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만점 세무

머리말_수시로 변하는 세법, 발빠른 대응만이 살길
추천사_병의원 시장의 등대 역할을 하길…

1장. 개원준비
01. 개원자금! 어떻게 마련하는 게 좋을까?
02. 건물을 임차할 때 꼭 챙겨야 하는 것은 무엇?
03. 건물을 구입할 때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은?
04. 기존 병원을 인수할 때 짚어야 할 사항은?
05. 의료장비, 리스? 할부? 일시불? 어떻게 구입할까?
06. 세금계산서 없이 경비처리가 가능할까?
07. 의료기관개설신고는 어떻게 진행되나?
Tip) 자기자금 vs 차입금, 무엇이 더 유리할까?
Tip) 비의료인과의 공동사업은 불가능

2장. 수입관리
01. 현금매출도 꼭 사업용 계좌로 입금해야 하나?
02. 병원 일일장부 및 차트관리 잘하는 방법?
03. 수입관리 시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항목 4가지는?
04. 수입금액을 신고하는 요령은?
05. 본인부담금을 감면해주었을 때의 세무처리는?
06. 심평원에서 진료비 청구액을 삭감해 지급했다면?
07. 건강보조식품 판매, 산후조리원, 피부관리용역은 면세일까? 과세일까?
08.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으로 결제하면 이중수입으로 잡히지 않나?
Tip) 병원 구내식당 음식용역 처리 방법
Tip) 교차진료로 챙긴 부당이익금에 대한 환수금액의 귀속시기

3장. 인건비 및 4대 보험
01. 근로계약서와 취업규칙, 꼭 있어야 할까?
02. 직원을 채용할 때 챙겨야 할 서류는?
03. 4대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04. 비과세를 적용할 수 있는 수당은 무엇일까?
05. 산전·후 휴가로 직원과 병원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은?
06. 육아휴직 제도, 병원에도 유리할까?
07. 퇴사한 직원이 실업급여를 신청하면 병원에 불이익은 없나?
08. 직원을 내보낼 때 권고사직을 할까? 해고를 할까?
09. 연말정산을 할 때 꼭 확인해야 할 사항은?
10. 법정퇴직금은 언제, 어떻게, 얼마를 주어야 하나?
11. 실수령액을 기준으로 연봉을 요구한다면?
12. 페이닥터 소득을 어떤 유형으로 신고하는 게 좋을까?
13. 2011년부터 주 40시간제가 전격 시행된다고?
Tip) 근로자 인원수별 사업주의 의무
Tip) 수습사원도 꼭 4대 보험을 들어주어야 할까?
Tip) 통상급여가 대체 뭘까?
Tip) 실업급여는 재취업 활동을 돕기 위한 것

4장. 비용관리
01. 개원 전 지출한 비용, 모두 경비처리할 수 있나?
02. 주요경비는 무엇이고, 주요경비가 중요한 이유?
03. 병과별 재료 재고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04. 대출을 갚지 않고 계속 이자를 내면 절세효과가 있나?
05. 접대비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항목과 한도액은?
06. 자동차가 필요한데, 어떤 방식으로 구입하는 게 좋을까?
07. 증빙 없는 임차료를 경비처리 할 수 있을까?
08. 병원 물품 구입할 때 꼭 기업카드로 결제해야 하나?
09. 인건비를 줄여 신고하는 게 과연 유리할까?
10. 환자 가족에게 지급한 위로금의 경비처리는?
Tip) 3만 원 이상의 거래는 정규지출증빙 필수
Tip) 인테리어 철거 혹은 원상복구 비용이 경비가 아니라고?
Tip) 세금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구제받는 방법

5장. 병의원 관련 세금
01. 1년에 한 번 한다는 사업장현황신고 주의할 점은?
02.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꼭 챙겨야 할 것은?
03.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는 뭐가 다른 걸까?
04. 맞벌이 부부, 자녀 부양가족 공제를 누가 받는 것이 좋을까?
05. 병의원이 낸 부가가치세는 돌려받을 수 있나?
06. 일부 진료항목이 부가가치세 전환된다는 게 사실인가?
07. 병의원과 관련된 세법상 가산세의 종류 및 그 내용은?
08. 병원을 넘길 때 계약시기와 계약서 작성 시 주의할 사항은?


6장. 공동개원
01. 친형제와 같은 사이인데, 꼭 동업계약서가 필요할까?
02. 차입한 자금의 이자, 경비로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나?
03. 부부 중 한 사람을 페이닥터로 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을까?
04. 동업 의사를 영입하거나 탈퇴할 때 주의할 사항은?
05. 병원가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영업권은 어떻게 계산되나?
06. 공동개원했을 때의 세금은 어떻게 정리될까?
07. 치과와 피부과 의사가 공동개원할 수 있나?
08. 동업자간 차량 종류와 가격차이가 커도 괜찮을까?
09. 동업을 깔끔하게 청산하려면?

7장. 세무조사
01. 국세청은 어떤 근거로 세무조사 대상을 선정하나?
02. 수입금액을 적당히 누락하여 신고해도 뒤탈이 없을까?
03. 세무조사를 받게 될 확률을 조절할 수 있을까?
04. 세무조사 받은 다음 몇 년은 안심해도 될까?
05. 매출을 정직하게 신고해도 세무조사는 받는다고?
06. 현금영수증발급, 의료비자료제출 소홀히 하면 큰 손해?
Tip) 국세청의 소득지출 분석시스템, PCI
Tip) 결혼축의금은 부모와 본인 중 누구 소유일까?

8장. 세테크
01. 자금을 증여받아 개원하면 증여세가 준다는 게 사실일까?
02. 금융소득을 분리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을까?
03. 보험을 잘 들면 절세를 할 수 있다고?
04. 상속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05. 목돈도 만들고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은?
06. 아버지의 비과세 아파트, 시가보다 싸게 사도 괜찮을까?
Tip) 비과세 연금과 소득공제용 연금저축의 기막힌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