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이광재 이력서

이광재 이력서

(30代는 정도전처럼, 40代는 이성계처럼)

이광재 (엮은이)
블루프린트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7개 99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이광재 이력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광재 이력서 (30代는 정도전처럼, 40代는 이성계처럼)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95419199
· 쪽수 : 249쪽
· 출판일 : 2010-03-01

책 소개

인간 이광재, 정치인 이광재, 노무현의 남자 이광재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담백하게 자신을 담고 있는 글모음이다. <이광재 이력서> (부제 : 30대는 정도전처럼, 40대는 이성계처럼)는 총 4편으로 구성됐다.

목차

제1편 『이광재 삶의 이력서』
「사랑 받으면 보답해야 한다.」012/「담배 피우기와 도시락 두 개의 사연」017/「어머니의 뒷모습에 울었다.」020/「반드시 일가를 이룬다.」024/「광주, 너를 잊지 않으마.」028/「진실이 무기다.」032/「소신에서 향기가 난다.」039/「명분을 따른 외톨이」045/「제3의 씨앗을 뿌리다.」048/「“한번 해 봅시다!”」054/「국민이 ‘킹메이커’다.」057/「감동이 기적을 낳는다.」062/「옳은 길을 걷는 자가 승리 한다.」068/「청와대에 사표 내고 오대산에 올라.」075

제2편 『이광재 생각 이력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평정태백 시민여러분, 이광재 인사드립니다.」083/「성원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087/「북한을 다녀와서(사랑의 연탄 나누기)」089/「이철우 의원님에게」093/「친구」096/「새해 새 마음, 새로운 일들을 생각하며」098/「용서를 구하기도 이해를 구하기도 어려운 일입니다.」102/「여름휴가는 강원도로 오세요.」106/「조일현 국회의원을 말 한다.」110/「水害, 업그레이드 강원 계기 삼자」114/「강원도 미래, 교육에 달렸다.」118/「석양의 끝에 걸린 민주화시대, 그 다음시대를 보며」123/「우리는 할 수 있다.」127/「이제는 경로당이다.」131/「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135/「한명숙 선생님을 돕고 싶습니다.」139/「교육은 자본이다.」147/「삼척 LNG 사업과 영동의 미래」151/「세 개의 인생을 준비하자!」155/「복지문제 해결해야 나라가 산다.」160/「가뭄으로 어려워하는 강원도를 도와주십시오.」164/「여러분 사랑합니다.」167/「진실이 편견을 이기는 나라로 거듭나기를」173

제3편 『강원도를 향한 국회의원 이광재 의정활동』
「태백·영월·평창·정선 발전의 완성, 시작도 마무리도 이광재가 해내겠습니다.」185/「존경하고 사랑하는 태영평정 주민여러분! 저 이광재에게는 꿈이 있습니다.」189/「활기 넘치는 경제도시, 고원휴양도시 태백을 위해...」192/「영월의 숙원사업이던 발전소 건설과 대체산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196/「평창은 농업혁명과 아시아 최고의 관광지로 개발되고 있습니다.」201/「예술과 낭만이 숨쉬는 역사와 자연의 도시 정선」205

제4편 『이광재가 본 노무현 대통령 회고』
「꽃이 져도 그를 잊은 적이 없다.」213/「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한 7일간의 이별 여행」219/「노무현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 노무현 대통령 회고록 1」221/「노무현, 정몽준 후보 단일화 - 노무현 대통령 회고록 2」226/「바보 노무현, 부산갈매기 노무현 - 노무현 대통령 회고록 3」230/「세계 최초 인터넷 대통령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 노무현 대통령 회고록 4」236/「스스로 연설문을 쓰지 못하면 지도자가 될 수 없다. - 노무현 대통령 회고록 5」242

저자소개

이광재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원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일찍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뜬다. 스물세 살에 노무현 국회의원을 만나 정치의 길에 들어섰고, 영광과 시련의 시간을 함께한다. 30대에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맡아 국가 주요 정책의 밑그림을 그린다. 세 번의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제35대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한다. ‘최연소 강원도지사’를 비롯하여 이름 앞에 늘 ‘최연소’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삶을 살았다. 2011년 중국 유학길에 올라 칭화대학교에서 세계를 공부하며 정치의 길을 넓힌다. 이후 싱크탱크 ‘여시재’를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내일을 설계하는 데 이바지한다. 지금껏 사회 원로와 전문가, 일반 시민들에게 지혜를 묻고 답하며 함께 생각의 힘을 키우는 저서들을 출간해 왔다. 국가는 왜 흥하고 망하는가에 대한 고찰과 인간 삶의 위기,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생각의 연장선에서 이번 책 『우리의 봄』이 탄생했다. “사람 사는 세상, 사람답게 사는 세상, 나라다운 나라” —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꿈꾸었던 길 위에 지금도 서 있다. 오늘도, 모두가 함께 꿈꾸고 만들어 갈 미래를 향한 탐험을 지속하며 부지런히 도전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부족한 점이 많다. 그리 대단한 인생을 산 것도 아니다. 자신의 삶과 생각을 기록하여 세상에 내보낸다고 생각하니 부끄럽고 민망하다.
그러나 내 자신의 인생을 긴 호흡으로 정리해보기 위해 글을 쓰기로 했다. 정리해보니 알게 되었다. 과거를 정리하는 것이 미래에 대한 기도임을...
여러 번 시련이 있었다. 시련은 피하고 싶은 것이지만 시련 때문에 나 자신과 깊은 대화를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지금은 내 인생에서 중대한 선택을 해야 하는 시점이다. 솔직해야 한다.
자랑이나 과장을 없애고 담담하게 쓰려고 했다. 그래도 자랑이 눈에 보여 마음에 걸린다. 부끄러운 일도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불꽃같이 살려는 내 인생의 기록이고 생각이다. 공손한 마음으로 세상에 공개한다.


나는 부족한 점이 많다. 그리 대단한 인생을 산 것도 아니다. 자신의 삶과 생각을 기록하여 세상에 내보낸다고 생각하니 부끄럽고 민망하다.
그러나 내 자신의 인생을 긴 호흡으로 정리해보기 위해 글을 쓰기로 했다. 정리해보니 알게 되었다. 과거를 정리하는 것이 미래에 대한 기도임을...
여러 번 시련이 있었다. 시련은 피하고 싶은 것이지만 시련 때문에 나 자신과 깊은 대화를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지금은 내 인생에서 중대한 선택을 해야 하는 시점이다. 솔직해야 한다.
자랑이나 과장을 없애고 담담하게 쓰려고 했다. 그래도 자랑이 눈에 보여 마음에 걸린다. 부끄러운 일도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불꽃같이 살려는 내 인생의 기록이고 생각이다. 공손한 마음으로 세상에 공개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