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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 살려쓰기 하나

우리 말 살려쓰기 하나

(사람을 살리는 글쓰기)

이오덕 (지은이)
  |  
아리랑나라
2004-08-2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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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 살려쓰기 하나

책 정보

· 제목 : 우리 말 살려쓰기 하나 (사람을 살리는 글쓰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글이야기
· ISBN : 9788995243114
· 쪽수 : 351쪽

책 소개

<우리 글 바로쓰기> 후 또 다른 책을 준비하다 지난 2003년 세상을 떠난 이오덕 선생님. 이를 안타깝게 여긴 사람들이 선생님이 남긴 여러 글 중 '우리 말 살리기'라는 주제를 모아 책으로 엮었다. 이 책 제목에 '하나'가 붙는 까닭은 <우리 말 살려쓰기>가 모두 네 권으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목차

[ 우리 말 살려쓰기 하나 ]

머리말

하나 ㅣ 사람을 살리는 글쓰기
왜 글을 써야 합니까
쓰고 싶어서 쓰는 글
좋은 글은 어떤 글인가
이야기글부터 쉬운 말로 써야
'참말'로 쓰는 글
'생활글'과 '수필글'
삶을 가꾸는 글쓰기
삶이 있는 글과 삶이 없는 글
몸으로 쓴 글과 머리로 쓴 글
그때그때 본 것, 한 것 쓰기
보고들은 이야기 쓰기
살아온 이야기 쓰기

둘 ㅣ 깨끗한 글쓰기
우리 말을 어떻게 배울까?
쉬운 말로 정직하게
왜 공부를 하면 한 만큼 더 오염된 말을 쓰나
저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괴상한 한자말
어린아이들의 말에서 배우는 글쓰기
'왕따'와 '집단 따돌림'
우리 말의 두 갈래
교과서의 말
받아쓰기와 글쓰기
받아쓰기 시키는 신문과 책들
세 가지 원칙 ㅣ 높임말 문제·사람을 가리키는 말·죄담-주고받는 말 적기·대화지방말(사투리) 적기

셋 ㅣ 우리 말 이야기
'비상', 이게 무슨 말인가?
우리 말이 될 수 없는 '군무'
잘못 쓰는 농사 말
겹말을 쓰는 까닭
누가 우리 말을 더럽히는가?
한자말과 일본말
'밀서리'와 '밀사리'
'둔치'가 아니라 '강터'다
'꽃의 날'보다 '꽃날'이 좋다
'코로나'와 '달무리, 햇무리'
'금품수수', 무슨 말인가?
'-으로부터'라는 말
'호우'가 아니라 '큰비'다
물난리, 왜 되풀이되는가?
'정체성', 무슨 말인가?
'인내심'보다 '참을성'이 좋다
'예의주시한다'는 말
'내용물', '성과물'이란 말
'-을(를) 통해'라는 말
'잔해'는 '부스러기'라고 써야
'탈세', '탈루', '포탈'이란 말
'-에 의한', '-에 의해'란 말
'반면교사'라는 말
'진검승부', 이 부끄러운 말
'말'과 '언어'
'언어생활'과 '말글살이'
'부른다'는 말
'세 명'이 아니라 '세 사람'이다
잘못 쓰는 '주소지'란 말
잘못 쓰는 말, '인구수'
'-당' 이란 말

넷 ㅣ 시 쓰기
시란 무엇인가
생활시 쓰기
시와 우리 말 (1)
시와 우리 말 (2)
시와 우리 말 (3)
시와 우리 말 (4)
시와 한자말

다섯 ㅣ 어린이문학과 우리 말
문학을 잘못 알고 있는 동화작가들
겨레의 어린이문학이 되기 위하여
겨레의 말, 그리고 어린이 말
어린이문학의 말
어린이문학이 맡은 일

덧붙임 ㅣ 하나
이오덕 선생님 인터뷰와 '한자병용'에 반대하는 글

덧붙임 ㅣ 둘
신문기사 제목 300

덧붙임 ㅣ 셋
바로잡은 낱말 모음


[ 우리 말 살려쓰기 셋 ]

