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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놀이터

지식의 놀이터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현대 지식의 모든 것)

김현승 (엮은이)
휘닉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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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놀이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식의 놀이터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현대 지식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9333541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1-06-30

책 소개

호기심이나 궁금한 것은 참지마라 “지식의 놀이터”에는 세상 속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들을 하나씩 꺼내서 명쾌하게 해답을 주고 있다. 주제가 일반적 상식과 지식인지라 딱딱한 전공서적과 다르게 편안하고 흥미롭다. 모두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머리를 잘 써야 하는 지식부터 썰렁한 분위기를 화끈하게 달궈주는 지식까지 궁금증을 샅샅이 풀어가는 즐거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목차

프롤로그 _ 지식의 즐거움으로 뇌를 춤추게 하라 ·4

Part 1_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지식의 방
마요네즈가 상온에서 부패하지 않는 이유 ·019
고기는 상하기 직전이 가장 맛있다? ·020
생선의 신선도는 아가미에 나타난다? ·021
고기나 생선의 지방이 많은 부분일수록 고추냉이의 향을 감소시킨다? ·022
오래 된 달걀은 어째서 노른자가 납작할까? ·023
달걀을 껍질째 전자렌지에 넣으면 폭발하는 이유는? ·024
감나무 열매의 성장이 해마다 달라지는 이유는? ·026
사과는 씨가 들어 있는 심(芯)이 과실이었다! ·027
우유를 마시면 골다공증이 된다? ·028
버섯이면서 고기맛을 낸다! ·029
무를 끓이면 반투명이 되는 이유는? ·030
생선조림을 실패하지 않는 법? ·031
비타민 C의 맛은 식초와 비슷하다? ·032
녹차의 비타민 C는 열로 분해되지 않을까? ·033
찬물에 우러나는 녹차는 어떻게 만들까? ·034
식빵을 깨끗하게 잘 자르려면 칼을 따뜻하게 한다? ·036
장어덮밥으로 다이어트? ·037
변비예방에는 식물섬유와 판토텐산이 효과적이다? ·039
“뿌리식물은 찬물로”라는 말은 옛말이다? ·040
어째서 야채는 날것으로 냉동시키면 안 될까? ·041
양성 복어의 이리를 먹어서는 안 되는 이유는? ·042
복어의 독은 씻고 끓이고 말려도 소독 불가능? ·043
비타민이 풍부한 당근에 어째서 비타민 A는 없을까? ·045
장어보다 미꾸라지가 칼슘이 많다는 게 사실? ·046
새우라고 다 같은 새우가 아니다? ·047
낫토와 우메보시가 여름더위에 좋은 이유는? ·048
캔 속의 게살은 어째서 종이에 싸여 있을까? ·049
맛있는 송이버섯을 고르는 비결은 벌레에 있다? ·050
쌀뜨물로 데친 죽순이 맛있는 이유는? ·051

Part 2_ 끝없는 의문을 풀어주는 서프라이즈 방
우주공간의 별의 혼잡도는“태평양에 수박 3개” 정도라는데? ·054
우주의 별 개수는 무려 1,000억의 1,000억 배나 된다!? ·055
별은 하늘에 놓여진 거대한 “핵융합장치”? ·056
초신성, 신성은 탄생한 별이 아니라 “사멸하는 별”을 말한다? ·057
아인슈타인은 학생시절 낙제생이었다? ·058
특수상대성이론이 발표된 당시, 이해하는 사람은 10명도 안 됐었다? ·059
상대적이란 “절대적이지 않다”는 뜻? ·060
시간이 천천히 흐르면 “천천히 나이를 먹는다”? ·061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는 것이 확인 가능할까? ·062
정말 우주공간은 휘어져 있을까? ·063
우주엔 정말 “끝”이 있을까? ·065
팽창하는 우주의 “끝”은 있을까? ·066
우주의 지평선 끝엔 무엇이 있을까? ·067
우주는 팽창 후 수축한다! ·068
나폴레옹 시대에 “블랙홀”을 예언한 사람의 정체는? ·069
블랙홀은 “공간의 구멍”인가? ·071
처음엔 아무도 “블랙홀”을 믿지 않았다? ·072
우주인의 신호? “펄서”는 충격이었다! ·073
별은 고온일수록 흰색으로 빛난다! ·074
우주공간에서 트림을 참아야 하는 이유는? ·075
달은 언제나 휘청거리면서 회전하고 있다? ·076
달에 대기가 없는 것은 대기를 잡아둘 중력이 적기 때문? ·077
달의 인력과 태양의 인력, 지구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078
달에도 “알프스산맥”이 있다? ·080
어째서 달은 하루에 200도 이상의 온도차가 날까? ·081
초승달의 반대부분이 살짝 빛이 나는 이유는? ·082
지구가 탄생했을 때, 하루는 5시간이었다? ·083
만일 지구상의 모든 얼음이 녹는다면 수위는 어느 정도가 될까? ·084
소나기의 빗방울이 굵은 것은 천둥 때문? ·085

