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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퍼키스와의 대화

필립 퍼키스와의 대화

필립 퍼키스, 막스 코즐로프, 존 브레이버맨 리바인 (지은이), 박태희 (옮긴이)
  |  
안목
2009-09-27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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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퍼키스와의 대화

책 정보

· 제목 : 필립 퍼키스와의 대화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이야기/사진가
· ISBN : 9788996246909
· 쪽수 : 93쪽

책 소개

사진 인구 천 만명의 시대, 과연 사진의 본질은 무엇일까? <필립 퍼키스와의 대화>는 이 질문에 대한 50년 동안 사진을 통해 삶을 통찰해온 한 사진가의 답변이다. 이 책은 필립 퍼키스의 사진집 <인간의 슬픔>에 실린 인터뷰와 서문을 한국어로 옮기고 인터뷰에 관한 필립 퍼키스의 해설을 추가로 수록한 것이다. 특히, 사진가의 해설과 번역자와의 대화를 담은 '인터뷰 노트'는 오직 한국의 독자를 위한 것이다.

목차

책을 펴내며

필립 퍼키스와의 대화
존 브레이어맨 리바인

마음의 처소들
막스 코즐로프

인터뷰 노트
박태희

저자소개

저자소개

필립 퍼키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군에서 기관총 사수로 복무하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제대 후에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마이너 화이트, 도로시어 랭, 안셀 애덤스, 존 콜리어 주니어에게 사진을 배웠다. 뉴욕 프랫예술대학의 사진과 교수로 40년간 재직했으며 사진학과의 학장을 역임했다. 뉴욕 대학교, 스쿨 오브 비쥬얼 아트, 쿠퍼 유니온에서 사진을 강의했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워크숍을 열었다. 저서로는 50년 동안의 사진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사진강의노트Teaching Photography>, 사진집으로 <워릭 마운틴 시리즈Warwick Mountain Series>, <인간의 슬픔The Sadness of Men>, <한 장의 사진, 스무 날, 스무통의 편지A single photography, twenty days, twenty comments>, <바다로 떠나는 상자속에서In a box upon the sea>, <멕시코Mexico>가 있다. 예술가들에게 수여하는 구겐하임 재단, NEA, CAPS의 지원금을 받았고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뉴욕 현대 미술관을 비롯한 여러 뮤지엄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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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코즐로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예술 평론가, 예술사학자다. 시카고 대학을 졸업했고 뉴욕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네이션Nation, 아트 인터내셔널 Art Interna-tional, 아트포럼 Artforum에서 평론가로 활동하며 편집장을 역임했다.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았고 예술 평론으로 퓰리처 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평론집으로 <고독한 시선들 Lone Visions>, <비좁은 프레임: 사진에 관한 에세이 Crowded Frames: Essays on Photography>, <특권이 부여된 눈:사진에 관한 에세이 The Privileged Eye: Essays on Photograph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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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브레이버맨 리바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필립 퍼키스에게 사진을 배우면서 기억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하버드 의대에서 정신의학을 전공했다. 2009년 현재 매사추세츠에서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하버드 의대에서 정신의학 강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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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사진으로 M.F.A.를 받았다. 2006년 안목 출판을 설립하고 지금까지 9권의 사진관련 서적을 펴냈다. 사진집으로 『사막의꽃』, 저서로 『사진과책』, 번역서로 『사진강의노트』가 있다. 건국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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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진은 저마다 어떤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주제와는 상관없이 말입니다. 사진을 밝게 인화하느냐, 어둡게 하느냐, 펑키funky하게 하느냐에 따라서요.

이미지의 지시를 따르는 거지요. 이미지가 어떻게 느껴지길 원하는가? 그 방향으로 밀어 부치는 겁니다. 얼마나 그 이미지를 어둡게 만들 수 있나? 얼마나 부드럽게 만들 수 있나? 방향을 잡아서 인화를 합니다. 1965년엔 인화를 통해 작위적으로 내 느낌을 사진에 부과하려 했다면 지금은 사진이 나에게 말을 하도록 내버려 둡니다. 그러니 내가 할 일은 훨씬 줄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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