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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96246367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17-01-20
책 소개
목차
1. 레위기는 과연 어떤 책인가?
- 레위기는 이스라엘 부모들이 어린이에게 제일 먼저 가르치는 책
- 레위기는 랍비스쿨에서 제일 먼저 가르치는 책
- 레위기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빈도가 가장 높은 말씀
- 레위기는 성경 중의 성경, 율법 중의 율법, 복음 중의 복음
- 레위기는 천국의 실체를 우리에게 희미하게 보여주는 천국의 모형
- 레위기는 결코 어려운 책이 아닌, 쉽고 유익한 책, 재미있는 책
- 레위기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서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제정된 매뉴얼
2. 레위기의 주제와 레위기의 현대적 의미
- 레위기의 주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레위기의 대상과 레위기의 주제인 거룩의 의미
- 레위기가 강조하고 있는 세 가지 거룩
- 레위기를 다음과 같은 순서대로 읽을 때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 오늘의 삶에서 재해석해야 할 레위기
3. 레위기 각 장의 주제
제1장/ 번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몸을 불살라 구원해 주셨으니, 우리도 주님을 위한 헌신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제2장/소제
주님께서 살을 찢어 나를 구원해 주셨으니, 나도 나의 주인되신 주님께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제3장/화목제
주님께서 친히 화목제물이 되어 하나님과 평화의 자리로 인도하셨으니, 우리도 이를 기념하여 감사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제4장/속죄제
주님께서 친히 화목제물이 되어 하나님과 평화의 자리로 인도하셨으니, 우리도 이를 기념하여 감사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제5-7장/속건제
주님께서 당신의 몸으로 대신 속전을 지불하여 나를 구원해 주셨으니, 우리도 하나님과 타인에 끼친 손해에 대한 배상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제8장/제사장 위임
도대체 예배자가 얼마나 거룩하고 아름다운 직분이기에 하나님은 이렇게까지 예배자들을 거룩하게 구별하시는 것인가?
제9장/제사장 임직 후의 첫 예배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하는 성령충만한 예배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제10장/나답과 아비후
예배자들이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내 방식대로 예배하는것과 성령충만하지 않음이 과연 죽을 죄에 해당하는가?
제11장/정결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
내 백성들아, 깨끗한 음식을 골라 먹어 내 성전인 육체를 거룩하게 하라.
제12장/출산 규례
내 백성들아, 인간의 출산의 과정도 이렇게까지 거룩한 것이기에 너희는 이것을 거룩히 관리해야 한단다.
제13-14장/악성 피부병에 관 한 규례
내 백성들아,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 우리의 몸을 정결하게 관리함이 진정한 거룩이란다!
제15장/유출병
내 백성들아, 너희들은 거룩한 자손을 생산하기 위하여 거룩하게 성생활을 해야 한단다.
제16장/대속죄일
내 백성들아, 너희는 매해 신년 초에 영적 대청소를 실시하여 정결하고 거룩하게 한 해를 보내라
제17장/동물을 잡는 규례, 피의 규례
내 백성들아, 전에는 너희들이 알지 못하여 이방인들처럼 살았으나, 이제는 내가 준 말씀 안에서 거룩하고 성결하게 살아야 한다.
제18장/가증한 풍속을 따르지 말라
내 백성들아, 세상의 타락하고 더러운 성문화를 버리고 거룩한 문화를 창조하며 살아라.
제19장/너희는 거룩하라
내 백성들아, 너희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 내가 너희들에게 바라는 참 거룩이란다.
제20장/반드시 죽여야 하는 죄
내 백성들아, 너희가 이 세상에서 죽을 각오로 지켜내야 할 몇가지 일들이 바로 이것이란다
21장/제사장아 지켜야 할 규례
너희 예배자들아, 너희는 나와 성도를 위하여
특별히 이렇게 거룩해야 한단다.
22장/성물을 먹는 규례
너희 예배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내려준 분깃을 이렇게 사용하고 또 내게 다시 올려 줄 때에는 이렇게 해야 한단다.
23장/각종 절기
내 백성들아, 너희는 이 땅에서 반드시 이것만은 꼭 기억하면서 살아가야 한단다.
24장/등잔불, 진설병, 유향
교회여, 예배자들이여, 너희들은 그리스도처럼 세상의 빛, 떡, 그리고 향기로운 제물로 살아가야 한단다.
25장/땅의 안식년, 희년 규정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의 무거운 짐을 벗겨 주었으니 너희도 형제의 짐과 고통을 들어주면서 살아야 한단다.
26장/상과 벌
내 백성들아, 하늘도 열리도 땅도 열리는 축복을 선택할래, 아니면 하늘도 땅도 닫히는 저주를 선택할래?
27장/각종 서원
내 백성들아, 내 몸과 재산을 의미 없이 사용하겠니?
아니면 이것들을 이 땅에서 나를 위해 멋지게 사용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