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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우리를 475라 부른다

그들은 우리를 475라 부른다

피플475회원들 (엮은이)
  |  
피플475닷컴
2001-02-20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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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우리를 475라 부른다

책 정보

· 제목 : 그들은 우리를 475라 부른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95199503
· 쪽수 : 318쪽

책 소개

마지막 아날로그 세대,낀 세대, 위기의 세대, 컴맹·넷맹 세대. 모두 40대 앞에 붙는 수식어들이다. ‘475세대’라고도 부른다.현재 나이 40대,70년대에 청춘을 보낸,50년대생들. 그들의 ‘조용한 연대’는 지난해 6월 시작됐다. 인터넷 사이트 ‘www.people475.com’이 개설된후 게시판에 올려진 글은 6000여 꼭지. 그 가운데 70여편을 골라 이 책을 엮어냈다.- 문화일보

목차

1. 낙서거나 독백이거나

빨리 늙어서/kimjin
남들이 엄마 얘길 할 때면/kimjin
소주 한병 들고 오신 내 아버지!/ddolmi
울아버지/chooi
연애하게 눈 좀 감아주실래요?/yf597
싸이버 앤 만드는 법/doctorwho
여자나이 사십이 넘으면/doctorwho
프로술꾼이 권하는 '음주원칙'/술꾼동파
동파어록-소주편/술꾼동파
시골에서 보내는 편지(1)/sillaa
시골에서 보내는 편지(2)/sillaa
난 아직도 그 남자랑 산다/sendok
남자... 정말 응큼해!/lover
마누라 임신 중에 사고친 남편?/bsoun
쉿! 울 남푠에겐 비밀이얏!/jhsyes
왜! 아줌마들은 낮에만 만날까?/ys1017
돈! 팍! 팍! 쓰자구요???/ys1017
연신내 통신(1)/classico
연신내 통신(2)/classico
<가시고기>를 읽다가/siena
조강지처 전상서(1)/jhc43
조강지처 전상서(2)/jhc43
길에서 싸운 죄로/oegmam
나의 품위를 구겨버린<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divo77
세상에, 길 옆의 밭이라고 그럴수가0/suyongi
내 작은 친구 동수/zampano
아줌마 제발 아는 것만 말합시다/roona
병아리 사장의 인사법/duo21
불혹, 이 남루한 시간의 역사여/aldun
오늘 475주막집 오픈 합니다/ngk043
[답글]지는 그만 은퇴할랍니다/kimjin
[답글]이빨 빠지믄 못노나니~~/새드무비
싸이코 엄마 보고서(1)/jayoo
싸이코 엄마 보고서(2)/jayoo
싸이코 엄마 보고서(3)/jayoo
싸이코 엄마 보고서(4)/jayoo
딸아이의 채팅/jslee
혹시 아내에게 애인이?/아주까리
보소, 이런 여편네 봤소!/아주까리
아물지 않은 상처/sue58
너나 가져라!(가을날의 작은 이야기)/sook2536
발음 나오는 대로 타자치세요~/jij0847

2. 추억이 있는 이야기

김장철-20년전 가난이/skwjddla
강냉이빵 습격사건/4u2ulu
수제비여, 영원하라!/4u2ulu
지붕 위에서/steel
형제간의 사랑...203/sariyo
내가 읽은 책과 세상(1)/새드무비
내가 읽은 책과 세상(2)/새드무비
내가 읽은 책과 세상(3)/새드무비
엄마의 장떡/empty-huh
만화 좋아했죠!/empty-huh
[답글]남포동 고갈비도 있습니다/kmk43
은행나무집...229/cmhlss
바람 불고 가을비 내리면/lowin
어릴 적 간식거리, 기억 나세요?/doctorwho
방송국에 사연을 보내는 이유/eanhee
아이스 케키!/ggsun55
맹호부대 노래/lkjong
자장면과 버스비/쉬다가소
20년전의 내 사랑 이야기/is522

3. 말과 글의 유희

475에피소드...257/편집자
만화책 다시 못 볼 것 같은데요?/새드무비
소설책 이젠 못볼 것 같은데요?/empty-huh
[답글]그럼 우리 kimjin님을 밀까요?/새드무비
개선장군처럼 입성하신 분께 드리는 글/sillaa
[답글]비행기 시간이 아직/lowin
와우, 오늘날 너모 너모 머쪄부럿다/ lioppa
행랑채 비워뒀습니다 empty-huh님!/새드무비
내게 고진말을 해봐~/kimjin
위장의 천재 여검객에게 백기 투항!/새드무비
이보게.......무비!나...감세./lioppa
[답글]이보게.......무비!나...감세/kimjin
475 內戰 從軍 取材記/새드무비

4. 마농과 커피 한잔
마농의 첫 인사, 소개 /Manong
people475.com의 의미 /Manong
피플475를 만들기 까지 /Manong
475의 힘! /Manong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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