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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좌파 대통령의 언론과의 전쟁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언론비평
· ISBN : 9788995949702
· 쪽수 : 538쪽
· 출판일 : 2007-04-27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언론비평
· ISBN : 9788995949702
· 쪽수 : 538쪽
· 출판일 : 2007-04-27
책 소개
뉴스앤피플의 주필겸 대표인 여영무씨의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언론정책 비판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천부인권의 핵심인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좌파정권'으로 규정한 뒤에 언론사 세무조사를 대표적인 예로 들며 언론자유를 침해한 대표적 정권으로 지적하고 있다. 방일영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저술, 출판된 책.
목차
책을 내면서
제1부 노무현의 친북좌파 언론정책
1.노무현의 언론관
2.노무현의 이념적 배경
3.새 신문법이 노무현의 좌파적 언론관 반영
4.행정적 언론탄압
5.사법 준사법적 언론탄압
6.DJ식 세무조사에 의한 언론탄압
7.법적 제도적 언론탄압
8.관영언론 '국정브리핑'의 문제점
9.친북좌파적 노정권 4년간, 쉼없는 보수 '언론과의 전쟁'
제2부 김대중의 '언론과의 전쟁'
1.언론자유는 모든 자유의 으뜸
2.합법 포장한 징세권 칼로 언론탄압
3.한라당 언론자유수호 투쟁
4.역대정부의 언론탄압 사례
5.언론개혁의 올바른 방향
참고문헌
사항색인
인명색인
저자소개
책속에서
요컨데 언론자유는 다른 모든 자유의 초석이며 으뜸의 자유다. 언론자유가 전제되지 않고는 민주정치가 발전할 수 없고 인간다운 삶을 향상하는 국민기본권도 보장될 수 없다. 이런 발상은 하늘이 인간에게 언론자유를 주었다는 천부인권 사상이 그 연원이다.-p102 중에서
...80년 이상의 긴 역사를 가진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3.1독립만세운동 다음해 어려운 조건속에서 창간, 일제시대에는 나라잃은 민족에게 독립정신을 고취해오면서 민족의 방패겸 향도역할을 해왔다. 해방과 건국후에는 반공과 독재에 대한 저항운동과 민주주의 발전 및 산업화를 위해 헌신해온 신문들이다.-p43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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