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 출신의 적자사원 중졸이지만 흑자사원

나는 어떤 타입의 사원일까? - 적자사원, 흑자사원 체크리스트 -
책머리에

제1장
3명 중 1명은 적자사원, 그 1명은
한순간에 간파할 수 있다

흑자사원의 대화에는 ‘숫자’가 있다

‘꽤(상당히)’, ‘조금(약간)’을 연발하면 적자사원
‘내 급여는 시급時給으로 바꾸면 맥도날드 이하!’라고 말한다면 적자사원
흑자사원은 ‘단 한가지의 일(업무)’에 대한 시간효율조차도 신경 쓴다
‘보고·연락·상담’은 낭비시간을 줄이는 것
흑자사원은 컬러 복사를 하지 않는다. 왜일까?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대답할 수 있는가?
흑자사원의 사업계획에는 반드시 ‘비 오는 날(최악의 상태)’이 있다

제2장
회계에는 강하다.
하지만 이익을 내지 못하는 사람

‘자신의 급여 수준’이라면 회사에 얼마를 공헌해야 할까?

회사가 이익을 내야만 하는 진짜 이유
사회인에게 요구되는 기초능력이란?
회사에는 네 가지 종류의 ‘인재’가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과연 회사의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는가?
‘대기 코스트의 삭감’도 훌륭한 이익공헌
8명이 1시간 동안 회의를 했다면 ‘코스트’는 얼마일까?
‘1건의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코스트’는 얼마일까?
사원 1명을 채용하는 데 드는 비용은 무려 000만 엔!
서비스로 잔업을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이 정도의 손실을 낳고 있다
기계에 못지않게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생각한다’
‘코스트 삭감의 룰rule’을 알아두자
매출을 올려도 ‘자금회전’을 생각하지 못한다면 ‘적자사원’

제3장
단 30분 만에 적자사원이 흑자사원으로 바뀐다

직장인에게 필요한 숫자를 ‘간파하는 능력’

이것만 이해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 ‘3가지의 결산서’
‘대차대조표’로 회사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
한순간에 회사의 상태를 판단하는 ‘자기자본비율’
1년 이내에 도산할까? ‘유동비율’의 확인
매출 없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현금유동성’
‘유동비율’과 ‘현금유동성’은 높을수록 좋은 것인가?
회사의 ‘손실’과 ‘이익’을 나타내는 ‘손익계산서’
‘효율적’으로 회사의 이익에 공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손익계산서’를 본다면 우선 이 3가지부터
회사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이것만큼은 확실하게 알아두자

제4장
한 차원 높은 흑자사원이 생각하는 것

‘주변의 사소한 의문’에서 배우는 회계 응용강좌

매출을 얼마나 올려야 회사는 흑자가 되는가?
그 이익을 올리기 위해 들어가는 자금은 얼마인가?
회사에 안긴 손실 금액은 얼마였는가?

제5장
당신의 ‘활약도’, ‘구조조정도’ 진단

‘나 자신’의 공헌도가 저절로 보인다

회사가 당신에게 기대하는 ‘가치’는 무려 2억 엔 이상
당신은 ‘지금의 회사’에서 급여의 몇 배를 벌어야만 할까?
흑자사원? 적자사원? 당신을 진단하는 이익공헌배율
당신의 급여와 업무능력과의 상관관계
인재人在는 전직하면 인죄人罪가 된다
흑자사원에게 필요한 5가지의 능력
흑자사원이 되기 위한 액션 플랜


마치며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