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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5199039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10-03-19
목차
제1부-말해도 될까요?
어린 시절
- 말해도 될까요?
- 쌀 도둑놈
- 시험지에 장난치다 오줌 싸고
- 방귀쟁이의 시련
- 공동묘지의 부끄러운 추억
- 소풍과 수학여행의 한(恨)
- 스님처럼 머리를 깎고 새로운 각오를!
뱃사람과 군인이 되어
- 쓸쓸한 입교 및 졸업식
- 문서에 별명(別名)으로 대리서명한 죄(罪)
- 출신과 고향이 문제인가?
- 이리 밀리고 저리 밀려도 울지 않았다
- 1998년 북한 잠수정을 나포하고
-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제2연평해전 세 돌에 부쳐
- 월드컵의 아쉬움
- “이순신 제독”을 추모하며
- “양심적 병역거부”란 있을 수 있는가?
- 스타와의 행복한 만남
- 훌훌 벗어버리자
- 군복을 벗으며
- 아버지의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 영예로운 전역을 축하합니다
- 존경하는 심해(深海) 한광수 사령관님
- 존경하는 사령관님께!
- 우리 가족 전원 병역의무 끝!
- 아들을 군에 보낸 어머님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 현역 시절의 계급 호칭은 특별한 경우에만
- 제58주년 국군의 날 초청장을 받아 들고
아들들아, 아비를 용서할 수 있겠니?
- 어찌 감사하지 않겠는가?
- 때늦은 후회
- 존경하는 어머님들! 흔들리지 마시고 힘내세요
- 아들들아, 아비를 용서할 수 있겠니?
- 둘째 아들의 답장
- 명수와의 1박 2일
- 거짓말쟁이
- 비오는 날의 거짓말
황금 여행
- 새해 아침의 깜짝 방문
- 황금 여행
- 가을 여행: 아내와 바다 그리고 바둑이
- 겨울의 문턱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 백두산 여행, 아쉬움을 남기고
- 눈물 젖은 두만강
- 신혼부부에게!
- 아름답고 멋지게 시작한 신혼부부에게
2부-머리글 행진곡
기억속의 이름들
- 부실공사의 비극: 삼풍백화점 붕괴사건
- 남북 이산가족 상봉
- 시인의 마음
- 유물(遺物) 허위 발견 유감(遺憾)
- 가을 나그네
- 스토리 한(韓)
- 사계절의 풍경
- 바다 풍경 올레
- 대관령 박물관
- 어눌이의 신문 평
- 추기경님!
- 「서」 사도요한 신부님
- 박경빈 신부님
- 청산고등학교
젊음을 바다에 불사르고
- 필사즉생, 필생즉사
- 안병태 해군참모총장
- ’93 장성진급자
- 군 근속 30주년
- 선봉함대 1함대
- 해사 53기생
- 동해 해양연구소
- 동해시 의회(東海市 議會)
- 2000년 장성진급자
- 무궁화회의
- 순항훈련
- 해군 소장 한광수 제독
- 예비역 해군 중위 서용호
- 한광수 제독 평강 기원
삼행시와 칠행시
- 아내 이름 석 자에 사랑을 싣고
- 사랑하는 큰 아들 상민(相珉)아!
- 김재희와 한상민
- 한상윤과 김민정
- 한세현과 한승아
- 장재형과 이정복
- 박원재와 정영주
- 김갈엽과 오희자
- 유철훈과 허은주
- 박경현과 박소위
- 장익준과 김효진
제3부-당신은 어디 있나요?
당신 혼자 감당케하여 미안해요
- 빈 의자
- 어두운 선물
- 여보, 사랑해요
- 당신 혼자 감당케하여 미안해요
- 당신은 어디 있나요?
- 중년, 기차를 타고 할아버지가 되어
- 늙은이의 독백
- 바둑이 생각
- 이별
- 만남 그리고 이별
- 집 떠난 윤이에게!
부끄러운 행복
- 단상(斷想)
- 5월의 비 오는 아침에
- 6월이 오면
- 격변의 세월
- 친구여, 수고 많았네!
- 부끄러운 행복
- 전화위복(轉禍爲福)
- 주님! 저들의 짐을 벗게 하소서!
- 적지만 마음을 다하여
- 약속 이행
- 그냥 가는데
- 검정 비닐봉지
- 톨스토이 묘의 가르침
사계(四季)의 속삭임
- 봄을 기다리며
- 봄볕에서
- 비가 온 뒤엔
- 아! 가을이로구나!
- 가을 호수
- 가을의 대관령
- 밤
- 가을은 떠나고
- 월미도의 망년회
- 갈림길에서
- 깊은 겨울 잠 속에
- 교차로의 몸살
- 새해에는 아픔은 없어지고 희망만 있게 하소서!
나는 빈껍데기이며 도둑이로소이다
- 너는 왜?
- 나 하나쯤이야
- 나 하나만이라도
- 나는 나를 알지 못한다
- 껍데기
- 껍데기의 변(辯)
- 짠돌이
- 오늘만이라도
- 정녕 내 탓을 모르는가?
- 이것도 삶인가?
- 나는 도둑이로소이다
-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 우리 모두가 당신들을 죽게 했습니다
- 그래요. 우린 크게 깨달아야 합니다
- 생각하기 나름인걸!
- 아! 심해(深海)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