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장문화사

원저자의 글
이 책을 내면서

제1장 고대
원시 - 채색과 미술
고대 이집트 - 눈화장
메소포타미아 - 향수의 사용
그리스 - 동성애와 화장
로마 - 새로운 얼굴을 얻다

제2장 중세
게르만민족 - 빗의 이용
비잔틴 - 백색 화장
로마네스크 시대 - 베일의 유행
고딕 시대 - 건강치 않은 화장과 생기가 도는 화장

제3장 근대
르네상스 시대 - 장미빛 피부, 브론드의 머리
바로크 양식의 시대 - 패치의 유행
로코코 시대 - 머리분과 아침 화장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의 출현 - 향수가 들어 있는 로션의 유행
제2 로코코 시대 - 레이스와 머리
빅토리아 시대 - 팩의 유행
1870~1890 년대 - 버슬과 쉬농

제4장 현대
아르누보 - 백색의 콤팩트와 바니싱 크림
벨 에포크 시대 - 밝은 색의 화장
1920년대 - 햇볕에 태운 피부의 유행
1930년대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 광택이 있는 입술
1940년대 - 휴대용 향수의 유행
1950년대 - 황색과 핑크의 페이스 파우더 유행
1960년대 - 검은 머리와 긴 눈
1970년대 - 인공 주근깨의 유행
1980년대 - 컬러 마스카라와 기능성 화장품
1990년대 - 다원화,개성화 되어가는 화장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