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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96086635
· 쪽수 : 149쪽
목차
우리가 ‘대공황’에 관심을 갖는 까닭은?
제1부 대공황의 전조(前兆)
1. 반전 - 자유무역의 흐름이 서서히 ‘보호무역주의’로
2. 구조적 위기 - “위기 이전의 위기”
3. 갈등과 불안정 - 전채 및 배상 문제와 재건 금본위제
4. 반발 - 기존의 이민자들, ‘반(!)이민’의 선봉에 서다
제2부 대공황의 발단과 전개
1.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긴축 통화정책 - “운명적인 실수”?
2. 월 스트리트의 ‘대폭락’ - “대공황의 방아쇠”?
3. 홀리 ? 스무트 관세법 - 세계경제의 ‘치명타’?
4. ‘중간호황’ - “잠재적 전환점”?
5. 오스트리아 크레디트안슈탈트의 붕괴 - 대공황의 결정적 모멘텀
6. 유럽 전역에 금융위기가 산불처럼 번지다
7. 영국, “금 족쇄”를 끊어버리다
8. 미국, 심각한 은행위기에 빠지다
제3부 대공황의 회복
1. 뉴딜 -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다
시장보다는 정부
‘회복’과 ‘구호’에 주력
전국산업부흥법(NIRA)의 실패
농업조정법(AAA)의 한계
새로운 경기하강, 팽창재정정책으로의 선회
대공황 회복과정의 왜곡
2. 나치 - 국가가 경기(景?를 주도하다
히틀러, ‘빵과 일’을 공약하다
‘최초 점화’ - 재정지출 및 공공투자에 주력
통제경제 체제로의 전환
이단적인 재원조달 및 지출 방식
극단적인 ‘국가경기’, 결국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다
3. 대공황은 언제, 어떻게 회복되었는가?
회복의 원동력 - 적자 재정정책, 통화량 증가?
1950/60년대의 ‘대호황’을 통해 회복되다
제4부 대공황의 논쟁과 교훈
1. 통화가설 vs. 지출가설
2. 교훈 1 - 단기 부양책으로는 대공황을 피하거나 극복할 수 없었다
3. 교훈 2 - 대공황은 “세계화의 종말”을 초래했다
4. 교훈 3 - 대공황, 다시 올 수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