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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에 사인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금융상품에 사인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송승용, 이영희 (지은이)
  |  
알투스
2014-05-01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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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에 사인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책 정보

· 제목 : 금융상품에 사인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96808886
· 쪽수 : 310쪽

책 소개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의 저자 송승용, 이영희의 책. 날로 교묘해지고 있는 금융회사들의 나쁜 관행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이 조장하는 위기에 대응할 구체적인 방법, 즉 매뉴얼을 정리해놓았다.

목차

사인하기 전, 이것만 알면 절대 금융회사에 당할 일 없습니다 _프롤로그

Chapter 1 금융회사는 절대 알려주지 않는 내 돈 지키는 법
잠자고 있는 당신의 돈은 안녕하십니까? : 은행.증권사.자산운용사.보험사의 차이
은행이 부실해져도 내 돈은 안전할까? : 은행 위기관리 매뉴얼
저축은행.신협.새마을금고가 망하면 내 목돈은 어떻게 되나? : 제2금융권 위기관리 매뉴얼
증권사가 부실해지면 내 투자금은 어떻게 되나? : 증권사 위기관리 매뉴얼
자산운용사도 망할 수 있다 : 자산운용사 위기관리 매뉴얼
내 의료비와 노후를 책임질 보험사가 문을 닫는다면? : 보험사 위기관리 매뉴얼
부화뇌동해서 더 큰 손실을 보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법

Chapter 2 돈 벌어 금융회사 좋은 일만 시키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은행은 주거래 고객보다 ‘신규 고객’을 더 좋아한다 : 단골 우대에 관한 착각
이자도 높고 안전한 상품은 없다 : 부자들의 투자 제1원칙
금융회사에 나를 위한 금융상품은 없다 : 은행이 돈을 버는 방법
위험은 판매자가 아닌 가입자가 판단해야 한다 : 선택의 주도권을 쥐는 법
광고하고 추천하는 상품은 일단 의심하라 : 절대 뒷북치지 않는 투자법
재테크하기 전에 재무설계부터 하라 : 재무설계와 재테크의 차이
대출금리와 상환방법,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 대출에 관한 고정관념 버리기
금융회사 직원들도 사람 봐가며 상품을 판다 : 은행 직원과 증권사 직원의 차이

Chapter 3 부자들이 금융상품에 사인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들
채권, 고수익을 원하면서 안전하길 바라는가? : 채권 투자의 원칙
이것도 모른다면 절대 채권에 투자하지 마라 : 채권 투자 불패의 법칙
동양그룹 사태 후, 채권은 거들떠보지도 말아야 하나? : 고수익 채권의 대안, 해외 하이일드펀드
추천 펀드는 왜 쪽박 펀드가 될 가능성이 클까?: 펀드 수익률의 함정을 피하는 법
어디에, 누구를 믿고, 펀드 투자를 해야 하나? : 자산운용사 옥석 가리는 법
펀드, 무엇을 사느냐보다 언제 파느냐가 중요하다 : 펀드 환매의 기술
환율, 만만하게 보면 큰코다친다 : 환율 때문에 두 번 손해 보지 않는 법
국민연금도 불완전판매? 노후대책, 무엇이 정답인가? : 가장 든든한 노후 대책법
아직도 금융회사에 부자 되는 길을 묻고 있는가? : 투자 대가를 멘토로 삼아야 하는 이유

Chapter 4 보험금, 꼭 필요할 때 제대로 받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도대체 내 보험료는 왜 이렇게 비쌀까? : 보험의 겉과 속 제대로 파악하기
단 한 개의 보험에만 가입해야 한다면? : 가장 실속 있는 보험 찾는 법
가입하면 어려울 때 배신당하는 CI보험 : 절대 가입하면 안 되는 보험 1
혹시 내 보험도 ‘무늬만 보험’인 건 아닐까? : 절대 가입하면 안 되는 보험 2
보험 가입 시, 어떻게 묻고 어디까지 답해야 하나? : 알릴 의무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법
내가 ‘가해자’일 경우 보험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 일상생활배상책임특약과 자동차상해특약
내가 ‘피해자’일 경우 보험금을 제대로 청구하려면? : 병원 진단서 제대로 받는 법
자동차사고시 보험사의 꼼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교통사고 합의금 제대로 받는 법
내 보험금 제대로 챙겨받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 보험금 청구법 A-Z  

