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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무실에서 살아남기

미친 사무실에서 살아남기

전다우 (지은이)
  |  
보아스
2011-12-07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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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무실에서 살아남기

책 정보

· 제목 : 미친 사무실에서 살아남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96616733
· 쪽수 : 224쪽

책 소개

사무실에 갇혀 스트레스에 찌들어있는 직장인에게 비상식적인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만든 상황이 폭탄처럼 떨어지기 전에 미리 피하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직장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례와 읽자마자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대처방법을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는 사람들
이간질의 대가
아부의 명수
오늘도 툭툭 건드리네
조금이라도 힘들면 무조건 미루기
불리하면 무조건 거짓말
나를 위해 희생해다오


2장 술 생각난다
뒤집어쓰다
뒤통수를 맞다
날 우습게 아네
말로 공격하면 말로 받아쳐라
무조건 전쟁이다
어느 순간부터 아부하는 나
작은 회사 직원의 고충
사장의 공격이 시작된다
누군가를 잘라야 하다니


3장 × 같은 상사와 일해야 하는 내 신세
상사의 탄생
상사가 있는 부하직원의 기본자세
거지같은 상사
한 번 상사는 영원한 상사?
정말 사이코야!
상사는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무능한 상사
우리 팀장은 사고유발자


4장 다른 팀으로 보내고 싶은 부하직원
상사를 위한 부하직원은 없다
버릇없는 부하직원
아부하는 부하직원은 경계하라
바보들과 함께라면
상사보다 똑똑한 부하직원


5장 눈치가 빨라야 살아남는다
사무실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가늘고 길게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평판의 힘
여직원들을 조심하라
절대로 나서지 마라
사소한 것은 놓치기 쉽다
누구냐, 넌!
퇴근 이후가 중요하다
말도 신경 써라
스스로 무덤을 파지 마라
불편한 상황이 예상되면 먼저 피하라
인정할 건 인정하자
이직의 타이밍
마지막 인상이 중요하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전다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러 직장을 다니는 동안 일한 시간보다 사람들을 관찰하고 분석한 시간이 더 많았다. 그렇게 관찰하고 분석한 자료와 수많은 직장인을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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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무실에서 상사, 동료, 부하직원 등이 쉬지 않고 내게 날리는 스트레스는 끝이 없다. 나는 매일 최선을 다해 일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일은 하지 않고 내게 스트레스만 던질 생각만 하는 것 같다.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해볼까 하고 생각해봐도 달리 뾰족한 수가 없다. 가봤자 사람 얼굴과 이름만 바뀌었지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의 행동은 다 똑같을 것이다.
미칠 것 같아 소리를 지르고 싶어도 꾹 참아야 한다. 당장 사무실을 뛰쳐나가고 싶어도 억지로 미소를 지은 채 자리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나를 궁지에 몰아넣는 인간들만 가득해도, 절대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 연달아 벌어져도 이성을 잃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여기는 세상에서 제일 짜증나는 ‘사무실’이니까.


사무실에서 당신을 미치게 만드는 비상식적인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만든 일들이 내게 폭탄처럼 떨어지기 전에 미리 차단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문제의 소지가 될 만한 사람들이 당신에게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면서 되도록 섞이지 않아야 점점 미쳐가는 사무실에서 미치지 않고 탈출할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
미치면 당신만 손해다. 당신이 미치는 순간, 비상식적인 사람들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당신을 속 좁은 사람, 실력이 떨어지는 사람,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이니 하면서 동네방네 흉을 보고 다닐 것이다.


상사가 식사, 술, 커피 등을 사준다고 자신의 편이라 생각하지 마라. 당신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을 파악하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 상사는 상사이고 부하직원은 부하직원이다. 절대 하나가 될 수 없다.
상사와 부하직원은 서로 앞에서는 웃어도 뒤에서는 손익계산을 한다. 처음에는 파트너의 관계일지 모르지만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상하관계로 구분되기 마련이다.
평소 친하게 지내고 또 호흡이 잘 맞았어도 막상 자신이 불리하거나 위기에 처하면 상사의 위치를 확실히 강조하는 것이 상사다. ‘내가 너의 상사이니 의견이 서로 맞지 않아도 내 의견을 따라야 한다’, ‘책임질 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생기면 부하직원인 네가 해야 한다’를 무의식적으로 강조한다. ‘좋은 상사’라는 착각에 빠졌다가 이렇게 뒤통수 맞으면 그 상처는 더 깊고 오래 간다.
상사와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 찍는 모습을 상상하는가. 기분 좋은 술자리에서도 절대로 하면 안 되는 행동이다. 상사는 자신에게 고개를 숙이는 부하직원을 원하지, 친구처럼 어깨동무하는 부하직원을 원하지 않는다.
상사는 당신을 사무실에 계속 있게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할 칼자루를 쥐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술에 취해서도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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