Part 3_ 박학다식이 걸어 다니는 사전의 방
골다공증의 방지법 ·088
가장 긴 영어 단어는 몇 글자나 될까? ·089
지구의 공기가 지구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이유는? ·091
마라톤 경기를 생각해낸 사람은? ·093
태아가 양수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이유 ·094
물을 마시면 살이 빠진다? ·095
미주리 주 사람들은 의심이 많다? ·096
번지점프에서 “번지”란? ·097
“신의 아들”이 맹위를 떨친다? ·099
말린 표고버섯을 불릴 때 설탕의 역할은? ·100
농구 선수의 등번호에 1~3번이 없는 이유는? ·101
세계문화유산은 어떻게 결정될까? ·103
연어의 회귀능력 ·105
자연탈모? 박모진행? ·106
물 속에서는 소리가 다르게 들린다? ·108
전자레인지를 현명하고 즐겁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109
올림픽에는 예술경기가 있었다? ·111
달의 뒷면이 보이지 않는 이유 ·112
SOD? ·113
유비쿼터스가 실현하는 초현대적 생활이란? ·114
저지로 양복을? ·115
헤드트릭은 어떤 모자일까? ·116
기네스북에도 오른 세계 제1의 악역 ·117
오존의 실체 ·118
버버리 코트의 비밀 ·119
체지방계의 구조 ·120
전구를 발명한 사람이 에디슨이 아니라고? ·121
화성에도 물이 있다? ·123
흰개미는 바퀴벌레의 친척? ·124

Part 4_ 이야기 고수가 숨겨둔 유식의 방
공룡의 피부는 무슨 색이었을까? ·128
꽃다발을 아래로 향하여 들고 다니는 이유 ·129
아카데미상의 최다 수상자는? ·131
“Yahoo!”의 의미? ·132
영화를 만든 사람은? ·133
몸에 좋은 비피더스균의 대활약! ·134
테니스에서는 왜 “제로”라고 하지 않고 “러브”라고 하는 거지? ·135
파리가 제일 시끄러울 때는? ·136
처음으로 우주에 간 시계는? ·137
사커의 어원 ·138
깜짝 놀라면 5일분의 비타민 C가 줄어든다? ·139
와이셔츠는 슈미즈에서 나왔다? ·141
마라톤의 거리는 왜 엉성할까? ·142
생선 껍질을 남기면 안 돼! ·143
감기 예방에 좋은 음식 ·144
도기백-Doggi Bag ·146
위하수가 되면 날씬해진다고? ·147
물고기 알의 수가 다른 이유는? ·148
혈액이 빨간색인 이유? ·149
술에는 칼로리가 없다? ·150
비타민제는 무엇으로 만드는 걸까? ·152
시계의 크로노미터를 만든 사람은? ·153
물고기에게는 절대 음감이 있다? ·154
위대한 과학자의 만담 같은 이야기 ·155
도시 이름으로 보는 미국의 역사 ·156
예수는 기독교인? ·157
마요네즈에서 진주가 나온다고? ·159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면 두드러기가 생긴다는데? ·161
인간은 냉동하면 영원히 살 수 있다? ·163

Part 5_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별난 상식의 방
수컷도 출산을 한다? ·166
넓고 깊은 악어의 자식사랑! ·167
왜 개구리의 울음소리는 저음일까? ·169
고양이의 눈동자는 왜 세로로 길까? ·171
고슴도치가 태어날 때 산모의 산도(産道)에 상처가 나지 않는 이유는? ·173
죽은 카멜레온의 색깔은 당시의 감정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다? ·174
뱀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175
뱀은 도마뱀종류에서 태어났다? ·176
개와 고양이, 누가 더 잘 들을까? ·177
삼색고양이에 수컷이 적은 것은 염색체의 조합과 관계가 있나? ·178
사자의 울음소리가 큰 이유는 혀에 뼈가 있기 때문? ·179
사자의 공격을 피하려면 마타타비를 이용하면 된다? ·180
사향고양이의 울음소리와 쥐의 울음소리가 정말 같을까? ·181
동물 중에서 사람만 치질을 앓는 이유는? ·182
우는토끼(새앙토끼)는 왜 귀가 둥글까? ·183
등딱지가 딱딱한 “알르마딜로”지만 이는 의외로 부드러웠다? ·184
코끼리는 물을 빨아들일 때 코가 아프지 않을까? ·185
매년 그루메투어를 떠나는 코끼리가 있다는데 사실일까? ·186
사슴은 나무에 뿔을 갈아서 피부를 벗겨낸다? ·187
아프리카 바늘 두더지는 소금을 좋아한다! ·188
원숭이는 동료의 피부에서 염분을 섭취하고 있었다! ·189
사람이 부화시킨 회색기러기는 사람을 부모로 착각한다? ·190
키위새의 코는 부리 끝에 있다는 게 사실일까? ·191
참새는 왜 사람과 친해지지 못할까? ·192
여름의 휘파람새가 지저귀지 않는 이유는? ·194
불가사리는 자르면 자를수록 늘어난다? ·195
거북이가 머리를 집어넣으면 등딱지 안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196
어째서 바다거북의 새끼들은 곧장 바다로 향하는 걸까? ·197
직접 만든 화장품으로 행복해지자 ·198

