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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6766926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2-03-12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목사님! 하늘에 무슨 용들이 이렇게 많습니까?
제 눈에 귀신들이 보여요ㅣ목사님 우리 사무실을 용 몇 마리가 진을 치고 있대요.ㅣ강목사 내 병도 한 번 고쳐 보아라.l목사님 하늘에 무슨 용들이 이렇게 많습니까?ㅣ아내에게 워낙 센 마귀가 붙어 있어요.l 목사님! 제 속에 음란 귀신이 있대요. l 목사님 심령감찰(투시)이 열렸어요.
2장 사모님 머리에 구렁이 두 마리가 감겼다.
사모님 머리에 구렁이 두 마리가 감겼다.ㅣ마귀 새낀데 저것들을 가르쳐서 무엇 합니까ㅣ집사님은 귀신방언을 해요.ㅣ목사님 하나님이 진노하십니다.ㅣ영안으로 본 우리교회 예배모습ㅣ사모님 때문에 교회가 성장하지 않아요. l 아빠! 여기도 귀신, 저기도 귀신이 있어요.l 영안을 열고 분별력을 기르자
3장 영안의 열렸다는 뜻은 무엇인가?
영안에 대해 바른 이해ㅣ 영안의 열림이란ㅣ 영안의 열림은 영적인 수준에 따라 열린다.ㅣ영안을 열어주는 주체는 성령이다.ㅣ직관으로 느끼는 것도 영안의 일종이다.
4장 영안을 열어야 하는 이유
말씀의 비밀을 깨닫기 위하여ㅣ 하나님의 역사를 보기 위하여ㅣ 담대하게 영적전쟁하기 위하여 ㅣ영안이 활짝 열리기 위한 훈련
5장 영안이 열려져 가는 단계를 체험한 사례
영적무지에서 처음 열리는 영안.ㅣ신비한 현상이 보이는 영안.ㅣ신비한 은혜를 사모하는 영안. ㅣ자신의 진면모가 보이는 영안ㅣ말씀과 체험의 중요성을 아는 영안.ㅣ영적자립으로 정착된 영안.ㅣ온전하게 열리는 영안.
6장 영안의 열림을 분별하는 비결
영안이 열린 자의 영을 분별하라. ㅣ열린 영안의 출처를 분별하라. ㅣ영안이 열린 자들의 영을 분별하는 표준 ㅣ영안에 열린 자들의 영적상태 분별 법.
7장 영안이 어두울 때 당하는 고난
무엇이 가치 있는지 알지 못한다.ㅣ하나님이 나타나도 알지 못한다.ㅣ자신이 죽는 길도 알지 못하고 가게 된다.ㅣ욕심을 끝까지 버리지 못한다. ㅣ영안이 열릴 때 생기는 축복
8장 심령감찰 투시의 혼돈과 분별하는 법.
하나님은 심령감찰(투시)의 능력을 주신다.ㅣ 성경에 심령을 감찰(투시)이 사용된 경우 ㅣ 심령을 감찰(투시)가 임한 것을 아는 방법.ㅣ 심령감찰(투시)의 혼돈과 분별하는 법.ㅣ 심령을 감찰(투시)의 숙달방법 ㅣ 심령감찰(투시)을 체험한 사례
9장 성령의 깊은 임재 입신의 혼돈과 분별하는 법
성령의 깊은 임재(입신)의 사전적 의미 l 입신 쓰러지는 현상의 혼돈과 분별하는 법 l 입신 현상의 세 가지 구별 l 입신의 유익한 점 l 입신 상태에서 주의할 점 l 누가 입신의 체험을 잘할 수 있나 l 성령의 깊은 임재(입신)의 체험 사례.
10장 영적지각을 통한 영안 열림의 혼돈과 분별하는 법
매우 정신이 맑아지는 경우 l 영적 감각이 예민한 것도 영안이다. l 악한 영들의 방해는 5감을 통하여 침투한다.l 영적지각능력을 개발하는 비결
11장 영안을 열기 위한 수단과 방편
역설적인 생명의 속성을 보아야 한다.ㅣ영과 육의 속성을 보아야 한다.ㅣ기도는 말씀이 성령과 연합하게 하는 방편ㅣ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중요함ㅣ말씀의 속성을 제대로 보아야 한다.
12장 영안으로 보이는 영적세계
우리를 돕는 천사가 많다.ㅣ 영안으로 악귀를 볼 줄 안다. ㅣ 영안으로 사람 속에 역사하는 영을 분별한다. ㅣ 영안으로 악한 영을 분별하고 축사한 사례.
13장 영안으로 무엇을 보아야 하는 가.
말씀의 비밀이 보인다. ㅣ 성령의 임재를 알고 따라가게 된다. ㅣ 사람에게 역사하는 선한 영을 본다. ㅣ 심령을 감찰하여 문제와 질병을 알게 한다. ㅣ 영안이 열린 다음에 관리를 잘하라.ㅣ 영안이 열려 체험한 세례
14장 영안으로 분별되는 것들
천국 영생을 누리고 있는 것이 분별된다.l 심령으로 예수를 보지 못하는 자가 아닌 가 분별된다.l 하나님의 의와 자신의 의를 분별한다.l 하나님의 영광과 사명과 능력이 분별된다.l 성경에서 영적 원리를 헤아리게 된다.l 영과 진리로 기도하는 가가 분별된다.l 환경을 통해 역사하는 하나님의 손길을 본다. l 영적인 존재들을 보지 못하는 자가 아닌 가 분별된다.
