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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道

경영의 道

(모든 길은 전략으로 통한다)

리우이난 (지은이), 윤정로 (옮긴이)
  |  
다상
2013-01-07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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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道

책 정보

· 제목 : 경영의 道 (모든 길은 전략으로 통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96789031
· 쪽수 : 372쪽

책 소개

중국 굴지의 자동차 부품회사인 하이나추안의 선반공에서 최고 경영자가 된 입지전적 인물인 저자가 중국의 군사사상 속에서 뽑아낸 경영의 지혜를 담아낸 책. 경영인이 갖춰야 할 조건을 총 10장의 주제로 나누어 실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고대 병법서에서 찾은 경영의 도

<제1부 마음을 수양하라>

제1장 장수의 명분
● 장수는 결과의 아름다움을 중시한다
● 장수는 어떤 상황에서도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다
● 장수는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람이다

제2장 장수의 덕과 경쟁력
● 도를 유지하고 덕을 쌓아라
● 도덕적 카리스마를 형성하라

<제2부 재능을 단련하라>

제3장 사람을 다루는 기술
● 인재를 뽑을 때는 본질을 살펴라
● 덕은 재능에 따라 발휘되고 재능은 덕의 지휘를 받는다

제4장 의사 결정 능력
● 유리하면 나아가고 불리하면 물러서라
● 공격해야 할 대상과 피해야 할 대상을 구분하라
●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보고 일부에서 전체를 보라
● 혼란을 즐기며 갈등 속에서 성장하라
● 게임이론은 지혜의 요체다
●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 장수의 계책은 비밀스러워야 한다

제5장 인재 운용 방법
● 다스려지지 않는 조직은 가치가 없다
● 제도와 규율을 명확히 하라
● 서로 화합하되 개성을 존중하라
● 먼저 아껴준 뒤에 엄격하게 다스려라

<제3부 승패의 조건을 익혀라>

제6장 승패의 조건
● 생각과 계획이 없으면 요행만 바라게 된다
● 기업의 영원한 숙제는 성공이 아닌 도전이다
● 적을 나오게 하되 먼저 나가지 마라
● 고요한 마음으로 만물의 흔들림을 대하라

제7장 이해득실 살피기
● 전쟁은 승리할 수 있을 때 한다
● 승패의 징조는 정신에서 먼저 나타난다

제8장 허와 실의 실체
● 나의 장점을 살려 상대의 허점을 찔러라
● 경쟁력을 강화하여 전략적 우위를 점하라

제9장 원칙과 변칙의 조화
● 상대방은 드러내보이게 하고 나는 감추라
● 적이 생각지 못하는 곳으로 진격하라

제10장 강함과 부드러움
● 천하의 가장 부드러운 것은 가장 견고한 것 속을 내달린다
● 강함과 부드러움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라

▣ 나가는 말
하루 종일 생각하더라도 잠깐 사이의 배움만 못하다

저자소개

리우이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학사, 경제학 석사 등의 학위를 취득했다. 경제학자이자 국제전략 총괄계획가이다. 40여 년간 자동차산업에 종사하면서 선반공에서 기업의 경영인으로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풍부한 기업 경영 노하우를 쌓았다. 또한 수년간 역대 전적戰跡을 연구하여 고대 병가 사상이 현대 기업 경영에 활용될 수 있음을 깨닫고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재 베이징의 하이나추안 자동차 부품 유한책임회사의 최고 경영자이자 당위원회 서기이며, 다수의 자동차 제조회사와 부품 관련 중외합자회사 및 내자기업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수많은 정기 간행물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으며, 칭화대학 등 중국 유수의 대학에서 초청강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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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 및 한문학을 전공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GS EPS(주)에서 인하우스 통역·번역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이성의 눈으로 명화와 마주하다』,『경영의 도道』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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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고대 군사 전문가들이 강조한 사상을 종합해보면 한 음절로 귀결된다. 바로 앎[知]이다. 알면 싸울 수 있지만 모르면 싸울 수 없다. 하지만 안다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되며, 세부적인 사항까지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전쟁의 승패가 전략에 달려 있다면 그 전략은 앎으로써 가려진다. 손자는 이와 관련하여 “싸울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아는 자가 승리한다”라고 하여 앎을 전쟁의 승패를 가름하는 핵심 조건으로 보았다.


옛날 전쟁의 귀재는 먼저 누구도 자신을 이길 수 없도록 한 다음 적을 제압할 수 있게 되기를 기다렸다. 적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는 것은 나에게 달려 있고, 내가 이기는 것은 적에게 달려 있다. 그러므로 전쟁의 귀재는 능히 적의 승리를 막을 수는 있지만, 적으로 하여금 아군의 승리를 돕도록 할 수는 없다. 이 때문에 ‘승리는 예측할 수 있지만 억지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다. 이길 수 없을 때는 방어하고, 이길 수 있을 때에 진격해야 한다.


예로부터 중국 군사가들은 환경에 대한 인식과 사람의 화합을 매우 중시했다.
“하늘의 시기는 땅의 이로움만 못하고, 땅의 이로움은 사람의 화합만 못하다.”라는 유명한 구절은 이를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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