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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는 것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는 것

이태훈 (지은이)
행림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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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는 것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는 것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종교일반 > 종교철학
· ISBN : 9788995450192
· 쪽수 : 372쪽
· 출판일 : 2010-06-21

책 소개

지옥과 천국은 과연 있는 것인가. 이 세상이란, 우주란 정말 있는 것인가. 아름답게 떠 있는 저 뭉게구름은 과연 있는 것일까, 없는 것일까. 또 누가 만들었는가. 누가 만들었다면 왜 만들었으며, 왜 거기에 떠 있는가, 그리고 어디로 흘러가는가. 이 책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깊은 성찰과 깨달음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제1편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는 것
제1장 고통과 쾌락
도통/고통과 쾌락/인생의 두 신호등/고통은 극복되는가
제2장 영원한 실재
우주의 영원성/인간의 영원성/죽음이란 무엇인가/늙는다는 것은/
태어난다는 것은/병이란/인간의 지속적 성교의 의미
제3장 자유(생긴 그대로)
생긴 그대로, 있는 그대로/순명/스펙트럼
제4장 사랑(고통이 쾌락이 되게 하는 것)
진리로서의 사랑/실천되는 사랑/사랑의 결과를 가져오는 인내/사랑, 성실, 인내
제5장 하느님의 존재
하느님은 어디 계신가/인격적인 하느님/인과응보/미지의 세계/하느님의 주파수/하느님 과 인간의 영혼/영혼불멸/풍수지리적인 영혼/혹세무민/하느님의 이름은

제2편 영원한 행복 - 파동의 탈피
제1장 타락
사랑의 고갈/멸망/항명/인생의 파동/공든 탑은 무너지고
제2장 나를 초월한 사랑-나를 뛰어넘은 사랑
끝없는 고통의 추구/모든 것이 그럴 것인가/파동의 탈피/파동의 역탈피/
나를 초월한다/러신스되자/모든 위대한 종교
제3장 자유와 사랑은 승리하는가
착각/자유와 사랑은 본능/장애물/넓은 문/사람을 찾으라, 나를 찾으라
수학적 증명/세상은 천국이다
제4장 일하자, 실천하자

제3편 동양적인 종교가 되어야 할 기독교
제1장 인류의 신에 대한 관념의 변천
다신교에서 감정적 유일신으로/구약에 나타난 신은?/동양의 이성적 유일신/
이성적인 것은 신이 아닌가
제2장 예수가 없애고자 한 규약
예수는 사랑이라는 이성적 유일신을 믿었고, 인간이 신이 되는 인본주의였다/예수의 사상과 종교적 민주주의/사도 바울과 요한의 증언/예수의 영지주의/예수는 죽을 수 밖에 없었다/ 바울도 구약을 쓰레기라고 하였다.
제3장 예수의 사상은 어떻게 왜곡되었는가
무지와 관습 속에 구약은 울며 겨자 먹기로 억지로 채택되었다/유대사회의 광신적 포 악성/내부의 적 또한 예수를 파멸시켰다/예수를 배반한 추종자들/신약 성경의 주요 배경과 저자들에 대해서
제4장 예수의 종교는 모세의 종교가 되고 말았다
성령 잉태설은 스스로의 생명력을 얻다/예수는 또 한 번 이단이 되고 파문되었다/로 마교황권의 대두/빼앗긴 혁명, 미완성의 혁명, 실패한 혁명/예수는 계속 피눈물을 흘 리고 있다

저자소개

이태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0년 서울 출생 서울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민주공화당 중앙사무국 공채4기 요원, 국장 역임 한국투자신탁 부장 및 지점장 그리고 상무이사 역임 홍주개발 회장 역임 대유증권 고문 역임
펼치기

책속에서

근세에 이르러, 서양의 유럽 국가들은 동양의 아시아와 후진 지역인 아프리카보다 물질문명이 훨씬 앞서게 되었다. 종교와 철학은 빈곤하나 물질의 뛰어난 힘을 이용하여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을 침략하였으며, 자기들이 필요한 원료를 확보하고 상품을 팔 수 있는 독점적 시장으로서의 식민지로 만들어버렸다. 19세기 말에 이르러 후진 지역의 대부분은 유럽 제국주의 국가에 의해서 식민지가 되어 분할이 거의 완료되는 비참한 운명에 떨어지게 되었다.
독일은 비교적 발전이 늦어져, 이 식민지 분할 경쟁에 크게 참여하지 못하였으며, 뒤늦게 식민지 재분할을 요구하게 되었고, 이러한 식민지 쟁탈을 둘러싼 알력과 투쟁이 불화의 씨가 되었다. 모든 면에서 서로 충돌하게 되었고, 미움이 점점 커지고 쌓여나갔으며, 드디어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당초부터 일이 잘못 되기 시작한 것은 사랑이 아니라, 남을 침략하려는 데서부터 비롯되었다. 남을 침략하고 짓밟다보니, 영혼 속에 미움은 한없이 커지고 마음은 잔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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