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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화/예술
· ISBN : 9788996817529
· 쪽수 : 308쪽
책 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영화가 상상하는 것들
그래도 나는 ‘나’다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자아
선택이 아니다 -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선악
‘첫’사랑은 잊지 못한다 - <건축학개론>의 기억
‘나의 길’을 간다 - <마이웨이>의 선택
사실과 허구의 줄타기다 - <최종병기 활>의 역사
아름다움만 남는다 - <써니>의 추억
드라마가 아니라 시트콤이다 - <라스트 갓파더>의 패러디
우리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다 - <콘트롤러>의 조작
무의식도 조작이다 - <인셉션>의 꿈
‘그들’만의 방식이 있다 - <마루 밑 아리에티>의 공존
영화가 말하는 것들
그들도 우리처럼 - <안녕, 하세요!>의 인사
사회에도 있다 - <화차>의 책임
“영화일 뿐”이라고 말하지 마라 - <부러진 화살>의 이기적 진실
멘토의 조건이다 - <완득이>의 소통
그에게는 내가 ‘적’이다 - <고지전>의 전투
‘감정’일 뿐이다 - <위험한 상견례>의 편견
각본은 없지만 공식은 있다 - <글러브>의 감동
그에게는 눈물이다 - <방가? 방가!>의 웃음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같다 - <디센던트>의 가족
사람이 만든다 - <머니볼>의 기적
상처 없는 영혼은 없다 - <킹스 스피치>의 비밀
낡았다고 버리지 마라 - <코쿠리코 언덕에서>의 가치
돈보다는 진실이다 -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의 정의
인생이다 - <더 콘서트>의 음악
감출 수 없다 - <엘 시크레토: 비밀의 눈동자>의 시선
영화가 선택한 것들
영화는 할 수 없는 것들 -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영화가 할 수 있는 것들 - <마당을 나온 암탉>
영화의 힘, 소설의 역할 - <도가니>
만화는 만화, 영화는 영화다 - <이끼>
영화를 위한 소설은 없다 - <더 로드>
아는 척 하지마라 - <걸리버 여행기>
어차피 ‘사실’이 아니라면 - <엑스페리먼트>
공포에도 ‘거리’가 있다 - <고백>
‘ , ’와 ‘ / ’의 차이 - <색, 계>
아리스토텔레스, 한국영화를 말하다 -<달콤한 인생>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