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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살 때와 팔 때

주식 살 때와 팔 때

(3천만원으로 100억원 만든 최진식의)

최진식 (지은이)
프롬북스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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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살 때와 팔 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주식 살 때와 팔 때 (3천만원으로 100억원 만든 최진식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5934807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07-03-30

책 소개

<나는 사이버 주식투자로 16억을 벌었다> 저자 신작. 매매가 상대적으로 잦은 직접 투자를 위한 조언과 실전 비법들을 담고 있다. 실전 투자 성과와 경험 면에서 신화적인 위치에 있는 저자의 노하우가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구체적인 응용까지 모두 공개됐다.

목차

머리말

-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주식 18단
- 나는 이렇게 투자한다
- 뛰어들기 전에 살펴야 하는 것들
장세 분석
시황 분석
기업 가치 분석
매수는 곰처럼, 매도는 벌처럼

- 최진식이 꼭 확인하는 시황 지표 12가지

- 기술적 분석 맛보기
기본 중의 기본, 캔들 분석
추세선은 만병통치약
주가 예측의 기본, 이동평균선
운명을 결정하는 장악
주가의 장기적인 방향성, 패턴

- 민감도에 뛰어난 분틱 차트
- 급등주 발굴의 최강자 일봉 차트
- 장기 세력을 살펴라 주봉, 연봉 차트
- 95점보다 나은 100점을 위한 30분봉 차트
- 보조지표 살피기

- 차트를 이용한 거래 이론과 사례
피보나치 이론 - 주가는 정해진 숫자대로 오르고 내린다
갠 이론 - 차트에 숨겨진 10개의 매수/매도 포인트
포크이론 - 오른 만큼 또 오르면 떨어진다
다이아몬드 확장 이론 - 차트 위의 다이아몬드 스텝
그물 차트 이론 - 그물이 당겨지면 수익이 낚인다
내재파동이론 - 파동에도 규칙이 있다
볼린저 밴드 - 주가, 뛰어봤자 밴드 안
일목균형표를 이용한 매매전략 - 구름 속 주가를 본다
매물벽 - 긴 벽을 뚫으면 크게 오른다
스토케스틱 - 저점을 알리는 시그널
CCI - 적정가를 알려주마
RSI - 상승과 하락의 뒷힘
MACD.OSC - 만나는 점에서 새로운 가격이 생긴다
파라볼릭 - 문제는 속도다
DMI - 시장을 말하는 두 개의 절대값
ADX - 움직임의 힘까지 파악한다
투자심리도 - 주식은 심리전이다

- 위력을 발휘하는 신의 경지, 급등주 매수 전략

- 기술적 분석의 결정판 급등사례 분석

- 3천만으로 100억을 벌 수 있었던 최진식만의 특별한 비법
외국인들이 몰래 숨겨온 비밀열쇠 - 35일선 90일선
트레이더에게 신이 내린 전법 - 5일 캔들 이동평균법
급등주의 10일선 최후의 보루
눌림목 매매는 절대 불패
모두리 오류 피해가기
시가, 종가 공략방법
통통배 파도타기
V자형 물결타기
마지막 끊어치기
60개선 번개 급소 맞추기
확인 종료 융단폭격
볼린저 밴드와 스토케스틱 듀엣
환상적인 MACD와 스토케스틱의 동시패션
세력 역공전략
주봉 장기선은 신의 계시
포크라인 추세대 마디 끊기
중심 라인 돌파 시점을 포착하라

- 후기, 나는 어떻게 3천만원으로 100억원을 벌었나
IMF에 거꾸러지다
코스닥으로 재기하다
실전 주식 투자에서 2,850% 수익률을 기록하다
주식 계좌 100억을 달성하다

- 살 때와 팔 때 색인

저자소개

최진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화증권, 팍스넷, 슈어넷을 거쳐 증권사관학교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마이다스 주식투자연구소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MBN, 한경와우, 팍스넷 등 다수의 증권 방송에 출연했으며, 베스트셀러 《주식 살 때와 팔 때》를 비롯해 《나는 사이버 주식투자로 16억을 벌었다》《세력을 이용한 급등주 포착》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최진식은 철저하게 실전투자를 통해 검증된 인물이다. 1999년 제1회 한화증권 실전 수익률 대회에서 1위와 2위를 동시에 차지한 그는 두 개의 계좌에서 각각 2850%와 1600%의 기록적인 수익률을 올렸다. 또한 극심한 하락장을 연출한 2001년 제3회 한화증권 실전 수익률 대회에서도 1771%의 엄청난 수익률로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이후에도 주식투자를 계속한 그는 3,000만 원으로 시작한 종자돈을 2002년 100억 원으로 불리는 기염을 토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사이버 투자로 16억을 벌었다>는 이때에 출간했던 첫 책으로, '내 주제에 무슨 책을…'이라는 고민도 하면서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썼던 책이었다. 나는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처음 써보는 책이라 사람들이 내 책을 봐주리라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다행히 이 책이 20만 권 이상 팔리면서 경제서적으로는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되었다. 당시 강력한 베스트셀러였던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제치고 2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것, 많은 독자들이 부족한 책을 아낌없이 사랑해주셨다는 점이 너무 고맙고 보람 있는 일이었다.


개인 투자자들의 경우, 주가 지수가 바닥을 길 때는 물론, 주가 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할 때에도 만족하거나 얼굴에 웃음을 띄는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 주식이란 가격이 오르면 수익도 덩달아 커지는 것이고, 주가 지수가 올랐다는 건 많은 종목들의 가격이 올랐다는 말인데, 왜 투자자들은 울상일까? 사연이야 여러 가지겠지만, 이유는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다. 투자 원칙이 잘못 돼있거나, 아예 없다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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