Part 6_ 의외로 모르는 지식의 이야기 방
럭비공이 타원형인 이유는? ·202
우주선에서 대변은 어떻게 처리할까? ·203
근시는 나이를 먹으면 치료된다? ·204
디즈니랜드는 세계에 몇 개 있을까? ·205
올림픽 메달리스트이면서 노벨 수상자인 수퍼 엘리트가 있다? ·206
연료전지는 전지가 아니다? ·207
올드파라는 이름의 유래 ·208
동물의 발가락이 5개인 이유 ·209
군고구마를 먹으면 방귀가 나오는 이유 ·210
양복을 멋지게 입기 위해서는? ·212
올림픽을 “오륜”이라고 하는 이유 ·213
왜 파란색이나 빨간색 타이어를 팔지 않지? ·214
커넬 아저씨가 누구? ·215
건망증이 심할 때는 간을 의심해 봐라? ·216
마늘을 먹고 나서는 우유를 마셔라? ·218
맥주는 언제부터 있었을까? ·219
충치를 치료하는 약? ·220
타이어와 레스토랑과의 이상한 관계 ·221
기네스북은 기네스 맥주의 선전도구였다? ·222
제록스의 의미? ·223
캠브리아 폭발이란? ·224
화가 났을 때는 바나나가 약이다? ·226
술은 왜 20세가 된 후에 마시라는 거지? ·227
피뢰침을 발명한 사람은 신부? ·228
폭포에서 떨어지면 왜 대부분의 사람이 살아나기 어려울까? ·229
독한 술을 마실 때 목에 불이 붙는다고 하는 이유는? ·230
카본 나노튜브? ·231
죽은 체 잘하는 동물 ·232

Part 7_ 상식의 껍질을 벗기는 비밀의 방
상호 접촉만으로 정보교환? ·236
라디얼 타이어에서 라디얼의 의미 ·237
“쾌락물질”이란? ·238
아이의 뇌는 위험천만? ·240
부은 다리를 그대로 두면 무다리가 된다? ·242
스키 점퍼는 어떻게 그렇게 높이 날 수 있을까? ·244
사람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245
인간은 왜 피부색이 다르지? ·246
“에코 투어리즘”의 의미 ·247
바나나씨는 어디에 있을까? ·248
미네랄워터도 썩을까? ·249
고래의 선조는 어떤 동물이었을까 ·250
미적으로 날씬해지기 위해서는? ·251
벌꿀이 좋은 이유 ·253
우주에도 지평선이 있다? ·254
콩은 천연의 환경 호르몬? ·255
산 위가 시원한 이유 ·256
고래가 하루에 먹는 양? ·257
오줌은 변보다 딱딱하다? ·258
고래가 노래를 부른다? ·259
아버지를 싫어하는 것은 유전자의 소행? ·260
미국에는 탐정허가증이 있을까? ·261
양배추는 가운데 심을 도려내고 보존해야 오래 간다? ·263
물고기도 운다? ·264
만두는 위에 나쁘다? ·265
다랑어의 기생충은 신선도를 나타낸다? ·266
고대 올림픽은 1종목뿐이었다? ·267
사람 있어요! ·268
화성에는 생명체가 있을까? ·270

저자소개

김현승 (엮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ㆍ관동대ㆍ경기대ㆍ국민대 등에 출강했다. 저자가 기획하고 집필한 책으로 『독서와 논술』『교양의 즐거움』『세상을 보는 지혜』『유쾌한 상식』『지식의 박물관』『즐겨찾기 지식in』『지식의 놀이터』 등의 인문 서적과 고전을 통한 자기 계발서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는 것이 확인 가능할까?
실제로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지 어떤지는 정밀한 시계를 고속제트기에 넣어 측정하면 간단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서는 광속에 한없이 가까운 속도이어야 하므로, 제트기 정도의 속도로는 그다지 큰 변화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단, 초정밀 원자시계를 사용하면 측정이 가능해집니다. 측정한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물을 마시면 살이 빠진다?
물을 많이 마시면 날씬해진다! 라는 다이어트 법이 유행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루에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면 체중이 감소한다는 다이어트입니다. 2리터라고 하면 상당한 양이라고 느끼게 되는데, 그렇다면 실제로 인간이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은 몇 리터 정도나 될까요?


깜짝 놀라면 5일분의 비타민 C가 줄어든다?
데이트가 끝나갈 무렵 분위기를 알아차린 그녀가 눈을 감았습니다. “키스할 수 있는 기회”라고 입술을 내미는 순간, 날아든 자전거에 아무 생각없이 허리를 구부려 첫키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는 “제기랄”하며 홧김에 술을 들이키는 것보다는 레몬을 베어먹는 편이 몸과 마음에 좋은 듯 합니다. 왜냐하면 화가 난 그 순간 체내의 비타민 C를 500밀리 그램 이상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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