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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안 가고 서울대 간다

학원 안 가고 서울대 간다

송명호 (지은이)
높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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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안 가고 서울대 간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학원 안 가고 서울대 간다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88995263440
· 쪽수 : 322쪽
· 출판일 : 2006-10-23

목차

Part 1 아버지의 최고령 서울대 합격기
9급 공무원을 버리고 서울대에 도전하다
아들에게 헌 책상을 물려주며
봉지쌀 신세로 수학을 공부하다
철거반장이 되다
집 한 채를 마다하고 수학 한 문제를 풀다
수학교과서 2번 독파 80점을 얻다
수학교과서 3번 독파 90점을 얻다
아버지 산소에 엎드려 수학 90점을 말씀 드리다
외국어는 역시 평소 실력이다
국어는 문법부터 공부하라
수험생과 이성교제 - 1920년대 신파다
1점 때문에 1년을 더 공부한다
학원 구경도 못했다. 그래서 넉넉한 성적으로 서울대 국문학과에 합격하다


Part 2 아들의 서울대 수석 합격기
학원에 거의 가지 않고 서울대 수석으로 합격하다
01 아버지의 자녀 교육관
자유 교육과 통제 교육 어느 쪽이 좋은가
아이를 한 번 때렸다
학과 선택 - 아들아 법대나 의대로 가서는 안 된다
법조인은 장의사나 청소부가 아닐까
아 아 IMF - 아들아 경제학을 공부할 수 없겠니
현재에의 집착보다 허무와 투쟁하기 위하여 공부하라
02 내신 성적 관리법
내신 성적을 어떻게 올리는가
국어공부 어떻게 하는가
아들을 공부 시킨 방법
국어 과목의 특성과 공부 방법
- 양자 역학식으로 불확정성을 받아들이라
국어도 조기 교육이 가능한가. 과연 효과가 있는가
언어 영역 점수는 오르락내리락해야 정상적이다
국어 공부는 지나치게 많이 하지 말라
체육 내신을 극복하기 위하여 - 음?미?체 내신
영어 내신 극복기
영어 조기 교육을 시키지 않았다
새벽 5시까지 영어를 공부하다
가난을 탓하지 말라 - 고등학생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수학은 어떻게 공부했는가

03 통합 논술 교육
논술에 대한 오해
논술문은 쓰기가 아니라 읽기이다
논술문 쓰기는 기본만 지키면 된다
논술문 쓰기의 실제
2500자 쓰기에서 유의 할 점과 개요 작성법
1500자 쓰기의 방법과 실제
500자 쓰기의 방법과 쓰기의 실제
논술 - 아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쳤는가
통합 논술 테마와 참고 문헌 목록
자기 소개서와 추천서

04 수험생의 생활 관리
게임에 빠진 아들을 구하기
아내의 교육 방법
풍부, 왕자병 환자들이 술을 마신다
- 대학생이 된 아들을 위하여

05 우리나라 교육에 한 마디
1등과 100등이 함께 공부하는 나라
허벅지를 잘라 어버이에게 떠먹이라는 강요는 옳은가 - 21세기의 인성교육
초중고 교사 모두가 교과서의 저자가 되게 하라

06 학원에만 의존하면 서울대 못 간다
학원에 가면 공부 못하게 되는 이유
나의 IQ는 얼마인가
- 노력하라. 95% 이상이 서울대에 들어갈 수 있다

맺음말 - 서울대 신입생 학부모 대표로 글 쓰다
쩨쩨한 목적에 눈돌리지 말라

저자소개

송명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부터 2010년까지 20여 년 동안 서울 강남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서오경, 통감, 고문진보, 노장 등을 강론하였다. 『논어』의 공자는 배운다(學)고 하였지 가르친다(敎)고 말하지 않았으며 스스로 스승이라 말한 적 없다. 저자가 실제로는 사서오경 등을 한 글자도 빼먹지 않고 가르쳤으나 배운다는 생각을 하였으므로 수강료를 받지 않았다. 사서오경을 공부함으로써 알게 된 상례(喪禮)와 천문(天文)은 공자의 삶과 가족 관계를 새롭게 추론하는데 도움이 된다. 송명호는 서울대학교의 문과대 교수들 거의 대부분이 한문 독해력이 없음을 알게 된다. 저자는 한문을 모르는 교수(敎授)가 되기를 포기하고 한문을 아는 배우는 놈(學者)이 되고자 공부만 하였다고 볼 수 있다. 그 결과 송명호는 고구려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를 한국인 최초로 완역하였다. 2006년 『예기집설대전2』로 문화관광부 우수 학술 도서로 선정되기도 한다. 저자는 스스로의 IQ가 나쁘다고 책속에서 여러 번 언급한다. 공자도 스스로를 하우(下愚)로 여기었다고 흉내 냄이 아니다. 이 책은 90% 이상이 기존의 주석과 다르다. 이 다른 견해들은 자신보다 머리좋은 사람들이 반드시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춘추시대부터 청(淸)까지 2000여 년의 『논어』와 경사(經史) 관련 한문책을 모두 검토한다. 그러면 어디선가 자신과 같은 생각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한 전거가 없으면 주석의 기초로 삼지 않았다. 그래서 수줍게 고백한다. 송명호는 경서(經書)로 국한할 경우 宋의 주희(朱熹1130-1200)나 조선의 어떤 유학자들보다 빨리 읽을 수 있다고 자부한다. 그리고 이 책을 쓰기 위해서 대략 3500만 자를 읽었음을 밝힌다. 저서 『예기집설대전Ⅰ』 『예기집설대전Ⅱ』(2006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학술도서) 『바람에 찍은 혜초의 쉬임표』 『안개가 아픈 자작나무』 『학원 안 가고 서울대 간다』 이상 5권 절판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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