확률의 해법을 찾다
CHAPTER 12 네이피어 : 로그와 막대로 계산을 단순하게
CHAPTER 13 케플러 : 행성운동 3법칙의 발견
CHAPTER 14 데카르트 : 수학으로 근대 철학을 열다
CHAPTER 15 페르마 : 정수론의 미스터리를 남긴 아마추어
CHAPTER 16 파스칼 : 확률로 불확실성을 계산하다
CHAPTER 17 뉴턴 : 물리학자가 만든 방정식
CHAPTER 18 라이프니츠 : 0과 1의 질서를 발견하다
CHAPTER 19 체바 : 삼각형 속 공점선의 법칙
CHAPTER 20 심슨 : 고대 그리스 기하학의 복원자
CHAPTER 21 골드바흐 : 단 하나의 추측이 만든 불멸의 이름
CHAPTER 22 베르누이가(家) : 세기를 대표한 수학자 가문
CHAPTER 23 오일러 : 다작으로 쓴 수학의 문법
CHAPTER 24 아녜시 : 마녀의 곡선을 남긴 여성 수학자
CHAPTER 25 라플라스 : 우연을 계산하다
CHAPTER 26 마스케로니 : 컴퍼스만으로 하는 기하학 작도
CHAPTER 27 라그랑주 : 보편적 해법의 문을 열다
CHAPTER 28 제르맹 : 불가능에 도전한 여성 수학자
CHAPTER 29 가우스 : ‘수학의 왕자’라 불린 인물
CHAPTER 30 배비지 : 컴퓨터의 창시자
CHAPTER 31 아벨 : 비극의 삶과 아벨상
CHAPTER 32 갈루아 : 짧은 삶, 영원의 이론
CHAPTER 33 실베스터 : 차별을 넘어 행렬의 길로
CHAPTER 34 러브레이스 :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CHAPTER 35 불 : 디지털의 토대가 된 불 대수
CHAPTER 36 리만 : 휘어진 공간을 수학으로 읽다
CHAPTER 37 칸토어 : 무한의 크기를 발견하다
CHAPTER 38 코발렙스카야 : 최초의 여성 수학 교수
CHAPTER 39 페아노 : 공리로 자연수를 세우다
CHAPTER 40 힐베르트 : 유클리드의 빈틈을 메우다
CHAPTER 41 하디 : 수학의 아름다움
CHAPTER 42 뇌터 : 대칭과 보존의 정리
CHAPTER 43 라마누잔 : 무한대를 본 남자
CHAPTER 44 폰 노이만 : 계산의 천재
CHAPTER 45 괴델 : 수학의 한계를 증명하다
CHAPTER 46 튜링 : 전쟁을 단축한 수학자
CHAPTER 47 에르되시 : 수학에 바친 삶
CHAPTER 48 하우프트먼 : 노벨상 수상자 중 최초의 수학자
CHAPTER 49 망델브로 : 프랙탈을 열다
CHAPTER 50 미르자하니 : 무한한 곡면을 건너는 다리
에필로그
주석
참고문헌
리뷰
책속에서
수학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재미있고 즐길 수 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게 우리의 목표 중 하나였다. 또 다른 목표는 독자들이 수학의 힘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수학자들의 가치를 인정하게 하자는 것이었다. 이들 50인의 전기를 읽고 나면, 특히 눈에 들어오고 더 알아보고 싶은 인물이 분명히 생길 것이다. 수학자들의 인생 이야기는 우리가 주위 세계를 꾸준히 연구하도록 자극한다. 그리고 매력적인 학문인 수학이 실제로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깨닫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능력이 뛰어나지만 일상은 독특한 이들의 삶을 이해한다면, 현 시대의 특이하고 특별한 인재를 알아채는 통찰력도 키워질 게 분명하다.
미적분학의 발명자로는 오랫동안 아이작 뉴턴과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가 거론되었다. 뉴턴의 방식은 유율론이라 불렸고, 라이프니츠의 표기법은 현재 미분학과 적분학에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현대의 연구 조사 결과, 우리가 미적분학이라고 부르는 것의 실제 ‘발명자’는 기원전 390년 소아시아의 크니도스에서 출생한 에우독소스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르키메데스는 발명가로는 널리 이름을 떨쳤지만, 그의 수학적 저작들은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70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른 후에야 그의 연구를 총망라한 한 권의 책이 편찬되었는데, 현재 『아르키메데스 코덱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책이다. 이 필사본은 530년경 비잔틴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현재의 이스탄불)에 있는 하기야 소피아 그리스 정교회를 건축했던 밀레투스의 이시도르스가 집대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