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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96800002
· 쪽수 : 275쪽
책 소개
목차
1부. 작금의 정치인들은 분리수거를 해야
작금의 정치인들은 분리수거를 해야 _14
조폭집단과 동급인 국해이원(國害夷員) _19
‘악어의 눈물.은 흘리지 않아도 가을은 온다 _22
정치꾼들은 ‘겸허한 자세. 로 나오라 _26
이제 국회의원은 보통사람들이 맡아야 _29
자기들의 반대편이면 죄다 ‘좌파. 라고? _32
MB정권 “국민과의 전쟁” _36
그 눈물이 ‘악어의 눈물. 이 아니었다고? _39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들의 대한민국. 이었으면 _42
포용과 소통(疏通)하는 사회가 돼야 _45
누루하치의 현대판 ‘노블레스 오블리주. _48
국회의원인가, 국개이원인가 아니면 국해이원인가? _50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MB정권과 정치사기꾼들 _56
2부. 대학등록금, 청춘을 돌려다오
대학등록금, 청춘을 돌려다오 _60
독수리 아줌마 _63
미친 등록금, 미친 대학, 미친 정부 _67
대한민국 청춘아, 청춘아, 고졸 청춘아! _74
학력 콤플렉스 _78
반값 등록금, 학벌 프리미엄부터 없애야 _81
작금에 있어 시인이란 부끄러운 이름 _84
현대판 음서제 _88
여성들이여! 죽을 힘을 다해 항거하라 _90
성의 화학적 거세 _94
성(性) 탈출구는 없는가 _96
독도수호와 부동산투기 _98
3부. 병역면피 정권, 군복 한 번 입고 싶으신가?
병역면피 정권, 군복 한 번 입고 싶으신가? _102
누가 이들에게 “배후세력이 있다고 세치 혀를 놀리나” _104
쇼맨십이 아닌 ‘국민과 함께 불루스를 추는 MB정권. 이길 _108
휘날리는 태극기가 좋지 않은가 _111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정권 _115
‘청와대 X새끼. 란 욕설에도 찬사를 보내다 _118
한나라당 공천에 목매는 지방정치 _121
국토의 ‘사면(四面).이 이렇게도 어려운 지경이랴 _123
적색기 나부끼는 낙동강을 보며 _125
하늘을 수놓는 낙하산은 아름다운데 _128
춥다. 한파 속 역사를 뒤돌아 보며 _131
너무나 견고했던 ‘쥐박이 산성. 안은 고요함이 맴돌아 _133
MB정권, 그렇게도 자신 없나? _135
4부. 한국사회 불공정성의 해법은 없나
한국사회 불공정성의 해법은 없나 _140
공직자가 환골탈태해야 ‘선진국 진입.이 빨라 _149
격려와 박수가 없는 ‘질투의 화신. 은 사라져야 _155
‘포럼. 이 무엇인가 하였더니 _161
한국형 복지는 이렇게도 힘든가 _164
정차하지 않을 듯한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_167
형편 없는 지역신문을 보며 _169
한 번 베푼 선심을 빼앗기는 힘들다 _175
썩을 대로 썩은 사회, 어떻게 할 것인가 _177
평양찬가 대신 서울찬가를 부르자 _179
대한민국 재상은 인격수양부터 했으면 _182
대한민국 훈장제도를 재검토해야 _185
5부. 중국과 일본간의 영토분쟁을 보면서
중국과 일본간의 영토분쟁을 보면서 _190
배반의 장미가시에 돋힌 합창곡은 중단돼야 _192
지구촌에 인색한 우리나라 _196
휴전 제57주년, 신냉전 시대의 도래인가 _199
경찰의 성과주의 폐해는 없을까 _202
세계 속의 서울을 친환경도시로 _205
인터넷 언론이 나아갈 길과 참다운 기자상 _207
외래어 수용(受用)에 국민들 수준이 똑 같나 _210
1987년 여름 그때 _213
지금 대한민국이 ‘20년전으로 회귀. 하나? _217
MB정권 국민의 소리에 귀를 세우고 좀 통큰 정치할 수 없나 _219
고아수출 4강에 아픈 가슴 쓰라리고 _221
절세미인 양귀비가 낳은 유산 _225
6부. 공직자 비리 확 뿌리 뽑을 수 없나?
공직자 비리 확 뿌리 뽑을 수 없나? _229
새로운 수해대책이 필요하다 _230
빠르다. 빨라. 한나라당 의원들 _232
청와대와 신임국방장관에게 바란다 _232
조폭 국회의원들은 사퇴하고 국익에 앞장서라 _233
야당은 이러한 면에도 심술인가? _234
손학규 대표, 갈아 탄 말이 좋긴 좋은 모양이다 _234
사법주권까지 포기하나? _235
한나라당 신임대표에게 바란다 _236
이래서야 자식을 군에 보내겠냐? _236
입으로만 ‘공정사회. 를 부르짖어 본들 _237
더이상 ‘비리공화국.은 안 된다 _238
개 버릇 남 못 주는 격인가? _238
대한민국 해군, 아덴만의 쾌거에 찬사를 보낸다 _239
반값 등록금, 청춘을 돌려주라 _239
일본, 국제사회 일원이기를 포기했나? _240
축구, 은퇴하는 그들이 있어 행복했다 _241
개헌이 중요하냐? 세밑이다. 서민들부터 챙겨라 _242
장자연 리스트를 철저하게 파헤쳐라 _242
전의경, 가혹행위 근절대책 없나? _242
MB정권 ‘엄마! 삽겹살 먹고 싶다.는 소리가 들리는가? _243
좁은 국토에서 또 찢어지려나? _244
한나라당, 네티즌들을 적으로 대하지 말라 _244
대통령인 것처럼 하는 것은 너무 피곤케 해! _245
대명천지에 굶어 죽어서야 되겠냐? _246
반대파들이여! 말 좀 잘하면 안 돼냐? _247
상하이 밤하늘에 ‘불륜의 만끽.은 황홀했나? _248
MB, 국민에게도 무릎 꿇는 자세를 견지하라 _248
지하에 계신 황희 정승을 깨워야 하나? _249
이러니까 ‘꾼.이라고 하지? _250
공무원 ‘100만명 시대. 임박 _250
나홀로 가구 대책이 시급하다 _251
성폭력 ‘남성우월주의. 에서 벗어나야 _252
공정사회 실현은 가까운 곳에 있다 _253
제 63주년 제헌절에 즈음하여 _254
일본은 국제사회 일원임을 알라! _254
치솟는 물가에 서민들은 울부짖는다 _255
우리나라도 ‘테러 안전지대.는 아니다 _256
삽질공화국은 독도개발에나 박차를 가하라 _257
수해 피해에 대한 철저한 복구를 바란다 _258
일본! 쇼를 해라. 쇼를 해! _258
제 58주년 정전협정일에 즈음하여 _259
학벌차별 없는 사회를 위해 _260
한나라당의 ‘무상시리즈 2탄. 개봉 _216
눈물도 악어의 눈물은 추하다 _262
하이힐로 맞아볼겨? _264
부록 _265
에필로그 _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