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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티끌 속의 무한우주 (무한중첩우주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우주과학
· ISBN : 9788996040903
· 쪽수 : 348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우주과학
· ISBN : 9788996040903
· 쪽수 : 348쪽
책 소개
빅뱅이론의 모순점을 명쾌한 논리로 지적하는 책. 현대 우주론의 총아인 빅뱅이론의 모순점을 지적한 뒤 저자는 자신의 이론인 “프랙탈우주론”을 펼쳐나가는데, 특이하게도 그 시발점은 불교 경전의 하나인 ‘관무량수경’이다. 저자의 프랙탈우주론에 따르면, 우주는 유한하지 않고 무한하며, 무한이란 수평적으로 무한할 뿐만 아니라 수직적으로도 무한하다. 즉 우리가 속한 우주와 같은 우주들이 무수히 많으며, 또한 그 모든 우주들을 포함하는 더욱 거대한 우주가 있다는 것이다.
목차
증보판출간
책머리에
'티끌 속의 무한 우주'에 부쳐
제1장 학문의 우주
제2장 우주의 실체
제3장 우주의 비밀 - 공간에 관하여
제4장 우주의 비밀 - 시간에 관하여
제5장 무한 우주를 향하여
부록 - 월간조선 1994년 3월호에 게재된 에세이
저자소개
책속에서
"무한히 긴 시간도 찰나에 지나지 않고, 찰나와 같은 짧은 시간도 실은 무한의 시간이나 마찬가지이다. 이와 같이, 티끌 속에도 무량의 우주가 담겨 있고, 무량 우주라 하더라도 티끌과 같다."
불교 우주관의 정수라고 하는 이구절을 논리적으로 분석해보면 우주의 무한중첩(無限重疊)구조를 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큰 구조 속에 작은 구조가 있고, 작은 구조는 그 내부에 다시 큰 구조를 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연결은 무한히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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