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아, 캐나다로 학교 가자!

머리말

첫번째 이야기_ 캐나다에 발 붙이기
|부모들이여, 마음을 버려라 |기러기 아빠와 홈스테이 |아파트 렌트는 어려워 |정욱이의 말_첫날은 가슴이 콩닥콩닥 |부모와 함께 하는 등·하교 길 |'나 홀로 학교'는 안돼 |어린이의 수호천사 가디언(Guardian) |어린이 안전의 천국 |정욱이의 말_이런 아이를 싫어해요 |캐나다의 교통수단과 저렴한 티켓 이용법 |토론토의 나침반 'TTC Map' |병원 이용과 보험에 관한 궁금증

두번째 이야기_ 정욱이의 알콩달콩 영어 만들기
|캐나다의 초등학교 수업시간 들여다 보기 |캐나다의 초등학생은 교과서가 없다? |정욱이의 말_공부는 발표와 토론이 중심 |정욱이의 말_영어 작문이 어려워 |정욱이의 말_재미있는 '프랑스어(French)' |정욱이의 말_컴퓨터가 도와 준 숙제 |영어 가정교사는 비디오? |정욱이의 말_실험을 많이 못하는 '과학' |정욱이의 말_'수학'으로 회복한 자신감 |정욱이의 말_'사회(Social Studies)'는 어려워요 |받아쓰기는 평생의 밑거름 |공책과 알파벳과 필기체에 관한 추억 |정욱이의 말_점점 좋아지는 영어 일기

세번째 이야기_ 학교와 친구들이 있는 풍경
|교복에 관한 단상 |정욱이의 말_친구 만들기 |땅콩 알레르기가 가르쳐 준 참사랑 |애런(Aaron)의 생일 초대 |정욱이의 말_캐나다 친구들의 초대는 이렇게 달라요 |캐나다 아이들의 체육 시간 |정욱이의 말_캐나다 아이들은 농구를 좋아해 |관심과 사랑이 가득한 학교 |어린이 축제의 한마당 '펀 페어(Fun Fair)' |촌지보다 더 큰 선물 |아름다운 졸업식

네번째 이야기_ 캐나다 초등교육의 현황
|캐나다의 학제 |종합평가는 연3회, 형성평가는 수시로 |여름방학의 묘미 '여름학교(Summer School)' |온타리오 주(州)의 초등학교 순위 |학교 성적표 보는 법

다섯번째 이야기_ 할아버지의 캐나다 스케치
|춥고도 긴 토론토의 겨울 |계절을 잊고 체면을 잊고 사는 사람들 |사회와 학교가 하나가 된 어린이 교육 |도서관 대출 카드에 얽힌 에피소드 |토론토, 세계인이 한 가족 |경제의 중심 차이나 타운 |정욱이의 말_아는 한자가 많아서 좋아 |한국인의 정(情)이 가득한 코리아 타운 |내가 아동 학대범이라고? |길 위에서 배우는 인내심 |전차 기사의 미소 |가방을 되찾아 준 믿음 |어린이와 노인의 지상낙원, 캐나다 |활기를 꽃피우는 봄 |공원은 시민들의 건강한 친구

여섯번째 이야기_ 1년의 유학과정을 마치고
|후회 없는 선택, 정욱이의 유학 생활 |정욱이가 맺은 열매 |교과교육에 대한 평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영어(Language Arts) 수업 /공립학교보다 높은 수학 수준 /유학생에게 힘든 사회 교과 /국민을 화합시키는 기념일과 축제일 교육 /재미있는 축제일 |단기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면 |유학비용은 얼마나 들까 |나의 고민, 정욱이를 캐나다에 언제까지 둘 것인가

에필로그
|1년 후. 그리고 정욱이는…… |정욱이 엄마의 한마디_아들의 친구이자 경쟁자가 되어라

부록
|정욱이의 유학 일정 |정욱이가 배운 교과 내용 및 학습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