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윤리적 소비

윤리적 소비

(세상을 바꾸는 착한 거래)

박지희, 김유진 (지은이)
  |  
메디치미디어
2010-02-25
  |  
1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6,600원 -10% 330원 5,610원 >

책 이미지

윤리적 소비

책 정보

· 제목 : 윤리적 소비 (세상을 바꾸는 착한 거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운동 > 시민운동/NGO/NPO
· ISBN : 9788996205579
· 쪽수 : 244쪽

책 소개

대부분의 소비는 가격과 품질 등 종합적인 면에서 가장 큰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된다. 이른바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소비에 있어 우리가 생각해야 할 점은 ‘합리성’이 전부일까? <윤리적 소비>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답하며, 지금껏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여준 소비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가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윤리적 소비의 유토피아

제1부 윤리적 소비란 무엇인가?
1장 윤리적 소비의 정의
쇼핑의 정석│합리적 소비의 가면│소비를 몰아내라?│착한 소비│지갑의 힘을 믿어라

2장 윤리적 소비의 역사
원조 대신 무역을│소비자의 깨달음│기업들도 반성을│어떻게 실천할까?│소비자 운동에서 사회 변혁 운동으로

제2부 환경을 살리는 윤리적 소비
1장 우리가 모르는 ‘식품의 여행’
지구 반대편에서 온 포도│식품에도 마일리지를│푸드 마일리지와 탄소 배출량│생활 속의 탄소 발자국│푸드 마일리지의 함정│과연 우리나라는?

2장 동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인류의 우주 비행을 위하여│동물 실험의 잔혹한 이면│동물 실험의 오만│동물의 안녕을 위해│우리나라의 사례

제3부 인간을 위한 윤리적 소비
1장 모든 어린이는 존엄하다
나이키의 추락│소비자가 뿔났다│소비자가 움직이다│어린이 노동, 그 질기고 오래된 병폐│해결의 실마리│어린이를 넘어 인간으로│‘혁명’이 지나간 자리│보이콧의 한계│누가 누가 보이콧?

2장 제3세계 농부들에게 희망을 주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성공│커피, ‘공정’의 옷을 입다│도약의 주춧돌을 놓다│퍼져 나가는 공정무역│손에 잡히는 변화│공정무역의 의미와 한계│뿌려지는 희망의 씨앗들

제4부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윤리적 소비
1장 인간의 얼굴을 한 ‘착한 돈’
돈. 돈. 돈.│화폐의 근원으로 돌아가다│레츠, 새로운 실험│번지는 지역 화폐와 그 한계│우리나라의 지역 화폐, 한밭 레츠

제5부 문화와 윤리적 소비
1장 진정한 여행을 맛보다
여행은 힘이 세다│패러다임을 뒤집은 여행│현지에 돈이 돌아가게 하다│문화와 환경을 올바르게 대접한다│책임여행의 종착점은?│한국도 이제는 ‘공정여행’의 시대

2장 삶의 속도를 늦추다
그곳의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슬로시티의 출현│속도에 눌리지 않는 달팽이처럼│왜 느림인가│느림의 철학을 산다│느림 이후에는 무엇이 있나│한국의 슬로라이프 운동

제6부 윤리적 생산
1장 윤리적 투자자가 윤리적 기업을 만든다
남아공의 변화를 이끈 숨은 주역│투자, 남아공을 뒤흔들다│다른 투자의 출현│사회 책임 투자의 전략들│사회 책임 투자의 역사와 발전│사회 책임 투자를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막 오른 한국의 사회 책임 투자

2장 윤리적 소비를 넘어 윤리적 기업으로
존슨앤존슨의 위기 극복│윤리적인 기업이 환영받는다│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확산된다│떠오르는 사회적 기업│한계와 전망│오늘의 한국에서는

부록_관련 도서
부록_관련 사이트

저자소개

박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제 막 서른 줄에 접어들었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호기심을 보이고 순정만화나 트렌디 드라마에 열광하는 것을 보면 정신세계는 여전히 10대에 머물러 있다. 세계 평화와 모든 이의 행복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원대한 꿈도 품고 있다. 어릴 적 꽂힌 기자질에 발을 담근 뒤 맛본 일그러진 사회의 모순,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데는 펜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믿음 때문에 회의감도 종종 느낀다. 하지만 착한 소비에 있어서만큼은 자신의 펜이 조금이라도 힘을 발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경향신문사 사회부와 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는 산업부에서 기업을 취재하고 있다.
펼치기
김유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향신문〉 국제부 기자.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경향신문〉 사회부·국제부 기자로 일하다가 유학을 떠나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귀국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문화 분야 담당관, 교육 비영리단체 상근이사 및 사무국장을 거쳐 다시 기자로 일하고 있다. 국경을 넘는 사람들, 예술가와 혁신가들, 개발과 인권, 정책 및 규범의 역할 등에 두루 관심이 있다. 공저로는 《윤리적 소비》가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