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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조직관리
· ISBN : 9788996204572
· 쪽수 : 289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기 전에
목차
등장 회사와 인물 소개
M-1, W1 사전 준비: RFP 검토 및 계획 수립
나피엠, 신규 프로젝트 PM 선정
영업 히스토리 = 영업 회의록
6억 5천과 5억 5천
본, MM, 최소 금액 계산: 복병 '등'과 '각종'
M-1, W2 사전 준비: 제안서 작성
제안 룸
보안 프로그램 설치
제안 요약서와 제안서
제안서 작성 기간: 1주일, 길다!
제안서 분량 목표: 40->37(20->25->32->36->37)
제안 요약서 분량 목표: 2
보안 프로그램 삭제 포기. 노트북 포맷
M-1, W3 사전 준비: 제안서 PT와 프로젝트 팀 구성
제안서 PT 시작
RFP의 목적, 목표, 결과
고객이 원하는 특장점은?
제안서 PT 룸의 풍경
제안서 PT 결과: 기술 〈 가격
프로젝트 팀 구성: PL과 개발자 확보하기
M-1, W4 사전 준비: 본사 착수 보고
본사 착수 보고 준비
프로젝트 비용, DC 된다!
10% 이익 내기, 궁리 끝에 …
본사 보고용 프로젝트 관리 계획서 결제 받기
M+1, W5 준비: 개발자 환경 준비와 개발 환경 설정
착수 보고용 프로젝트 관리 계획서 작성
방법론과 산출물 양식
프로젝트 룸과 환경 구축
나피엠의 소고: 방법론
사무실 환경 설정 시 확인 사항
착수 보고 준비
착수 보고
착수 보고 회식
업무 별 주간 보고와 수행 팀 주간 보고
M+1, W6 분석: 요구 분석 - 요구 분석 준비, 고객 1차 면담
박피엘 투입
고객 패키지 교육
요구 분석을 위한 고객 면담
나피엠의 소고: 고객 면담
고객 면담에는 인내와 설득이 필요
M+1, W7 분석: 요구 분석 - 고객 1차 면담, 고객 2차 면담, 업무 흐름 정의
'등' 지뢰 터짐
추가 개발 비용 계산
사용하지 않을 기능의 시스템화가 능사?
2차 면담 완료
사기업 고객과 공기업 고객
프로젝트는 정치
M+1, W8 분석: 요구 분석 - 고객 1차 면담, 고객 2차 면담, 요구 사항 정의
3차 면담 종료, 추가 개발 건 협상 난항
추가 개발 건 확정: 5억 프로젝트에서 순이익 39백 만원으로 감소
워크샵 예정
워크샵에서 고객 사인 받기
고객 사인 받기 일부 실패
M+2, W9 분석: 요구 분석 - 인터페이스 계획, 데이터 이행 계획 / 설계: 화면 설계
최피엘 투입
별다른 이유 없이 사인해 주지 않는 고객: 사인할 핑계 만들어 주기
고객은 검토 중
지연된 화면 설계 따라잡기. 방법은? 휴무 근무
M+2, W10 설계: 화면 설계
초보 최피엘, 강한 피엘 만들기
최피엘 구하기: rolling wave 방식
M+2, W11 설계: 화면 설계, 화면 설계 리뷰
개발자 1명 투입, 1명 지연
개발자 투입 지연 대비 위험 관리
프로젝트 시작 2개월; 가격 협상 지연
내려갑니다: 6.5억->5.5억->5억->4억9천. '올라갑니다'는?
가격 협상 타결 기념(?) 회식
프로젝트 가격은 떨어지고, 레퍼런스는 쌓이고
회식 후유증, 강개발 지각
화가 나도 우리가 잘못했으면 어쩔 수 없다
패키지인데 투입 인력에 따라 결정되는 계약금 금액
개발자는 피엠이 혼난다는 것을 아는가?
M+2, W12 설계: 화면 설계 리뷰, 상세 설계, 인터페이스 설계, 데이터 이행 설계
소환당한 부사장님
고객이 잘못 했다고 하면 잘못 한 것이다
상습 지연, 공정 준수율 84%
은개발 투입
개발 부서를 조직별이 아니라 업무별로
공정 준수율 71.68%: 휴일 반납, 야근
M+3, W13 설계: 상세 설계, 인터페이스 설계, 데이터 이행 설계, 테스트 계획
원피엠 하차
총괄 이사가 원피엠 대행: 회의 시간 1/3로 줄어듦
중간 보고 연기
총괄 이사의 Force
중간 보고 주체가 수행 팀에서 고객으로 변경
중간 보고까지는 무조건 100%
M+3, W14 설계: 상세 설계 리뷰
새로 온 허피엠
중간 보고를 위한 철야 행진
감리 준비
나피엠은 파워포인트 디자이너
공정 준수율 98%. 100%를 향해서 야근, 철야, 휴일 근무
결과에 대한 팀원 격려와 보상 약속
M+3, W15 설계: 상세 설계 리뷰
감리 착수 보고
나피엠의 소고: 프로젝트 품질과 소프트웨어 품질
감리: 5일? 3일?
