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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안녕꽃 (정자선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6743835
· 쪽수 : 152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6743835
· 쪽수 : 152쪽
책 소개
청년 시절 고민 많았던 정자선 시인이 1991년 「세계의 문학」에 시 '깡마른 남자' 등을 발표하며 등단한 이후 21년 만에 첫시집을 냈다. 그의 시는 그를 닮아, 쓸쓸하고 외롭고 아프다. 그가 노래하는 사랑은 여리다. 그는 세상의 모든 것들과 늘 새롭게 만나고 새롭게 이별한다. 그는 국화, 바다, 담쟁이넝쿨, 꽃, 개구리, 딱따구리, 똥 등과도 안녕! 하고 인사를 나누는, 선천적으로 예민하고 다정다감한 시인이다.
목차
추천의 글 / 함민복
뙤약볕만 있다고 꽃이 피나
다시 봄
소년
다 귀찮아
말뚝
안녕국화
꽃들아 네 맘대로 피어라
그날
4월
나비와 돌부처
십팔번
웃고 있는 남자
안녕바다
내 마음아
외출
달팽이
안녕담쟁이넝쿨
희망아 힘내
안녕꽃
콩깍지
비닐봉지를 뜯다
아버지
힘겨운 날엔
님은 먼 곳에
그해 여름
정든 이별
꽃바람
안녕딱따구리
사랑아
민들레
톡톡
동네 한 바퀴,
개망초
눈물
눈물
중, 얼, 중, 얼,
거지
때늦은 산책
밥만 먹고 못 살아
목포의 눈물·1
크리스마스 캐럴
밥
목포의 눈물·2
목포의 눈물·3
단추
해남 가는 길
나무 십자가
쾌지나 칭칭 나네
안녕헛소리
안녕똥
관계자 외 출입금지
그 꽃
깡마른 남자
안녕사랑
그리고
나무는 나의 몸이었네
안녕눈물
그래, 그날은
사랑을 놓치다
힘내세요, 아버지
금산집
낡음
인생 그 쓴맛
바닥
너무나 많은 플라스틱
자꾸
나는 아날로그
없는 사람
그 꽃
하관
시인의 말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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