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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책

마법사의 책

그리오 드 지브리 (지은이), 임산, 김희정 (옮긴이)
루비박스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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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법사의 책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밀교/신비주의
· ISBN : 9788995341094
· 쪽수 : 541쪽
· 출판일 : 2003-12-22

책 소개

오컬트의 기묘함과 흥미로움을 전해주는 책. 375점의 이미지 자료들을 함께 볼 수 있다. 여러가지 기록을 통해 기독교가 저주의 주술로 취급한 오컬트의 교의와 비법을 실증한다.

목차

옮긴이 말
책머리에

1권 - 마법사
1장 빛의 세계와 대립한 암흑의 세계
2장 암흑세계의 사제단
3장 신도들에게 나타난 악령들
4장 악마 교회의 사제, 마법사
5장 사바스를 위한 준비
6장 사바스
7장 악령을 불러내다
8장 마법서
9장 악령과 맺은 계약
10장 작가들이 전하는 악령 이야기
11장 뜻하지 않게 악의 세계에 빠진 이들
12장 빙의
13장 강신술, 죽은 자를 깨우닫
14장 주문
15장 사랑의 묘약과 죽음의 주문
16장 마법사 처형

2권 - 마술사
1장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카발리스트
2장 점성학과 대우주
3장 점성학과 소우주
4장 면상학, 얼굴의 주름을 읽는 학문
5장 관상학
6장 수상학
7장 카드점과 타로
8장 그밖의 다양한 점술
9장 점막대를 이용한 막대기점
10장 잠의 신비와 투시력
11장 보이지 않는 힘의 치유력
12장 부적

3권 - 연금술사
1장 비밀의 교의
2장 연금술의 재료와 작업 과정
3장 연금술사들과 퍼퍼들의 실험실

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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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그리오 드 지브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후반과 20세기에 걸친 유럽 오컬티즘 운동의 대표자로서, 프랑스 부르고뉴 집안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주로 활동했다. 동양 언어에서부터 종교, 헤르메스학까지 두루 연구하며 저술과 역서를 남겼다. 일설에 의하면 그의 아버지는 대주교였다고 한다. 주요 연구 저서로는, 《Le Grand oeuvres》(1907), 《Le Christ et la Patrie》(1924) 등이 있으며, 16세기 학자이자 점성술사 존 디John Dee의 라틴어 문헌 《Monas Hieroglyphica》를 프랑스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그의 많은 저서 중에서도 특히 《마법사의 책》은 고전학, 미술사 연구자들은 물론, 서구의 모든 오컬티즘 연구자들의 교과서로서 널리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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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교수. 대안공간 루프 큐레이터, 『월간미술』 기자, 아트센터 나비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미술과 건축의 만남: ‘사이’에 대한 탐구》(2002)와 《소리공동체》(2015) 등의 전시를 기획했으며, 『청년 백남준: 초기 예술의 융합 미학』(2012), 『컨텍스트 인 큐레이팅1: 20세기 모던아트 전시의 실험』(2016) 등의 저서가 있다. W.J.T. 미첼의 『아이코놀로지: 이미지, 텍스트, 이데올로기』(2005), 에르빈 파노프스키의 『시각예술의 의미』(2013), 알린 골드바드의 『새로운 창의적 공동체: 예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2015)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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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상 분야에 관심이 많아 국내 영화제에서 해외영화 섭외와 번역 일을 했다. 현재 학술서 전문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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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솔로몬이 진니들을 통제할 수 있었던 것은 반지의 힘 때문이었다. 아랍인들에 따르면, 솔로몬은 그 반지 때문에 현자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어느 날 솔로몬은 악령들을 모두 불러 모아 놓고, 그들의 목에 반지로 인장을 찍어 자신의 노예임을 표시했다.

한번은 그가 요르단에서 목욕을 하던 중 그 반지를 잃어버렸는데, 그것은 어느 어부가 잡은 물고기의 뱃속에서 발견되었다. 그런데 어부가 그 반지를 찾아 솔로몬에게 돌려주기 전까지 솔로몬은 그의 모든 지식과 지혜를 잃어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시기심 많은 어떤 진니가 솔로몬의 반지를 훔친다면, 아마 그도 솔로몬처럼 왕좌에 올라 나라를 통치할 수 있을 것이며, 왕위를 찬탈 당한 솔로몬은 신이 진니에게 그 반지를 바다에 던져 버릴 것을 명하기 전까지 분명 떠돌이 신세가 될 터였다.

- 본문 117~118 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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