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창업해 얼떨결에 부자된 사람들 이야기

1. 호텔업의 제왕 힐튼 2. P&G 회사의 선구자 프록터 3. 고무왕 굿이어 4. 자동차 왕국 포드 5. 패션왕 스와츠 6. 관광업의 선구자 쿡 7. 관광호텔의 대부 윌슨 8. 전보의 발명 모르스 9. 급속 냉동식품의 창시자 버즈아이 10. 공예품 왕국 도밀 11. 현대 건축의 개척자 오티스 12. 백화점의 창시자 메이시 13. 무선공업의 아버지 사노프 14. 농기계의 창시자 맥코믹 15. 타자기 사업의 창시인 숄즈 16. 재봉틀로 일군 명성 싱거 17. 코카콜라 제국 캔들러 18. 코닥의 신화 이스트먼 19. 강철왕 카네기 20. 철강업의 괴걸 쉬왑 21. 가전업계의 전설 리처드슨 22. 가전업계의 제왕 휴즈 23. 면도기의 신화 질레트 24. 보험업의 개척자 드리든 25. 타이어업의 제왕 파이어스톤 26. 프랜차이즈의 창시자 페니 27. 소매업의 왕 시어스 28. 식품업계의 대부 하인즈 29. 솔로 만든 제국 퓰러 30. 육류가공업의 선구자 아모르 31. 놀이기구의 왕국 설리반 32. 자동차택시의 창시 알렌 33. 선외 모터의 시작 에빈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