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정 블루스

제1부 법정 통역 비화

제1장 미국은 엄격한 법치국가
미스 김은 문서 위조범
돈에 관한 한 아무도 믿을 수 없다
목사님도 소송보험이 필요해요
나이지리아 이메일사기

제2장 말 한마디에 바뀐 운명
창녀가 된 간호원
빈털터리가 된 백만장자의 아내
그리게 영어 공부 좀 하지
일 억을 날린 거짓말

제3장 너하나 공부 시키려고
정신병자 아들과 할머니
청소년 법원의 부모들
엄마가 보고 싶은 철호
가정폭력으로 끝난 호화 유학생의 불장난
돈 많으면 뭐해-법정에 선 딸과 어머니

제4장 정의의 여신은 눈이 보이지 않는다
자살한 딸 때문에 정신병원에 소송을 건 어머니
장인의 죽음으로 생명 보험을 타려던 사나이
교통 사고 보상금 흥정하기-편모의 눈물
교통위반 티켓을 받으면 어떻게 할까?

제5장 잘못된 사랑
늦바람이 무서워
불륜의 종말-몬테레이 아동법원에서
스토킹 규제법을 만듭시다
패륜의 현장-친아버지가 딸을?

제6장 문화가 다르면 법도 다르다
한국인은 모두 아동학대범?
평생 일해서 돈 벌어본 적이 없는 아저씨
법원 앞의 홈리스와 나
서초동 법원에서
어떤 한국 여학생의 교통사고 처리

제2부 법정통역사

제1장 법정 통역사가 되기까지
법정 통역사 시험준비
마의 동시통역
법정 통역사라는 직업의 명암
머리에 쥐가 난다면?
형사법원에서 인정심문 받기

제2장 법정 통역사 윤리강령을 지키며
법정 통역사 윤리 강령
외로운 점심식사
사랑한다고 전해주오
법적 조언은 절대 금물
부정확한 통역을 해야 했던 사연

제3장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를 극복하며
도대체 주어가 뭔지
김 중칠이 중칠 김?
목조르기와 멱살잡기
발인지 다리인지 똑바로 말해ㅘ요
오빠가 웬 애인?

제4장 법정 통역사이 업무
통역사 가방은 움직이는 사무실
옷이 날개
통역사의 하루

제5장 에필로그
더불어 사는 따뜻한 이민 사회를 위해서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