머리말을 대신하여 : 내가 할 일

하나 l 우리 글 우리 마음
'사과'와 '능금'
어떤 말이 아름다운 말인가
한 번 들으면 곧 알 수 있는 말
신문과 책에서 쓰는 말
- '식구'와 '부엌'과 '밥상'
- '고추나무'가 아니라 '고추포기'
- '이산가족 상봉'이란 말
- 부모형제 만나듯 우리 말도 만나야
- 체육정신을 떨어뜨리는 말들
- 정상회담을 알린 말
- 우리 말을 꼴사납게 하는 '-적'이라는 말
- '등'은 살아 있는 말이 아니다
- '당시'는 '그때'라고 해야
- '향한다'는 말에 대하여
- '차'와 '차량'이 어떻게 다른가?
- '의아해한다'는 말에 대하여
좋은 시 : 고은 선생의 시
우리 것 잡아먹는 외국종 동식물과 외국 말글
일본에 관계된 말과 일본에서 가져온 말
- 일제 36년, 한반도, 조선인, 한일합방, 조선총독부, 국민학교, 신(新), 민초, 문민, 신토불이
영어공용론을 어떻게 볼 것인가 :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 나라와 겨레 망치는 영어 공영어 주장
- 바벨탑
- 「조선일보」의 영어 공용어 논쟁
- 지식인들의 겨레 멸시 사상
우리 마음 도로 찾기
일본제국의 쇠말뚝 뽑기

둘 l 삶을 떠난 글쓰기 문제
글쓰기와 글쓰기 운동에 대한 반성
말을 살려 적는 일
- 말을 살리는 글이 되게 하는 좌담 기록
- 정리해 놓은 것을 보고
- 내 말씨가 아니게 된 것
- 엉뚱한 말이 되거나, 말이 잘 안 되는 곳
- 잘못 적은 말
인터뷰 기사에 대하여
삶을 떠난 글쓰기와 '말'의 개발에 대하여 : 박재동 선생의 글을 읽고
'닙뽕 텐노헤이카'란 말에 대하여
걱정스런 아이들의 글과 말
두 아이들 글에 대한 생각
우리 목소리와 남의 목소리
나라이름, 태극기, 애국가
우리 말 바로쓰기, 그밖의 의견
- 잘못 쓰는 말 몇 가지
- '자기 노래 만들어 부르기'에 대한 의견
- '어린이문학 비평' 난의 글
- 손뼉쳐 줍시다

셋 l 글 다듬기
우리 말을 살려써야
신문의 글, 무엇이 문제인가
선거 관계 신문 제목 이래서 될까?
신문기사 고쳐 읽기
고쳐야 할 말과 그냥 두어야 할 말
일본말은 우리 말을 더럽히는 가장 큰 물줄기
잘못된 번역문 바로잡기
좋은 책 다듬어 읽기
좋은 글 다듬어 읽기
좋은 말 다듬어 읽기
바로잡아야 할 말 찾아보기
- 우리 말로 바로잡아야 할 말
- '불린다(부른다)'란 말

닫는 글 : 우리 말과 어린이문학
엮은이의 글

덧붙임 하나 l '불린다(부른다)'란 말
덧붙임 둘 l 바로잡은 낱말 모음

저자소개

이오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5년 11월 4일에 경북 청송군 현서면 덕계리에서 태어나 2003년 8월 25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무너미 마을에서 세상을 떠났다. 열아홉 살에 경북 부동공립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예순한 살이던 1986년 2월까지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스물아홉 살이던 1954년에 이원수를 처음 만났고, 다음 해에 이원수가 펴내던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발표하며 아동문학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 뒤 이원수의 권유로 어린이문학 평론을 쓰게 된다. 1973년에는 권정생을 만나 평생 동무로 지냈다. 우리 어린이문학이 나아갈 길을 밝히기 위해 1977년에 어린이문학 평론집 《시정신과 유희정신》을 펴냈다. 이 책에서 절대 자유의 창조적 정신을 발휘한 어린이문학 정신을 ‘시정신’, 그에 반하는 동심천사주의 어린이문학 창작 태도를 ‘유희정신’이라 했으며,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어린이문학의 ‘서민성’을 강조했다. 또한 모든 어린이문학인이 새로운 문명관과 자연관, 아동관에 서지 않고서는 진정한 어린이문학을 창조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어린이문학의 발전을 위해 작가들과 함께 어린이문학협의회를 만들었으며,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만드는 데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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