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역사의 미스터리를 밝히는 고대 DNA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95861523
· 쪽수 : 287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95861523
· 쪽수 : 287쪽
책 소개
DNA의 최신 분석 기법을 이용해 백악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미궁 속에 빠져 있던 일곱 가지 커다란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과정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법의학 관련 책에 관심이 있거나, DNA를 비롯한 유전학과 역사 미스터리 혹은 추리 소설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권한다.
목차
머리말: 고대 DNA란 무엇인가?
미스터리 파일 #1 아나스타샤는 러시아 혁명 때 살아남았을까?
미스터리 파일 #2 루이 17세는 과연 1795년에 사망했을까?
미스터리 파일 #3 역사상 무시무시한 유행병은 왜 발생했을까?
미스터리 파일 #4 네안데르탈인은 우리의 조상이었을까?
미스터리 파일 #5 과연 매머드를 되살릴 수 있을까?
미스터리 파일 #6 뉴질랜드 모아의 수수께끼를 풀다
미스터리 파일 #7 정말 공룡을 복제할 수 있을까?
맺음말: 고대 DNA 연구의 다음 표적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찾아보기
리뷰
책속에서
매머드가 원래 살던 세계와 전혀 다른 세계에서 편안히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매머드의 자연 서식지, 즉 혹한의 풀밭인 툰드라는 티베트의 몇몇 초원을 제외하고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복제된 매머드는 인공 동물원 환경에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인위적인 환경에 의존할 동물을 되살리는 것이 과연 온당할까?
러시아 생태학자 세르게이 지모프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듯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는 시베리아 북동부에 '플라이스토세 공원'을 조성하고, 그곳에 '메머드 스텝 지대'도 재현하고 싶어 한다. 이 계획은 이미 시작되었고, 지금 그 공원 지역에는 말, 말코손바닥사슴, 순록, 물소가 살고 있다. 이 동물들이 이끼와 관목을 제거함으로써 풀이 자랄 수 있는 빈터가 만들어진다. 이곳이 메머드가 살만한 곳이 될 수 있을까? - 본문 187~188쪽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