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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록

지비록

(잃어버린 천손민족을 찾아서)

김원용 (지은이)
대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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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비록 (잃어버린 천손민족을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한국고대사 일반
· ISBN : 9788995609590
· 쪽수 : 455쪽
· 출판일 : 2009-07-01

책 소개

대한민족이 어떻게 국가를 형성하였고, 인근의 부족과 국가를 아우르고 교화시키며 광활한 영토의 거대한 대국으로 성장해갔는지를 다루었다. 이 책은 삶의 지혜를 일깨워 주던 '안파견 한인천제', 그리고 대한민족을 이끌고 숱한 고비와 어려움을 넘어 새로운 땅을 열어 간 '거발한 한웅' 등의 치세와 행적을 서술했다.

목차

서문
제1부 한국 시대
제2부 배달한국 시대
제3부 대조선 시대
열국 시대
글을 마치며


제1부 한국 시대
3,301년, 한인천제 7대의 치세와 행적
한국의 기틀을 세우신 제1대 안파견 한인천제, 지구 대변화의 시기를 현명하게 극복하신 제2대 혁서 한인천제, 청동기 문화의 시대를 여신 주우양 한인천제, 대한민족의 새로운 땅을 찾아갈 인재를 찾고 그 기틀을 닦으신 제7대 지위리 한인천제에 이르기까지 동서 2만리 남북 5만리의 광활한 대륙을 다스리셨던 한인천제 7대의 3,301년의 한국의 역사.

제2부 배달한국 시대
1,565년, 한웅 18대의 치세와 행적
대한민족의 새로운 땅을 찾아 새로운 나라 신시를 세우신 제1대 거발한 한웅, 한국을 부활하고자 국호를 ‘배달한국’으로 정하신 제2대 거불리 한웅, 헌원과의 10년에 걸친 전쟁 끝에 대승리를 이루고 배달한국의 위용을 세상에 떨친 세상의 제왕 중의 제왕, ‘치우천황’이라 불린 제14대 자오지 한웅, 대조선 시대의 서막을 알리신 제18대 거불단 한웅에 이르기까지 한웅 18대 1,565년의 배달한국의 역사.

제3부 대조선 시대
2,096년 단군 47대의 치세와 행적
대조선 시대의 서막을 여신 제1대 단군 왕검, 한글의 원형인 ‘가림토 문자’를 창제하신 제3대 단군 가륵, 대조선을 세계 교역의 중심지로 성장시키신 제15대 단군 대음, 나라의 위기를 맞아 백성들에 의한 백성들의 시대를 열 것을 천명하셨던 마지막 단군이신 제47대 단군 고열가에 이르기까지, 단군 47대 2,096년의 대조선의 역사.

열국 시대
수많은 나라들이 흥망성쇠를 거듭한 그야말로 혼란의 시대. 이 시대 아시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대조선의 분열은 아시아 전체를 그야말로 소용돌이 속으로 몰고 갔으며, 이 시대부터 대한민족은 숱한 역사의 파란을 겪게 되었다.

저자소개

김원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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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안파견이시다.”
안파견께서 가락을 읊으시며 일에 여념이 없으신데 사람들이 보니, 다른 곳은 비가 억수같이 쏟아 붓고 물에 잠기었는데 안파견께서 일하고 계시는 근처에는 비가 오지 않고 해가 나는 것이었다. (중략)
“하늘께서 인정하신 거다.” “이게 바로 하늘께서 인정하신 거야.”
다들 일하던 손을 멈추고 허리를 펴 주위를 둘러보니 어느새 해가 쨍쨍하게 날이 맑아져 있었다. 모두들 일하던 손을 놓고 달려가 안파견 주위에 무릎을 꿇었다.
- 1부 제1대 안파견 한인천제 중에서


희망은 절망 속에 꽃핀다 하였던가.
백성들의 아프고 고단한 삶을 가슴에 품고 시작한 이 일이 이제 희망찬 미래를 보여 주고 있었다.
하지만 거발한은 이것이 다시 시작임을 잘 알고 있었다. (중략)
‘바로 이곳이다. 바로 이곳이 대한민족이 살아갈 영원한 땅인 것이다.’
가슴속 벅차오름을 느끼며 거발한은 속으로 외치고 있었다.
- 1부 제7대 지위리 한인천제 중에서


이러한 민족의 대이동 때 멀고도 먼 땅을 찾아 동쪽으로 이동하는 과정 중에 일부가 저 멀리까지 가게 되었다. 그들은 빙하가 녹기 전 동부 시베리아를 거쳐, 아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이 연결되는 베링 해협의 베링 육교를 통해 아메리카 대륙까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진출하였다. (중략)
지금은 그 뿌리를 잊고 살아가지만 러시아 소수 민족 일부와 에스키모,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이 바로 대한민족의 후예인 것이다.
- 2부 제1대 거발한 한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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