감리: 부적정과 미흡 없애기
일방적인 감리
ISP의 유용성
감리 결과 보고: 미흡 1개
중간 보고 회의: 내부 PT의 중요성
중간 보고 회의 종료: 본격적인 전쟁 전야
M+3, W16 설계: 상세 설계 리뷰 / 개발: 프로그램 개발
개발 전 설계 승인 받기: 하루에 2번씩 찾아가기
모든 팀원 투입 완료-개발 시작
공정 준수율 114%; 감리 결과 조치 계획서 작성
M+3, W17 개발: 프로그램 개발, 단위 테스트
단위 테스트 동시 진행
장개발 개발 속도 지연, 이유는?
월간 보고서 작성: 고객은 말로, 나피엠은 손으로
고객들과의 화기애애한 회식
공식 휴가 줄이기, 비공식 휴가 보장
M+4, W18 개발: 프로그램 개발, 단위 테스트, 단위 테스트 보완
장개발 개발 속도 계속 지연-1주일 기다리기
고객사의 강제 구매
개발 지연, 지친 개발자들, 추가 투입?
배코더 투입-사용자 화면 나오기 시작
M+4, W19 개발: 프로그램 개발, 단위 테스트, 단위 테스트 보완, 인터페이스 개발
단위 테스트 중, 소프트웨어 품질에 대한 논쟁
나피엠의 소고: 소프트웨어 품질
인터페이스 문제 해결
장개발 속도 지연 원인은?
장개발 속도 지연 해결책은?
개발자 1명 추가 제안, 본사와 격돌
본사와 고객사 사이에서 샌드위치된 나피엠
M+4, W20 개발: 프로그램 개발, 단위 테스트, 단위 테스트 보완, 인터페이스 개발
개발자 1명 추가 투입 결정-순이익 하락
개발자 1명 추가 투입에 팀원들의 사기 올라감
이슈 해결 방안 제시, 여세 몰아 고객에게 단위 테스트 부탁
M+4, W21 개발: 프로그램 개발, 단위 테스트, 단위 테스트 보완, 인터페이스 개발
신규 투입 인력 면접 및 확정
나피엠의 소고: 프로그래머 요건과 테스트 방법
개발 속도 개선: 패키지의 위력
보고용 표에 문제
단위 테스트 결과 좋지 않음
일요일에 쉴 수 있다는 것은?
M+5, W22 개발: 프로그램 개발, 단위 테스트, 단위 테스트 보완, 인터페이스 개발
본사 창사 기념일; 미안한 2일짜리 여름 휴가
추가 개발자 투입-사기 오름
보고용 표에 또 오류
고객, 다른 부서로 발령
M+5, W23 개발: 프로그램 개발, 단위 테스트, 단위 테스트 보완, 인터페이스 개발
개발자들 안정-개발 속도 향상
설계부터 통합 테스트 시작 전까지 프로젝트 관리자는?
M+5, W24 개발: 프로그램 개발, 단위 테스트, 단위 테스트 보완, 인터페이스 개발
나피엠의 실수: 일정에 추석 휴무 잡지 않음
프로젝트 시작 후 5개월 만에 작업 진행 관리 변경, 부끄러운 일
버퍼로 잡은 일정이 없었다면
M+5, W25 개발: 프로그램 개발, 단위 테스트, 단위 테스트 보완, 인터페이스 개발
장기 휴일 후 사라지는 개발자
M+6, W26 개발: 프로그램 개발, 단위 테스트, 단위 테스트 보완, 인터페이스 개발
장기 휴가 후유증 회복
이고객 PT 능력 향상
나피엠의 소고: 요건 변경이 정당화될 수 있는 경우는?
기분이 좋아지면 개발자들은 마구 개발한다
월화수목금금금
나피엠의 소고: 소프트웨어 업계에 대한 이야기
소프트웨어 공학의 '공학'은?
