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미식가의 메뉴판

미식가의 메뉴판

(한 장의 메뉴에 담긴 시대의 취향, 계층, 문화 이야기)

나탈리 쿡 (지은이), 정영은 (옮긴이)
교보문고(단행본)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9,800원 -10% 0원
1,100원
18,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5,400원 -10% 770원 13,090원 >

책 이미지

미식가의 메뉴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식가의 메뉴판 (한 장의 메뉴에 담긴 시대의 취향, 계층, 문화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91170613343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5-12-18

책 소개

메뉴판을 단순한 음식 목록이 아닌, 사람들의 입맛과 권력, 취향과 유행이 고스란히 담긴 기록물로 바라본다. 왕족의 권력이 돋보이는 만찬 메뉴와 호화 열차의 코스 요리, 어린이 메뉴와 채식 식단의 탄생까지, 메뉴판이 보여주는 사회 풍경과 국가별 요리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미식 문화가 어떤 배경에서 만들어지고, 또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알 수 있다.

목차

서문: 메뉴판은 우리 인생을 맛있는 경험으로 채워준다
프롤로그: 메뉴는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까?

제1장 눈으로 즐기는 만찬
제2장 기념품으로 변신한 메뉴판
제3장 세계 무대로 떠난 메뉴
제4장 우리 안의 어린 시절을 위한 메뉴
제5장 건강을 위한 새로운 미식
제6장 우리를 사로잡는 수수께끼 메뉴

에필로그: 메뉴판 속에서 발견한 것들
주석
감사의 글
참고문헌
사진 출처
찾아보기

저자소개

나탈리 쿡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캐나다 몬트리올의 맥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음식과 문학, 식문화를 중심으로 연구하며 편지·공문서·일기 등의 사료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탐구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공저인 《캐나다 문학의 만찬Canadian Literary Fare》이 있으며, 이 책으로 가브리엘 루아 상(Gabrielle Roy Prize)을 수상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무엇을 먹을까? 캐나다 음식 역사 속의 요리들 What’ to Eat?: Entrées in Canadian Food History》 《마거릿 애트우드 평전 Margaret Atwood: A Biography》 등이 있다.
펼치기
정영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영미문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통역을 전공했다. 오래된 도시 구도심에 지은 아담한 주택에서 라벤더와 라일락, 장미와 수국이 있는 작은 화단을 돌보며 즐겁게 지내고 있다. 《단단한 삶은 보통의 날들로 이루어진다》 《자연의 발견》 《팔레스타인 1936》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책속에서



《미식가의 메뉴판》에는 그러한 설렘과 기대, 반가움과 놀라움이 공존하는 ’메뉴판’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메뉴판의 목적과 용도부터 시작해서 18세기 후반 레스토랑의 탄생과 함께 나타난 메뉴판의 역사, 메뉴판이 만들어온 문화적 가치를 읽어볼 수 있습니다. 음식의 역사나 문화에
관한 책은 많이 접해보았지만, 이렇게 메뉴판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계의 음식문화와 역사를 살펴보는 책은 처음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역시 새롭고 신나는 경험을 독자와 함께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메뉴판을 시대와 문화적 배경에 따라 모아 놓은 박물관이 있다면 마치 이 책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서문 ‘메뉴판은 우리 인생을 맛있는 경험으로 채워준다’ 중


우리는 메뉴판 속에 깃든 한 끼 식사의 의미, 특정한 장소의 분위기, 특별한 손님의 참여, 메뉴의 삽화를 그린 예술가의 상징적 세계까지 읽어낼 수 있다. 메뉴판을 단순한 종이가 아니라 시간과 감각이 교차하는 문화적 기록물로서 바라보게 될 때, 우리는 메뉴판을 한층 더 깊이 음미할 수 있다.
시대를 거슬러 음식에 대한 관습과 취향이 형성되어 온 과정을 추적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식사 전통은 왜 중요할까? 식사 전통에는 우리가 식사에 의미를 부여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 담겨 있다. 그렇기에 우리가 어느 시대에 어떤 방식으로 모여 배고픔과 공동체적 욕구를 채웠는지 생생히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메뉴판은 어떤 음식을 선택해왔는지를 통해 우리가 누구였는지, 또 어떤 존재가 되고자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증언한다.
-프롤로그 ‘메뉴판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까?’ 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70613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