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십자가의 목회

십자가의 목회

앤드류 퍼브스 (지은이), 안정임 (옮긴이)
  |  
새세대
2016-03-08
  |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0,800원 -10% 0원 600원 10,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십자가의 목회

책 정보

· 제목 : 십자가의 목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96701682
· 쪽수 : 204쪽

책 소개

저자는 목회에서 탈진과 무기력이 늘어나는 이유는 바로 확고한 기독론의 부재 때문이며, 이는 철저히 십자가의 목회를 회복할 때 극복될 수 있다고 말한다.

목차

1장 예수, 그 이름에는 무엇이 잇는가?

2장 주여, 누구십니까. 그리고 무엇을 하십니까?
-사역이란 하나님이 누구시며 무엇을 하시는가를 아는 것

3장 십자가에 달린 목회
-우리를 대신하시는 그리스도

4장 그리스도의 사역을 공유함
-그리스도와의 연합

5장 핵심에 충실하라
-오늘날의 목회

저자소개

앤드류 퍼브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 신학대학원의 휴 톰슨 케르(Hugh Thomson Kerr)석좌교수로서, 개혁신학과 목회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부활의 목회」(새세대 역간, 2013),「목회 신학의 재구성: 기독론의 기초(Reconstructing Pastoral Theology: A Christological Foundation)」(Westminster John Knox, 2004)을 비롯해 여러 책들을 저술했다.
펼치기
앤드류 퍼브스의 다른 책 >
안정임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90년부터 예수전도단(YWAM)에서 전임사역자로 11년간 사역했고 이후 캐나다 Tyndale University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하나님, 당신을 의심해도 될까요?」, 「위험한 순종」(이상 국제제자훈련원),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삶」, 「당신에게 없는 믿음」(이상 예수전도단), 「하나님은 어떻게 악을 이기셨는가?」, 「나도 변화될 수 있다」, 「성찬이란 무엇인가」, 「중단 없는 기도」(이상 IVP)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바닷가를 거닐던 그날 불현듯 이런 생각도 들었다. 효과적인 사역이나 목회를 하려고 애쓰는 것이 오히려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우리는 훼방을 놓고 있었다. 우리의 전략, 프로그램, 목회 자원, 기업체 식의 교회 부흥 테크닉 등은 해결책이 아니라 도리어 문제점이었다. 진정한 해법은 그 모든
것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들을 죽여야만 한다. 그럼, 예수님이 오셔서 사역을 대신해 주신다면…? 그것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다. 사람들은 우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예수님이 계속해서 용서하고, 축복하고, 치유하고, 변화시키고, 가르치고, 생명을 주신다는 사실을 믿고 증언하는 일이다.”


“나는 더 이상 목회를 지속하기 힘들 만큼 바쁘고, 지치고, 절망감마저 느끼고 있는 중견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염두에 두고서 이 책을 썼다. 바라건대 자기식의 ‘성공’에 도취되어 살아가는 일부 목회자와 사역자들도 이 책을 읽고 새로운 길을 발견했으면 좋겠다.”


“사역을 생각할 때 제일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시며 그분이 현재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이다. 그에 대한 대답은 두 번째 질문으로 이어진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에 어떻게 동역할 것인가?’ 이것은 아주 오래 된 교리를 내 식대로 고쳐서 말한 것이다. 최초로 그 같은 사상을
선보인 사람은 1세기 사도 시대 말에 살았던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 주교였다. 그는 ‘그리스도가 계신 곳에 교회가 있다’(우비 크리스투스, 이비 엑클레시아)라고 말했다. 20세기 스위스인 신학자 칼 바르트(Karl Barth)도 비슷한 말을 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