M+6, W27 개발: 단위 테스트, 단위 테스트 보완
프로그램 완료
공정 준수율 103%, 3일 특별 휴가
M+6, W28 개발: 단위 테스트 보완 / 테스트: 2차 데이터 이행
휴가는 역시 좋다
후반전 시작: 기와 정치의 전쟁
신규 기능 추가 건, 협상과 불발
다른 업무 개발 지연 예상; 자체 통합 테스트 준비
M+6, W29 테스트: 2차 데이터 이행, 인터페이스 연동 테스트
고객사의 창사 기념일
문서 현행화
80% 고지에서 늘어지는 팀원들
M+6, W30 테스트: 2차 데이터 이행[지연], 인터페이스 연동 테스트[지연]
다른 업무 지연-통합 테스트 일정 연기
그랜드 오픈 연기로 비용 상승
오픈일 지연: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손해만...
야단맞는 개발 지연 회사, 그래도 재떨이는 없다
단위 테스트 승인
M+7, W31 테스트: 통합 테스트[지연], 통합 테스트 결과 보완[지연]
고객 일부 교체-사인 주체 변경
신고객은 힘이 넘친다. 나피엠은?
M+7, W32 테스트: 인터페이스 연동 테스트, 통합 테스트
시작하지도 못한 통합 테스트; 자체 시스템 테스트 진행
내부 시스템 테스트와 동료 테스트 진행
신고객 공부시키기
나피엠의 소고: 고객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방안
인터페이스 테스트와 통합 테스트 시작
신고객의 통합 테스트는 언제?
버퍼로 잡은 일정 모두 사라짐; WBS 일정 변경
M+7, W33 테스트: 인터페이스 연동 테스트, 통합 테스트
통합 테스트 고객 비협조-일일 리포팅으로 대처
마지막 기 싸움. 승패는?
미안한 일이 아니지만 미안해야 하는 나피엠
통합 테스트 30% 진행, 100%이어야 하는데… 마지막 방법을?
M+7, W34 테스트: 통합 테스트, 통합 테스트 결과 보완
통합 테스트 계속 정체-신고객 비협조
마지막 기 싸움의 승자와 패자는? 통합 테스트 다시 시작
철수를 위한 최소요건: 공정 준수율 100%
M+8, W35 테스트: 통합 테스트 결과 보완, 시스템 테스트, 시스템 테스트 결과 보완
테스트 진척율이 꼴찌! 이유는?
M+8, W36 테스트: 시스템 테스트 결과 보완, 추진단 테스트
테스트 순항 - 진짜 공정 준수율 100%
변경 건 무조건 개발 요청, 마지막 이슈인가?
테스트 워크샵 출발
나피엠의 소고: 워크샵
테스트 워크샵 시작
신고객 사용자 교육; 추가 요구 사항과 요건 변경
신고객과 잠깐 화해
M+8, W37 테스트: 추진단 테스트, 추진단 테스트 보완
마지막 감리: 미흡을 보통으로
마지막 마무리를 향해서
M+8, W38 테스트: 추진단 테스트 보완, 인수 인계 테스트
추가 변경 건 자동 해결
나피엠의 소고: 소프트웨어 기업과 노조
대부분의 업무 완료
M+8, W39 테스트: 인수 인계 테스트/이행: 운영 환경 설정, 3차 데이터 이행
인수 인계 테스트 종료, 인수 인계 사인
모든 업무의 개발 종료(서류상)
오픈 준비: 24시간 대기
M+9, W40 이행: 그랜드 오픈, 안정화
오픈; 오류 수정
그룹웨어 공정 준수율 100%, 관리 프로세스의 우는 얼굴 하나
완료 보고 전 인원 철수 동의 받기
본사의 종료 품질 관리 생략
M+9, W41 이행: 안정화
인력 철수 계획 승인
나피엠의 철수 시점은?
최종 계산: 순이익 2천만원, 미친 짓이다
M+9, W42 이행: 안정화
에러 2개는 무료 백신 프로그램 때문
M+9, W43 이행: 안정화
잔류 인원 확정
프로젝트의 마지막 회식
M+10~M+12 마무리: 종료 보고와 검수 사인
2월 중순: 모든 업무의 개발 및 테스트 완료
종료 보고: 문서상으로 완벽한 보고
검수 사인: 잔금에 대한 세금 계산서 발행, 지급은?
본사 종료 보고: 최종 순이익은 1,800만원. 2.7%. 10%는?
비겁한 변명: 결어
에필로그: 또 다른 변명의 시작, 그리고 밝은 미래를 꿈꾸며
부록 1. DOPA 방법론
부록 2. 프로젝트 챠터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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