15장 영안이 밝게 열리는 적극적인 비결
말씀을 들을 줄 아는 귀를 열어라. l 보이지 않는 성전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l 구원의 의미를 바로알고 회개해야 한다. l 신령한 산제사를 드려야 한다. l 성경 속의 말씀의 속성을 바르게 이해하라. l 성령의 법과 영적 원리를 알아야 한다.
16장 열린 영안을 잘 관리하기
영으로 말씀을 묵상하라. l 깊은 영의 기도를 하라. l 주님에게 집중하라. l 안정한 심령을 유지하라.
저자소개
책속에서
1. 제 눈에 영물들이 보여요.
문제는 성령을 체험한 이후부터 내 눈에 영물들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영물들이 보입니다. 집안에 들어가도 귀신이 보이고, 교회 가는 길에서도 보이고, 교회 안에서도 보입니다.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이상한 형체의 영물들이 보이는 것입니다. 밤에 잠을 자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서면 방문 앞에 귀신이 서있는 것입니다. 소스라치게 놀라기를 셀 수가 없을 정도로 했습니다. 문제는 악몽이 말도 못하게 꾸어지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밤에 잠을 깊게 자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늘 피곤한 상태로 지닙니다. 머리가 멍하고 어떤 때는 어지럽기도 합니다. 너무나 힘이 들어서 우리 교회에 신령하다는 권사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권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제가 영안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영안이 열린 줄로 알았습니다. 순식간에 교회에 소문이 났습니다. 내가 영안이 열렸다고 말입니다. 담임목사님도 나를 특별한 사람으로 취급을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1.매우 정신이 맑아지는 경우
사람의 경우 처음 대하는 사람에게서 느끼는 이와 같은 영적 감응 중 매우 정신이 맑아지는 경우부터 살펴보기로 합니다. 신앙심이 좋고 경건한 삶을 사는 사람을 만나면 이와 같은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간혹 불신자를 만나는 경우에도 이 같은 현상을 경험한다면 그 상대방은 타 종교에 깊이 관여된 사람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불교의 신실한 신자이거나 그 종교의 지도자일 경우입니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 나의 영이 긴장하게 되기 때문에 이런 영적 감응을 느끼게 됩니다. 이단에 속한 사람을 만나는 경우에도 이와 같은 현상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영적 전쟁을 치르기 위해서 우리 영이 자신의 의식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정신이 매우 흐려지는 경우에는 그 사람이 예수를 믿는 사람일 경우 그 직분에 상관없이 영적으로 매우 혼탁한 사람입니다. 육적인 사람으로 아직 거듭나지 못했거나, 거듭난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도 육신적 삶에 치우쳐 있는 경우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의 경우 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거나, 삶이 질서가 없고 사회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특별히 경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는 경고입니다. 정신이 흐려지는 사람과 경계 없이 가까이 하는 것은 자신의 영적 삶에 큰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둘째 표면적인 증상은 없지만 잠복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살기가 싫거나 낙심하여 처진 성품을 드러냅니다. 한쪽 손이나 얼굴이나 다리의 마비 증상이 있습니다. 혈기가 많으며 특별히 충동적인 성품입니다. 변덕이 심한 성품으로 언제 어떻게 변할지 알지를 못하므로 옆에 있는 사람들이 괴로움을 당 합니다. 류마치스와 같이 전신 마비나 통증이 있습니다. 귀신이라는 말을 듣기 싫어하거나 귀신 축귀를 비난합니다. 특별히 아픈 곳도 없이 전신이 나른하고 아프기도 합니다. 병원에서 병이 없다고 하는데 자신은 여기저기 아픕니다. 관절이나 무릎이 심하게 아프고 약을 먹어도 잘 낮지 아니합니다. 자신이 무엇인가 비정상적인 곳이 있다고 느낍니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울화증 현상이 있습니다. 회개의 눈물을 흘려보지 않은 새 신자가 갑자기 은사가 나타납니다. 특히 사람의 심령을 감찰(투시)하는 초인력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말씀이 없는 새 신자가 갑자기 성령님이나 예수님이 말씀을 주신다고 합니다. 어느 개척교회 목사님은 자신의 교회 권사가 하나님에게 말씀을 받았다고 그 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하라고 하는 권사도 있습니다. 열심이 있는 신자라 할지라도 마음의 감동이 없이 신령한 은사가 나타나거나 말이 들리기도 합니다. 성령의 열매가 없는 자가 능력이 나타나거나 감찰(투시)합니다. 세상 적인 일에는 인색하지 않은데 하나님께는 너무 인색하게 헌금하거나 십일조를 할 수 없습니다. 원망이나 불평의 마음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