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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20대의 자기계발
· ISBN : 9788995738559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2-08-1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청춘의 잔치를 벌여라
제1부 지금은 반역의 시대, 잡스처럼 혁명을 선도하라
킬리만자로의 표범
돈키호테보다 더한 돈키호테가 되어라
나는 나를 찬양하리라
장벽을 배회하거나 피하지 마라
그대는 미쳐야 한다
어떻게 돋보기로 종이를 태우는가?
‘Change’의 g를 c로 바꿔보라
잡스처럼 혁명을 선도하라
지금은 반역의 시대
‘보이지 않는 부’를 주목하라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마라
지식과 정보를 뛰어넘어라
총명(聰明)이 불여둔필(不如鈍筆)이다
얼어붙은 감수성을 깨는 도끼
청춘에게 쓰는 편지 평생공부
제2부 그대는 행동주의자인가?
마술처럼 24시간이 매일 가득 차 있다
위대함을 낳는 매직 넘버
걷는 순간이 목표에서 제일 가깝다
창문이 열렸을 때 뛰어들어라
말과 행동 사이에는 바다가 있다
‘지금’은 승자의 단어, ‘다음’은 패자의 단어다
보이지 않는 거미줄이 밧줄이 된다
코끼리는 피할 수 있지만 파리는 피할 수 없다
기다려야 꽃을 피울 수 있다
인생의 밀물과 썰물
홈런왕은 삼진왕이다
밧줄을 놓아버려야 할 때도 있다
청춘에게 쓰는 편지 삶의 무거움과 가벼움
제3부 꽃은 햇살이 비치는 쪽을 향해 핀다
현대사회는 Know Who의 시대이다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
패션으로 그대의 가치를 높여라
인간은 쉽게 설득 당하지 않는 존재
말은 힘이 세다
신은 인간에게 두 개의 귀를 주었다
꽃은 햇살이 비치는 쪽을 향해 핀다
영혼의 음악 없이 성공할 생각마라
결혼은 인생의 대전환점이다
채찍질하는 삶을 살지 마라
행복은 짓는 것이다
청춘에게 쓰는 편지 사랑에 빠진 너에게
제4부 세상은 넓고 멀고 험난한 전쟁터이다
첫 단추를 잘못 끼면 마지막 단추는 낄 구멍이 없어진다
인생은 늘 끊임없는 결정의 순간을 갖고 있다
삶이란 순간순간이 만들어나가는 연주다
풀 위에 앉으면 눈을 감고 풀이 되라
만족하지 않는 직장은 감옥이다
취직은 꿈의 종착지가 아니라 출발지이다
장기적인 시각으로 미래를 조망하라
그대가 향하는 곳은 어디인가?
돈을 춤추게 하라
청춘에게 쓰는 편지 첫출발
에필로그 치열하게 행동하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제부터 시작이야. 치열한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아야 해. 살아남는 것을 뛰어넘어 이겨야 해. 이기는 것을 넘어 성공해야 해. 성공으로 행복을 구가해야 해. 이것이 삶의 궁극적인 목표이며 추구해야 할 가치가 아닐까?
-본문 ‘첫출발’ 편지글 중에서
현대사회는 창의성이 요구되는 ‘반역의 시대’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옳다고 하는 것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며, 남들이 모두 가는 길이 언제나 바른 길은 아니라는 생각이 상상력의 원천이며 위대한 창조를 잉태한다.
-본문 ‘지금은 반역의 시대, 때를 만난 아이디어를 디자인하라’ 중에서
결혼은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로 해야 해. ‘뜨거운 가슴’이라는 열정과 ‘차가운 머리’라는 냉철한 현실인식 말이야. 배우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라는 단어를 상기해.
-본문 ‘사랑에 빠진 너에게’ 편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