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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에 길이 있다

사람들 사이에 길이 있다

강철수, 최운, 황소지 (지은이)
이지출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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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에 길이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람들 사이에 길이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5889640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07-03-28

책 소개

강철수, 최운, 황소지. 글쓰기를 평생의 꿈으로 간직해 오다 그 꿈을 실현해 낸 세 작가들의 대표 수필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들의 글은 살아오면서 겪은 모진 곡절과 풍파를 풀어헤치기도 하고 조여 매기도 한다. 진지한 성찰과 깊은 사유, 따스한 시선, 그리고 예리한 비판과 철학적 사고를 보여주는 작품집이다.

목차

그들이 피워 낸 삶의 꽃

강철수
산을 오르며
행상하는 아이
이루지 못한 꿈
무녀리들의 반란
분가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그 영롱한 빛깔은
부서진 꽃, 꽃
아물지 않은 상처
동방의 밝은 빛
권위, 번지점프대 위에 서다
아들에게 주는 송별사
부재 연습

최 운
바람 부는 날의 산조
봄 같지 않은 봄
돌멩이
집을 짓는 사람
콩나물국을 먹다가
사진을 보며
깜뽀의 아침은 느리게 열린다
사람들 사이에 길이 있다
청순한 신앙을 그리며
그 가을의 땅고
새벽의 소리
제왕의 고민
선승이 따로 없다

황소지
길을 찾아서
사랑의 동심원
눈을 감고 보는 바다
작은 행복은 가까이
오동나무 장롱
뒤를 돌아보며
짐의 의미
호롱불
받짇고리와 엿상자
구두 수선공
'고사관수도'를 보고
집을 옮기며
마지막 선물

저자소개

강철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5년 5월 경남 울주군 출생 1974년 30년간 ‘대건상사’ 대표 역임 2004년 《에세이문학》, 《에세이21》 등단 2007년 3인 공동 수필집 《사람들 사이에 길이 있다》 출간 2010년 수필집 《내 마음속의 해와 달》 출간 2011년 제29회 ‘현대수필문학상’ 수상 2012년~2016년 사단법인 한국수필문학진흥회 대표이사 겸 계간 《에세이문학》 발행인 역임 2024년 두 번째 수필집 《거실 깊숙이 살굿빛 노을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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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년 전 아르헨티나로 건너간 그는 처음에는 미싱을 돌려 옷 만드는 일로 생업을 꾸렸다. 그 고단한 이민살이의 갈등과 불안, 육신의 곤고함이 글쓰기로 해소되는 기쁨을 맛보기 시작하면서 문학에 깊이 매료되었다. 1997년 계간 을 통해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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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학창시절 문예반 활동을 하면서 문학에 눈을 뜨고 문학을 전공한 오라버니의 영향으로 문학을 좋아하게 되었다. 약학을 전공했지만, 부산에서 아이들이 공부하는 서울을 오가며 수필 강좌를 듣게 되었고,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문학에의꿈을 다시 키우기 시작했다. 1992년 계간을 통해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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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군림이 사라진 사회, 이제 국가원수를 비아냥거려도 뒤탈이 없을 만큼 세상이 바뀌었다. 그 변화를 어찌 나쁘다고만 할 수 있겠는가. 손자 녀석의 항의는 그 변화의 세찬 물결이 우리집 담을 넘어 온 것에 다름 아닐 것이다. 그 물결이 내게 가족 안의 인간관계도 명령이 아니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대화와 타협에 바탕을 두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일깨워 주고 있는 것 같다. - 강철수, '권위, 번지점프대 위에 서다' 중에서

그것들은 놓여진 대로 묵묵히 제자리를 지켜 낼 줄 안다. 자기를 위하여 무엇을 원하지도 않고, 나 여기 있소 하며 고개를 쳐드는 법도 없다. 조무래기들끼리 모여 있어도 아옹다옹 다툼을 안 보이고 이리저리 부대껴도 짜증이나 신경질을 모른다. 반드럽고 매끈한 수석이 옆에 앉아서 주인의 갖은 총애를 혼자 다 받는다 해도 시새워하지 않을 작은 석불들, 돌멩이들은 그리 무겁지 않다. 그러나 속이 비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 - 최운, '돌멩이' 중에서

자기 결함을 안다는 것은 적당한 무게가 되어 가벼운 나를 누르고 부족함을 일깨우면서 삶의 균형을 잡아 주는 안전판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더 큰 고통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인간은 누구나 부족하게 태어났다. 그러나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쉽게 간과해 버리고 만다. - 황소지, '짐의 의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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