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문학 창간호

권두언 박원철 - 5
풍경문학 동인지를 출간하며 유한근 - 8

초대시인의 시

박원철 ≪내 인생의 영화를 보고≫ ≪비목어(比目魚)≫ - 12 주경자 ≪달아 달아≫ - 16
김순옥 ≪안개≫ - 18
유한근 ≪동서남북≫ ≪그 분이 계셨기에≫ ≪아들네 며늘네≫ ≪회상≫ ≪멈칫하는 마음≫ ≪무지개 연가≫ ≪행복한 바람≫
황 숙 ≪마음으로 쓰여지는 편지 (2)≫ ≪생청(生淸)≫ ≪봄의 노래≫ ≪해당화 연서≫
≪우리 그리워하며 살기로 해≫ ≪향심(鄕心)≫ ≪망상의 바다≫ ≪몹쓸 그리움 하나≫
이의순 ≪너에게로≫ ≪새가슴≫ ≪갈대의 사랑≫ ≪가을 풍경화≫ ≪사랑을 하는 거야≫ ≪외로운 사람들≫ ≪까꿍≫
안종산 ≪잊을 수 없음은≫ ≪한 놈 두지기… 털털≫ ≪연고≫ ≪왼손잡이≫ ≪장남≫ ≪사랑해 본 사람은≫ ≪꿈속에서≫ ≪꿩≫
김명준 ≪궁상≫ ≪주태백≫ ≪궤변≫ ≪항아리≫ ≪은행잎≫ ≪유체이탈≫ ≪잔상(殘像)≫ ≪불면≫ ≪裸無≫
우다연 ≪무서운 말≫ ≪당신을 위한 기도≫ ≪향이 좋은 커피≫ ≪그리움 한잔 앞에 놓고≫ ≪가을의 이별≫ ≪통증≫ ≪나의 꿈 ≫ ≪이별을 준비하며≫
홍선옥 ≪그대≫ ≪그날이 오면≫ ≪민들레 ≫ ≪가을 문턱에서≫ ≪이 가을에≫ ≪가을 앓이≫ ≪11월 첫날≫
이영심 ≪별 다섯 개≫ ≪씨앗≫ ≪그럴 수는 없습니다≫ ≪아들의 속삭임≫ ≪행복한 사람≫ ≪변화≫ ≪가장이란 이름으로≫
이순득 ≪하늘 억새길≫ ≪조기축구≫ ≪연리지≫ ≪치장≫ ≪무심한 사랑≫ ≪당신은 왜≫ ≪꽃≫
민진홍 ≪고향 집에는≫ ≪아버지≫ ≪전해 줄 수 있겠니≫ ≪가을 愛≫ ≪다녀가신 님≫ ≪접시꽃≫ ≪뚫어진 철모≫ ≪밤꽃 향기≫
이숙우 ≪외손자≫ ≪나무의 유혹≫ ≪진짜 주인≫ ≪파도≫ ≪오늘도≫ ≪봄 망초≫ ≪막다른 골목에서도≫
김태경 ≪인연의 끈≫ ≪기다림≫ ≪행복 눈꽃송이≫ ≪까페의 라이브 연주≫ ≪감추어진 사랑은≫ ≪너 오려므나≫ ≪방랑의 그리움아≫ ≪자기와의 전쟁≫
곽광택 ≪풍경≫ ≪가슴속 외로움≫ ≪한 송이 들꽃처럼≫ ≪너의 마음에≫ ≪보고싶은 얼굴≫ ≪가슴 안에 사랑≫ ≪사랑한다는 것은≫ ≪널 생각하는 마음≫
남영성 ≪꽃≫ ≪행간≫ ≪시화전≫ ≪똑똑똑≫ ≪로또인 게야≫ ≪앞서 간다는 것은≫
도희윤 ≪홀로 여행≫ ≪인생길≫ ≪아버지≫ ≪인연이 없는 아기를 보내고≫ ≪조약돌≫ ≪큰 손주≫ ≪수목장≫
신현자 ≪국화차≫ ≪황금 들녘≫ ≪코피노를 아시나요≫ ≪파마≫ ≪닥나무의 변신≫ ≪달동네 낙산≫ ≪기분 좋은 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