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전파자의 최고 표준, 예수 그리스도

1 부 살리려고 오셨습니다

함생의 사람, 예수 그리스도
살리려고 오셨습니다
사랑을 물려받았어야만 했다
되찾아낸 양, 돈, 그리고 아들
지옥에는 절대로 가지 말라
뱀을 잡으려고 뱀이 되시고
내 피를 마셔라
강제로 지워진 십자가였지만
알곡이냐, 쭉정이냐
예수, 임마누엘
베드로와 바울의 구원과정
작은 마을에서 터진 우주적 사건
나사렛에서 온 대언자
교회는 꼭 하나가 되어야
낮추시고, 높이시고
요나의 기적, 예수의 기적
단 3일 걸려 세운 성전
좁은 문, 넓은 문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삭개오는 이렇게 구원 받았다
목숨은 절대적 최고 가치
이 돌들로 빵이 되게 하라
그 분은 하늘사람
니고데모와 사마리아 여인
그때 당신은 누구였을까
그 아기가 자라가며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나만주의, 너도주의, 너만주의

2부 자라서 나무가 되어

땅에 있는 집, 하늘에 있는 집
질병이 목을 조를 때
뱀의 꼬리를 잡아라
니고데모, 새로운 사람
소풍 인생, 출장 인생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그가 귀신들려 미쳤거늘
영광, 평화, 기쁨
구원자가 나셨으니
말구유에서 터져 나온 우주적 사건
결코 불안에 떨지 말라
너희의 원수들을 사랑하라
모퉁이 돌이 되었나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
십자가는 하나님의 활동무대
십자가의 약효
믿음의 위력
자라서 나무가 되어
완전한 인물이 되어가라: 성결화의 길 1
예수님처럼, 꼭 예수님처럼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형상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거듭남의 길 1
영원한 죽음에서 탈출하라: 거듭남의 길 2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가야: 거듭남의 길 3
변하여 새사람 되고: 거듭남의 길 4
믿음이 자라게 하소서: 성결화의 길 2
완전을 향하여: 성결화의 길 3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무한대 사랑
항상 기도해야 한다

3부 모든 일에 감사하라

온전하신 하나님, 온전하신 사람
당신의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네 소속이 어디냐
자기 피로 사신 교회
다 이루었다
만인제사장, 만인대언자, 만인통치자
아, 하나님의 아들이시구나
하나님이 해결하신다
나, 예수는 대표 선교사야!
생명을 녹여 생명을 만드시고
모든 민족에게, 땅끝까지
죽을 일만 골라서 하시고
내 살과 내 피를 주노라
살아나셨다니까요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담임목회자의 최고 표준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형상
증인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부활을 입증하시고
부활의 완벽한 첫 열매
자살을 ‘살자’로 뒤집어라
예수를 죽여라
예수님의 죽음맞이
그들의 눈이 밝아져
예수님의 친구가 되려면
식체생명, 동체생명, 영체생명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라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
젊은 사람아, 일어나라
소녀야, 일어나라
나사로야, 나오너라
왜 기쁜 뉴스인가?
공평하신 하나님

4부 늙어가는 겉사람, 젊어가는 속사람

예수님의 학위모자
늙어가는 겉사람, 젊어가는 속사람
차별철폐의 투사
천지창조
내가 세상을 이겼다
부활하면 천사처럼 되고
말씀대로 이루소서
하나님께 넉넉하게
진리의 기둥과 터
교육을 위한 폭력 사용
스데반이 성령충만하여
예수는 왜 믿습니까?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오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한 기도
섬기는 자가 되어라

5부 청년 예수 남몰래 방랑기 (조각소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개인적으로 말한다면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사람의 몸 그것도 죄악성에 염색된 몸을 입고 이 땅 위에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위격이시면서도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심으로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습니다.”(빌 2:7-8). 그래서 흉악한 형틀인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임마누엘이란 이름의 뜻 그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33년 동안만 이 세상 사람들과 함께 계셨던 것이 아닙니다. 이미 구약성경 시대에도 여러 모양과 형체로 우리들과 함께 계셨지만 부활하시고 하늘나라에 올라가신 뒤에는 더욱 더 우리들과 함께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특히 성령 곧 예수님의 영의 모습으로 함께 계십니다(행 16:6-7). 그리고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겠다”고 굳게 선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혹은 천국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그 첫 대답은 바로 ‘주님의 사랑을 받고 또 주님을 사랑하며 사는 삶’이라고 대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