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 역사의 뒤안길

1.정릉에서 이름이 유래된 정동
1)정동의 발자취
2)'새문'으로 불렸던 서대문
3)태조 이성계와 신덕왕후의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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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결렬된 미.소공동위원회
66)민간 텔레비전 방송의 선두 주자,문화방송국
67)연인들의 산책길 '덕수궁 돌담길'

2.서소문 이름을 딴 서소문동
1)서소문동의 발자취
2)명나라 사신이 머물던 태평관
3)시신을 성 밖으로 내보내던,서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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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위대와 일본군의 숭례문 전투
12)매일 시각을 알려주는 보루각
13)사법부의 최고 법원,대법원

3.금띠 솔이 있었던 순화동
1)순화동의 발자취
2)대장간이 몰려 있었던 풀무골
3)수레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던 수렛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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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숙종비 인현왕후가 탄생한 곳
8)서울에 들어온 철마
9)대한민국임시정부 서울 연통부

4.신의주로 가는 길목인 의주로 1가
1)의주로 1가의 발자취
2)곡식을 파는 싸전이 많았던 서소문 밖

5.을사조약 때 순국 자결한 민영환의 호를 붙인 충정로1가
1)충정로1가의 발자취
2)용산강으로 흘러드는 만초천
3)6진을 설치하여 두만강을 국경선으로 확정한 김종서 정승
4)기묘사화를 일으킨 화천부원군 심정
5)기생들이 즐겨 찾던 동양극장

6.태평관의 이름을 붙인 태평로1가
1)태평로1가의 발자취
2)조선시대의 중등학교,서부학당
3)영왕의 생모인 엄귀비의 사당,덕안궁
4)일제 때 창간된 민족신문,조선일보사
5)서울시민회관의 전신인 경성부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