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96067733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08-09-29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 아들과 함께 성장하는, 친구 같은 아빠
1부 친구 같은 아빠 되기
*아빠가 되다
아내가 임신했다
아이 이름 짓기
친구 같은 아빠 되기
캥거루 아빠
사랑한다고 표현하자
아이와의 출근 전 뽀뽀
진지한 투정은 받아주자!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자
아빠는 가장 좋은 선생님
“왜?”라는 질문에 성의 있게 답해주자
제때 제대로 혼내는 법
좋은 습관 만들어주는 것은 아빠 몫
주말에는 아이에게 큰 세상을 보여주자
바늘과 실 같은 사이
*선돌, 초등학생이 되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다
아이의 선생님과 친해지자
초등학교에서의 첫 번째 시험
문제집 풀이는 놀이처럼!
공부를 가르칠 때 화내는 건 금물!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라
아빠와 아들의 비밀노트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게 하는 법
독후감 쓰기
메모하는 습관 만들기
우리집 가족신문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의 즐거움 ― 여행 기록을 남기자!
어린이날 선물은 어떻게 할까?
학교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아이의 적성 파악하기
아이만의 공간, 실험실 꾸며주기
못 쓰는 기계는 분해해보자!
엄마 덕분에 시작된 아들의 독서 열풍
자격증 따기
초등학생용 자격시험
서울로 이사
이사 온 아들의 학교 적응기
*아이의 꿈을 향한 도전
불암중학교 입학
수학 경시대회와 과학 경시대회
함께 공부하기
발명반 활동
연세대학교 과학영재원 등록
과학영재원의 좋은 점
선돌, 학원에 가다
새벽 2시 학원 앞
아이의 첫 번째 좌절
길이 안 보인다!
아들의 힘든 시간을 함께 견디다
선돌, 민족사관학교에 입학하다
한 달에 두 번, 아들과의 해후
아이의 친구와 친해지기
환경 올림피아드
터키에서 날아 온 낭보
선돌, 책을 출간하다
아들이 어른이 되던 날
아들과 대학 동문이 되다!
아들은 아빠의 가장 가까운 술친구!
2부 아들에게 전하는 편지
*아들아, 여성을 존중하거라
엄마와 아내의 차이점
옷차림이 요란한 여자는 사귀지 마라
여자친구를 위한 매너
이런 여자와 결혼하거라
연애의 기술
부부싸움은 슬기롭게 하거라
감정을 앞세우지 마라
*아들아, 건강한 습관을 지녀라
면도는 이렇게 해라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술을 마실 때는 주도를 지켜라
너의 주량을 제대로 알아라
*아들아, 재테크와 사회생활은 이렇게 하거라
돈은 무조건 아껴야 한다
돈을 아끼는 너만의 노하우를 만들어라
휴대폰은 현명하게 사용해라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표정 관리를 잘하거라
일 년에 한번 정도 자산 현황을 정리해라
보험을 활용할 때는
주식투자는 이렇게 해라
부동산 투자는 내 집 한 채면 족하다
*아들아, 영혼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거라
책은 사서 보거라
여행을 많이 다니거라
기행문을 쓰거라
엽서는 마음의 선물이란다
음악회에 자주 가거라
미술관에 자주 가거라
사람들을 만날 때는
공부에 대하여
아들아, 네게 아들이 생긴다면…
선물을 할 때는
*아들아, 교양인이 되거라
운전은 인격이다
안전벨트는 생명벨트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예의 바른 태도를 지녀라
글씨는 정성을 기울여 쓰거라
에필로그 | 우리 아빠는 프렌디! | 김선돌
아빠들의 귀환 | 자녀교육에 적극적인 아빠들이 늘고 있다
최효찬(자녀경영연구소 소장)
리뷰
책속에서
“세상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을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마음 속 사랑을 표현하는 데 서툰 아빠들이 많습니다. …아빠로서 아들에게 존재감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이 책에서 제가 아빠로서 제 아들에게 해준 것들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아마 세상의 많은 아빠들이 저와 같은 경험을 하였고 또 하고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제가 지금부터 하려는 이야기가 아빠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행여 그렇지 못한 아빠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더 늦기 전에 아빠가 가족의 당당한 일원으로 복귀해야 한다. 자녀교육에서 ‘아빠들의 귀환’이라고 할까. 이는 아빠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를 위한 일이다. 처음에는 쭈뼛쭈뼛하더라도 몸을 부대끼고 서툴게라도 애정을 표현하다보면 이내 서로 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최효찬, 자녀경영연구소 소장) - ‘아빠들의 귀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