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88996497332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0-11-11
책 소개
목차
01. 최고가 된 사람도 시작점은 똑같다. 그러니 누구든 최고가 될 수 있다
- 99년 월드사커 선정 ‘20세기 축구에 영향을 끼친 100인’ 차범근
02. 한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10년은 도전해라
- 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급 16좌 완등 산악인 엄홍길
03. 실패에 좌절하기보다 나를 돌아보는 기회로 삼아라
- 삼성라이온즈 야구팀 감독 선동열
04. 한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바꿀수 있는 기회가 된다
- 올림픽 남자축구대표팀 감독 홍명보
05. 상대의 충고를 귀담아 듣고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 74년 WBA(세계권투협회) 밴텀급 챔피언 홍수환
06. 최선을 다한 순간부터가 비로소 시작이다. 그러니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지 말자
- 농구대잔치 12시즌 득점왕 이충희
07. 잠깐 넘어졌다고 포기하지 말자. 일어나 다시 도전하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 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08. 한번을 해도 정확하게, 확실하게 해야 성공한다
- 천하장사 10회, 백두장사 19회, 한라장사 7회 씨름인 이만기
09. 목표를 이루기로 마음먹었다면, 쉬지 말고 노력해라
- 88년 서울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10. 상대를 설득하는 최선의 방법은 실천이다
- 04년 아테네 올림픽 핸드볼 은메달리스트 임오경
11. 어려운 환경에 좌절하기보다 환경을 역이용하는 자세를 가져라
- SK와이번스 야구팀 감독 김성근
12. 언제 어디서든 배우고, 익혀 스스로를 발전시켜라
- 현대캐피털 배구팀 감독 김호철
13. 가장 힘들어 포기하게 되는 순간이 승부처다
-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 감독 조광래
14. 매일의 작은 실천이 모여 목표를 이루는 큰 바탕이 된다
-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렉 감독 김기훈
15. 자만심이 아닌 자신감을 무기로 삼아라. 나에 대한 자신감은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원동력이다
- 2010 남아공 월드컵 남자축구대표팀 감독 허정무
16. 남에게 이기기보다 나를 이기는 승부근성을 갖춰라. 그래야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다
- 87, 89, 91, 93 탁구 세계선수권 4관왕 현정화
17. 잘하고 싶다면 미쳐라
- 부산 KT 농구팀 감독 전창진
18. 자신의 분야에서만큼은 지독한 완벽주의자가 되라
- 09년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 헌액 장정구
19. 희생은 성공을 여는 열쇠다
- 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전병관
20. 자신에게 가장 혹독한 트레이너가 되라
- 84년 LA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하형주
21. 꿈을 향해 달리는 순간, 자신과의 타협은 절대 있을수 없다
- 세계 최초 산악 그랜드슬램 달성 산악인 박영석
22. 늘 준비된 사람이 되라. 그러면 남들은 힘들다고 포기할 때도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98, 02 아시안게임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이봉주
23. 어떤 외부환경에도 영향 받지 않을 정도로 실력을 키워라
- 78년 방콕 아시안게임 배구 금메달리스트 강만수
24.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힘은 연습에서 나온다
- 롯데자이언츠 야구팀 2군 감독 박정태
25. 세상에 ‘원래 잘하는 것’은 없다. 성공한 이들 역시 쉼 없는 노력으로 목표를 이뤄낸 것이다.
- 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 임춘애
26. 끝없이 탐구하고 발전해야 성공의 길이 열린다
- 2010 남아공 월드컵 남자축구대표팀 코치 정해성
27. 어떤 순간에도 상대를 이길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어라
- 82, 86 아시안게임 복싱 금메달리스트 문성길
28. 죽을만큼 열심히 한다고 죽지는 않는다. 다만 원하는 것을 이룰 뿐이다.
- 96, 00년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심권호
29. 끊임없는 도전, 그것이 모든 일의 시작점이다
- 올림픽 남자축구대표팀 코치 서정원
30.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가능성은 좌절의 크기와 비례한다
-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 유재학
31.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야 성공이라는 열매를 얻는다
- SK와이번스 야구팀 코치 이만수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최선을 다할 때가 비로소 시작인 거다. 한데 넌 시작도 않고 포기부터 하는구나." 그날 밤새 울었다. 그동안의 굴욕이 분했고, 깨달음이 부족했던 자신에게 화가 났다. 그리고 결심했다. '최고가 한번 돼 보자.'
- 이충희 [최선을 다할 때가 비로소 시작이다. 그러니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지 말자] 중
가장 무서운 건 끝없이 타협하려는 저 자신이었어요. 한 번 타협하면 끝이 없거든요. 자꾸 쉬다 보면 텐트 치고 싶고, 텐트 치면 버너 켜고 싶고... 그래서 무조건 제 시각에 출발했죠. 500m 가다가 턴트 치는 한이 있어도 일단은 기계적으로 움직였어요.
- 박영석 [꿈을 향해 달리는 순간, 자신과의 타협은 절대 있을수 없다] 중
"재차 대한민국 최고를 다짐했죠."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라면 한 개 끓여 먹고 앞산 밑 충혼탑까지 뛰었다. 왕복 2시간 코스였다. 이때 시작한 새벽 뛰기는 대학 졸업할 때까지 계속했다. 비가 오면 스윙연습으로 대체했다. 사춘기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른다. 친구들과의 미팅, 제과점, 그런게 부러웠지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포기했다.
- 이만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야 성공이라는 열매를 얻는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