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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비평/이론
· ISBN : 9788996083405
· 쪽수 : 250쪽
· 출판일 : 2008-02-28
목차
시작하면서-비평과 메타비평의 의미 
Ⅰ. ‘우리 그림’을 위한 개념들 스케치 
♧ 서화동원書畵同源 
♧ 의상意象과 의경意境의 의미-판콴范寬의 산수화 
♧ ‘동양화’東洋畵 용어와 동아시아 미술계 스케치 
♧ 변영로의 「동양화론」의 의미와 반성 
Ⅱ. 용어들의 난립과 오류 다시 보기 
1. 이름과 정체正體 
2. 용어들의 난립 
♧ ‘일본화’ 작가, ‘동양화가’ 김기창 ‘한국화’ 
♧ 청강 김영기의 ‘한국화’, 유채화油彩畵, 묵채화墨彩畵 
♧ 서세옥의 ‘동양화’ 보다 ‘회화’, 회화보다 ‘조형예술’ 
♧ 이종상의 ‘한국의 역사적 feeling으로 제작된’ 한국화 
3. 용어와 개념의 오류들 
♧ 김영주의 ‘앵포르멜’과 ‘초서’와도 같은 경지 
♧ 채색화와 수묵화의 이분법적 구분 
♧ 횡권橫卷, 축화軸畵 형식의 산수화 
4. ‘전통해석’ 다시 보기 
♧ 장다치엔張大千의 벽화와 그의 인격 
♧ 지앙짜오허蔣兆和의 <유민도流民圖> 
♧ 사경산수의 화제畵題 바로 읽기-변관식의 <영도교>와 <부항춘일> 
Ⅲ. 논쟁사례를 통한 교훈 
♧ 문명대의 ‘한국회화의 진로문제’(1974.6) 
♧ 서세옥의 ‘동양화의 기법과 정신’(1968.6) 
♧ 이종상의 ‘정론과 사설’(1974.7) 
♧ 허영환의 ‘산정과 그의 회화세계’(1974.7.) 
♧ 오광수의 ‘최근의 동양화논쟁-산정 서세옥론의 예술논쟁을 보고’(1974.10) 
Ⅳ. 반성들 
♧ 김병종의 ‘한국 현대 수묵의 방향고方向考’(1983.11) 
♧ 유홍준의 ‘한국화의 논의가 겉도는 이유’(1988. 여름) 
Ⅴ. 바로 읽는 ‘우리 그림’ 비평 
♤ 金永基, 現代 東洋畵의 性格-時急한 韓國 國畵의 樹立, 「서울신문」, 1954.8.5. 
♤ 金永基, 接近하는 東西洋畵-世界美術史의 動向에서(下), 「조선일보」, 1955.12.11. 
♤ 金永周, 東洋畵의 新領域-李應魯氏 渡佛展評, 「조선일보」, 1958.3.12. 
♤ 金晴江, 東洋畵의 새 方向-現代性은 傳統을 발판으로, 「서울신문」, 1958.8.29. 
♤ 金晴江, 繪畵의 名稱에 對하여, 「서울신문」, 1958.12.11. 
♤ 金基昶, 飛躍하는 段階, 「조선일보」, 1958.12.13. 
♤ 金基昶, 山水畵가 아닌 東洋畵를, 「서울신문」, 1959.2.8. 
♤ 卞寬植, 美術의 韓國的 獨特性, 「自由公論」, 1959.7. 
♤ 金基昶, 우리 東洋畵의 根本課題, 「조선일보」, 1961.11.9 
♤ 徐世鈺, 東洋畵의 技法과 精神, 「空間」, 1968.6 
♤ 文明大, 韓國繪畵의 進路問題, 山丁 徐世鈺論, 「空間」, 1974.6 
♤ 李鍾祥, 正論과 邪說, 「空間」, 1974.7. 
♤ 許英桓, 山丁과 그의 繪畵世界, 「空間」, 1974.7. 
♤ 吳光洙, 最近의 東洋畵 論爭-山丁 徐世鈺論의 藝術論爭을 보고, 「世代」, 1974.10. 
♤ 李鍾祥, 體驗에 바탕 둔 새 畵風 모색, 「중앙일보」, 1979.11.21. 
♤ 宋秀南, 水墨實驗에 거는 방향설정, 「空間」, 1983.9. 
♤ 李鎬信, 宋秀南 敎授의 논고에 부연하여, 「空間」, 1983.10. 
♤ 兪弘濬, 한국화의 논의가 겉도는 이유, 「季刊美術」, 1988. 여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