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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6796169
· 쪽수 : 155쪽
목차
시인의 말
서문
제1부 아버지와 멍석
들국화
동백정에서
그날 밤은 그랬지
아버지와 멍석
꽃등
감자 꽃
우리부부 이봄에
우체통
선술집
빛바랜 원피스
꽃은 저도 향기는 남는다
거울 속 내 모습
봉선화
하품하는 목련
정월 대보름
내 마음에 약 좀 발라주세요
남편 일본 출장일
장밋빛 그리움
제2부 들꽃
오월의 택배
들꽃
드럼 치는 호박잎
감자 꽃 2
울 아버지 울 엄니
앵두
삼한사온 실종사건
민들레
수덕사 법당
허수아비
종이배
목련꽃 필 때면 생각나는 엄마
샘실마을
모텔의 밤
5월의 밤
샛길로 봄이 온다
장독대 목욕하는 날
인생의 봄
짝사랑
살짝궁
봄소식
제3부 망초 대
완행열차
방명록 없는 발자국
망초 대
느티나무 시집보내요
삼복더위
개심사 비빔밥
찔레꽃
새벽안개
사모가
그들의 여행길
나 잊고 살았네
물의 나라 천사
가뭄 끝에 단비
내 품에 있는 사람
모기
삼리 이장 아침뉴스
나이테
개짓는 소리
추억 찾아 갔어요
제4부 다락방 달님
다락방 달님
이 가을이 괜스레 미워집니다
새벽내음
가을이 부르는 길목에서
무창포 앞바다
가을이 오나 봐요
풀지 못한 속
선인장
밀고 당기던 다리미
노송의 생애(生涯)가 끝나는
회사 가을 고사
관악산 추일 풍경
그리워라 부모형제
세상이 뭐라 해도 나는 나 하나
가을 먹고 왔어요
잊을 수 없는 점심
내 머리 데모 해제
고추잠자리
그립구나 그 시절
제5부 겨울애상
그대는 어디쯤 왔어요
이 마음 바람이어라
눈 내린 산책로
날이 새면 어디로 갈까요
쭈꾸미
겨울애상
군대간아들 첫 휴가 오던 날
찔레꽃 2
우린 영원한 초딩
삼성사
임종
아마도 동이 트려나보다
고속버스 터미널
산골 상점 집 할머니
설날
말 속의 말
김장 무 선발대회
엄니
새해가 밝아오네요
평설
성기조 (시인ㆍ문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