내 인생에 보탬이 되는 보험 사용법은 따로 있습니다 _에필로그
재무설계&보험금 청구 상담권

저자소개

송승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게 돈관리 방법을 이야기해주는 ‘웰스키퍼(Wealth Keeper)’다. 현재 ㈜희망재무설계 대표로 재직 중이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확한 금융지식과 올바른 금융상품 이용법을 소개하는 등 대한민국 월급쟁이들의 금융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왕성한 강연 활동과 상담을 통해 전국의 직장인들과 재테크 초보자들이 쉽게 월급과 통장을 관리하도록 돕고 있다. EBS TV 프로그램 ‘다큐프라임-자본주의’에서 자문으로 출연했고, MBC TV ‘경제매거진 M’과 KBS 라디오 ‘경제포커스’,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 등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 고정패널로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을 비롯해 《첫월급을 탔어요!》, 《평생월급》, 《어른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등이 있다. 송승용의 홈페이지: www.songsmoney.net 송승용의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syong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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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종합병원에서 쌓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보험 관련 소송이나 분쟁을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손해사정사. 국민건강보험 청구심사과정을 이수해 생명보험회사와 손해보험회사에서 일하면서 손해사정사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는 법무법인에 미담에 소속되어 있다. 보험사 및 보험대리점이나 FP협회 등에 보험금 지급사례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보험이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잘 가입하고 제대로 보상받는 방법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보험금 지급이 정당한지 여부를 검증하는 시스템을 개발중이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보험금을 제대로 청구해서 보험의 효용성이 커지길 희망하고 있다. -현재 법무법인 미담의 보험금 검증연구소 소장으로 재직중 -FP협회 및 보험회사에 ‘보상사례와 가입설계 노하우’ 강의 진행 -생명 상해 질병 교통사고 배상책임 사고 무료상담 및 법률자문 -보험약관 및 관계법률 자문 -이메일: e02ange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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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13년 가을, 동양그룹 사태가 발생하자마자 저희 회사에도 수많은 분들이 상담 신청을 해왔습니다. 자녀 학자금으로, 은퇴 후 노후자금으로 쓰려고 10년 넘게 모은 돈을 투자했는데 하루아침에 날벼락 맞은 것 같다면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하소연하셨습니다. “한 가지만 확인하고 사인하셨더라면…….” 저는 이렇게 혼잣말하며 가슴을 쳤습니다. 그 고객 한 분 한 분 붙잡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동양그룹 채권에 가입할 때 딱 한 가지만 더 체크하고 사인했더라면, 어렵게 모은 돈을 그렇게 허무하게 날리지는 않으셨을 거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_<프롤로그>


채권은 원금보장이나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 투자상품이다. 그런데 이자를 정기적으로 주기 때문에 은행이 예금처럼 안전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이 채권의 가장 큰 함정이다. 회사채나 CP는 돈이 필요한 회사가 돈을 빌리면서 발행하는 증서다. 만약 채권을 발행한 회사에 문제가 생겨 이자와 원금을 주지 못하면 투자는 돈을 떼이게 된다. 이런 이유로 회사채나 CP에 투자할 때는 발행한 기업이 튼튼한지를 꼭 따져봐야 한다.
_<채권, 고수익을 원하면서 안전하길 바라는가?>


CI보험은 생명보험사의 주력 상품이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고위험만 특화해 담보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가능성이 적은 최고의 상품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없어져야 할 보험이다. 특히 의학의 발전으로 암의 조기진단 기술이 날로 진화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CI보험은 ‘초기암이나 암의 경계선상에 있는 질병은 보장하지 않는다’고 정확하고 전문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그러므로 단 한 개의 보험상품만을 가입해야 하는 보험소비자라면 CI보험은 결코 가입해서는 안 되는 상품인 것이다.
_<가입하면 어려울 때 배신당하는 CI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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