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알일까?

대학에서 서양화와 영문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이름은 김창》 《놀이터에서 생긴 일》《그래도 널 사랑해》《피터팬》《엉망돼지》《공공의 이익을 위한 기관과 사회단체》《지구가 나를 당겨요》 등이 있습니다.

김정신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 대학원 문창과를 마쳤어요. 그리고 출판사에서 논술교재와 초등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사회과목 영재교육 교재를 집필했어요. 지금은 어린이의 눈빛으로 생각하는 다양한 책을 쓰고 계세요. 그 동안 『100점 잡는 초등 어휘력 100』, 『사회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세상 모든 환경 운동가의 환경 이야기』, 『창의력을 키워주는 그림만화』, 『에디슨』, 『홍당무』, 『원리를 잡아라! 국어왕이 보인다』 등 여러 권의 책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