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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을 20대에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

젊음을 20대에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

(20대, 성장의 룰)

김현승 (지은이)
  |  
스타북스
2012-03-19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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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을 20대에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

책 정보

· 제목 : 젊음을 20대에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 (20대, 성장의 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20대의 자기계발
· ISBN : 9788996819332
· 쪽수 : 224쪽

책 소개

세상 사는 일은 막막하다. “난 괜찮아, 잘할 수 있어” 하며 두려움 없이 세상에 부딪치다가도 어느 순간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난 어떻게 되는 걸까” 하는 생각에 초라해진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그렇기에 더더욱 20대에 자신의 진로를 확실히 모색하고 내실을 탄탄히 다져두어야 한다. 이 책은 20대의 청춘들이 자존감을 확고히 세우고 혼돈의 세계에서 끝까지 자기 길을 밀고 나가도록 다독이고 채찍질해 준다.

목차

책머리에 젊은 날 삶의 방식이 일생을 빛나게 한다

제1장 20대는 너무도 아까운 청춘이다
1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2 이상을 품고 홀로 걷는 용기
3 청춘을 약동시킬 인생의 길잡이를 찾으라
4 고독이라는 친구를 받아들이자
5 보편성과 세속적 기준을 착각하지 말라
6 사랑한다는 말은 너무 얕다
7 아름다움을 숨기고 있는 사람
8 사랑은 조심스럽고 적극적인 노력
9 운명을 만나는 최고의 시기

제2장 20대는 한번뿐인 인생의 시작이다
1 남을 위하는 행동을 지금 시작하라
2 인간의 진정성을 놓치지 말라
3 삶의 소중한 우선순위를 알라
4 독서의 가치를 알라
5 진취적 삶을 준비하라
6 사람의 도리를 알라
7 식사에 인성이 담겨 있다
8 좋은 친구를 찾고 지키라
9 대학은 세계관 확장의 보고이다

제3장 20대는 성장엔진에 날개를 다는 때이다
1 삶의 근간으로 저돌적 맹진을 하라
2 청춘은 도전이다
3 나를 살리는 직업을 택하라
4 기본을 탄탄히 하라
5 일찍 출근해야 하는 이유
6 최소 10년은 일에 매진하라
7 시험에 들어 소중한 삶을 포기하지 말라
8 행복한 가정을 만들 준비를 하라
9 내 입장만 강요하지 마라

제4장 20대는 인생에서 반짝이는 별이다
1 선배와 스승을 극복하라
2 다시 후배에게서 배우고 넘어서라
3 인사로 상대의 마음을 열고 다가서라
4 미래의 꿈을 위한 경제적 대비를 하라
5 당당한 자신감을 잃지 말라
6 자연의 경이로움을 알라
7 현실을 살 줄 아는 청춘이 아름답다
8 승부를 걸고 시행하라
9 30대를 맞는 29살의 마음가짐

저자소개

김현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ㆍ관동대ㆍ경기대ㆍ국민대 등에 출강했다. 저자가 기획하고 집필한 책으로 『독서와 논술』『교양의 즐거움』『세상을 보는 지혜』『유쾌한 상식』『지식의 박물관』『즐겨찾기 지식in』『지식의 놀이터』 등의 인문 서적과 고전을 통한 자기 계발서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날마다 새로운 날을 새롭게 맞이하지 못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같다 생각하는 사람에게 삶이란 어떤 의미로 다가가겠는가. 일생을 구상하는 20대라면 자신의 물음에 대답을 구하고 그 길을 끝내 걷겠다는 결심을 할 필요가 있다. 그것을 20대에 자신의 마음속에 굳게 맹세하는 것이다. 철학 없이 무조건 다르게만 보이려는 삶도 문제가 있지만, 타인과 똑같이 사는 삶이라면 굳이 살지 않아도 좋은 것이 아니겠는가. - 보편성과 세속적 기준을 착각하지 말라


안타깝게도 젊은 시절에는 20대의 가치, 청춘의 진가를 알기가 어렵다. 이것은 신이 인간에게 준 잔혹함 중의 하나이다. 언뜻 보면 부유한 부모를 만나 번지르르한 차를 타고 돌아다니며 여자 친구와 희희낙락하는 20대의 청춘이 부러울지도 모른다. 전국이 미디어에서 양산한 유행과 패션에 민감한 요즘은 그 격차가 더 크게 와 닿을 것이다. 하지만 물질적인 부를 갖고 태어난 자가 자존감을 갖고 자기 삶을 제대로 꾸리지 않는다면 부유함은 그 사람에게 독으로 작용한다. - 대학은 세계관 확장의 보고이다


자신의 상황이 너무 버겁다고 생각될 때면 그저 따듯한 온실 속에서 보살핌만 받고 자란 사람은 나약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기 바란다. 보살핌에 길들여진 사람이 자신의 틀을 깨는 일은 자존감에 상처 받은 사람이 그 틀을 깨는 것만큼 힘든 일이다. 세상 양면의 이치를 깨닫는다면 현실이 그렇게 원망스럽지만은 않을 것이다. - 내 입장만 강요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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