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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95419199
· 쪽수 : 249쪽
책 소개
목차
제1편 『이광재 삶의 이력서』
「사랑 받으면 보답해야 한다.」012/「담배 피우기와 도시락 두 개의 사연」017/「어머니의 뒷모습에 울었다.」020/「반드시 일가를 이룬다.」024/「광주, 너를 잊지 않으마.」028/「진실이 무기다.」032/「소신에서 향기가 난다.」039/「명분을 따른 외톨이」045/「제3의 씨앗을 뿌리다.」048/「“한번 해 봅시다!”」054/「국민이 ‘킹메이커’다.」057/「감동이 기적을 낳는다.」062/「옳은 길을 걷는 자가 승리 한다.」068/「청와대에 사표 내고 오대산에 올라.」075
제2편 『이광재 생각 이력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평정태백 시민여러분, 이광재 인사드립니다.」083/「성원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087/「북한을 다녀와서(사랑의 연탄 나누기)」089/「이철우 의원님에게」093/「친구」096/「새해 새 마음, 새로운 일들을 생각하며」098/「용서를 구하기도 이해를 구하기도 어려운 일입니다.」102/「여름휴가는 강원도로 오세요.」106/「조일현 국회의원을 말 한다.」110/「水害, 업그레이드 강원 계기 삼자」114/「강원도 미래, 교육에 달렸다.」118/「석양의 끝에 걸린 민주화시대, 그 다음시대를 보며」123/「우리는 할 수 있다.」127/「이제는 경로당이다.」131/「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135/「한명숙 선생님을 돕고 싶습니다.」139/「교육은 자본이다.」147/「삼척 LNG 사업과 영동의 미래」151/「세 개의 인생을 준비하자!」155/「복지문제 해결해야 나라가 산다.」160/「가뭄으로 어려워하는 강원도를 도와주십시오.」164/「여러분 사랑합니다.」167/「진실이 편견을 이기는 나라로 거듭나기를」173
제3편 『강원도를 향한 국회의원 이광재 의정활동』
「태백·영월·평창·정선 발전의 완성, 시작도 마무리도 이광재가 해내겠습니다.」185/「존경하고 사랑하는 태영평정 주민여러분! 저 이광재에게는 꿈이 있습니다.」189/「활기 넘치는 경제도시, 고원휴양도시 태백을 위해...」192/「영월의 숙원사업이던 발전소 건설과 대체산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196/「평창은 농업혁명과 아시아 최고의 관광지로 개발되고 있습니다.」201/「예술과 낭만이 숨쉬는 역사와 자연의 도시 정선」205
제4편 『이광재가 본 노무현 대통령 회고』
「꽃이 져도 그를 잊은 적이 없다.」213/「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한 7일간의 이별 여행」219/「노무현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 노무현 대통령 회고록 1」221/「노무현, 정몽준 후보 단일화 - 노무현 대통령 회고록 2」226/「바보 노무현, 부산갈매기 노무현 - 노무현 대통령 회고록 3」230/「세계 최초 인터넷 대통령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 노무현 대통령 회고록 4」236/「스스로 연설문을 쓰지 못하면 지도자가 될 수 없다. - 노무현 대통령 회고록 5」242
저자소개
책속에서
나는 부족한 점이 많다. 그리 대단한 인생을 산 것도 아니다. 자신의 삶과 생각을 기록하여 세상에 내보낸다고 생각하니 부끄럽고 민망하다.
그러나 내 자신의 인생을 긴 호흡으로 정리해보기 위해 글을 쓰기로 했다. 정리해보니 알게 되었다. 과거를 정리하는 것이 미래에 대한 기도임을...
여러 번 시련이 있었다. 시련은 피하고 싶은 것이지만 시련 때문에 나 자신과 깊은 대화를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지금은 내 인생에서 중대한 선택을 해야 하는 시점이다. 솔직해야 한다.
자랑이나 과장을 없애고 담담하게 쓰려고 했다. 그래도 자랑이 눈에 보여 마음에 걸린다. 부끄러운 일도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불꽃같이 살려는 내 인생의 기록이고 생각이다. 공손한 마음으로 세상에 공개한다.
나는 부족한 점이 많다. 그리 대단한 인생을 산 것도 아니다. 자신의 삶과 생각을 기록하여 세상에 내보낸다고 생각하니 부끄럽고 민망하다.
그러나 내 자신의 인생을 긴 호흡으로 정리해보기 위해 글을 쓰기로 했다. 정리해보니 알게 되었다. 과거를 정리하는 것이 미래에 대한 기도임을...
여러 번 시련이 있었다. 시련은 피하고 싶은 것이지만 시련 때문에 나 자신과 깊은 대화를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지금은 내 인생에서 중대한 선택을 해야 하는 시점이다. 솔직해야 한다.
자랑이나 과장을 없애고 담담하게 쓰려고 했다. 그래도 자랑이 눈에 보여 마음에 걸린다. 부끄러운 일도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불꽃같이 살려는 내 인생의 기록이고 생각이다. 공손한 마음으로 세상에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