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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95359426
· 쪽수 : 282쪽
목차
추천의 글
책을 내면서 - 직구를 던진다
시대 유감 세대 공감
용산 참사와 토건자본주의
자퇴 선언을 한 김예슬 양의 아픔을 같이하며
아직까진 파울이니까 괜찮아
감시하는 자를 감시하게 하라
종합편성채널은 여론의 광장에 '명박산성'을 쌓는 것
'우리'의 바깥은 없다-세계화 시대 단일민족의 환상
기부와 나눔, '중독'되어도 좋은 습관
개성을 다녀오면서 굶주림을 생각하다
무상급식이 아니라 의무급식이다
사필귀정(事必歸正)
사필귀정(事必歸正)
민주당, 열살은 젊어져야 한다! - 통합하면 이긴다고?
何必曰利(하필왈리)!
부상을 두려워하면 축구도 정치도 지루하다
보이지 않는 권력이 된 공룡 로펌
나는 분노하는 변호사이고 싶다
도가니 판결, 1심과 2심의 차이에는 과연 무엇이?
"세금 낼 거 다 내면 검사님 양복은 누가 해줍니까"
'정의'에 기반하지 않는 '법치'는 무의미
사법독재는 통제되어야 한다
판사들이여, 독립이 아닌 정의를 외쳐라
「쫄지마, 형사 절차!」 출간에 부쳐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이기는 법
사법개혁은 국민이 사법의 주체가 되는 것
용산 참사 재판은 샌드백 치기 판정
Power-blind 법원을 희망한다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공익(公益)에서 사익(私益)으로, 사익(私益)에서 사악(邪惡)으로!
판사 같지 않은 판사 변호사 같지 않은 변호사
영화에 그려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재판
태안기름유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생각한다
느리게 행복하게 걷는 길
내게 밭을 다오!
채식 한 번 해 보세요
집 같은 집에서 살고 싶다
자연 속에서 느리게, 행복하게 걷는 길
내가 사랑한 노래, 김민기와 한대수, 그리고 록 이야기
공 '차'는 변호사들-서로(SEOULAW)축구단
토털 축구, 발을 맞추는 것은 마음을 맞추는 것
유원리 소년, 워싱턴으로 가다
빵공장 사장 딸한테 장가가고 싶었다
공부가 제일 쉬웠다!
스물 세 번의 이사로 남은 대학생활
평생의 은인, 아내와의 만남
미국 로스쿨의 100세 노교수가 주셨던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