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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시스템

의료사고 시스템

(에스원(s1)에게 보내는 의료사고 미망인의 편지)

김나경 (지은이)
  |  
한평추
2012-02-2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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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시스템

책 정보

· 제목 : 의료사고 시스템 (에스원(s1)에게 보내는 의료사고 미망인의 편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6828808
· 쪽수 : 383쪽

목차

제1장
*세상에서 가장 진솔한 이야기 (14)
*밀실에서 시작되는 의료사고 (18)
*흉통 부재중 진료 (19)
*응급실 단골 환자 (25)
*마지막 나누었던 축하주 (29)
*어처구니없는 의료 시스템 (35)
*실력 없는 의사의 임상실험 연습 (39)
*운명의 단초(42)
*중환자실에 볼모잡힌 환자 (46)
*관상동맥 성형술에 소요된 시간 (53)
*중환자실에서 준중환자실로 (59)
*준중환자실에 방치되고 있던 시체 (60)
*직접 당하게 된 일촉즉발의 순간 (64)
*서둘러요, 사랑하는 누군가가 떠나기 전에 (67)
*막이 내리기 직전까지 (69)
*마지막 그때는 (74)
*강요된 부탁 말 (76)
*스며드는 서광 (198)
*다시 가서 시신 확인 (78)
*유리벽 넘어 남편의 시신 (81)

제2장
*다시 찾아 온 kS 의료원 (86)
*태풍의 눈, 진료기록 (89)
*한평추 임원회의 (92)
*최초의 자문역 김승교 변호사 (102)
*법무법인 J의 대표변호사 (110)
*정말 같은 거짓말 (113)
*꼭 짚고 넘어가야만 하는 쟁점 (116)
*KJ 교수의 뜻밖의 전화 (121)
*진료기록감정 촉탁비 50만 원 (136)

제3장
*의무기록 재발급신청 (142)
*마로니에 공원의 서울대 의대 팻말 (147)
*의무기록담당자에게 전화 (164)
*통일부 워크숍에서의 폭탄 발언 (167)
*비로소 직소 퍼즐로 (177)
*미스터리의 여정 185)
*소송대리인의 준비서면 (189)
*‘한평추’라는 팔자 사나운 단체 (193)
*스며드는 서광 (198)
*내가 본 브루나이 왕국의 의료시스템 (204)

제4장
*kS 의료원 의료시스템, 심폐소생술로 (210)
*피고병원의 공모자들 (219)
*전문심리위원과의 대질 (224)
*전문심리위원의 무응답으로부터 (229)
*패소 판결의 문제점 (236)
*순서를 밟아 낱낱이 제시하자면 (239)
*우리나라 사법체계 (246)
*종로경찰서에 고소장 제출 (250)
*실력 없는 의사 (256)
* 피고소인과의 타협거부 (259)
*사인(死因) 미스터리를 도표로 (265)
*김재희 교수의 탄식 (269)
*정말 같은 거짓말 (275)
*새로 삽입된 페이지의 의미를 (282)
*심평원에 문의, 조작담당은 누구일까 (285)

제 5 장
*코페르니쿠스적 돌파를 위해 (294)
*전문심리위원에게 보낸 통보서 (297)
*생각나면 늘 동일한 증상 (300)
*아산병원 P 교수를 만나다 (303)
*아산병원 영상의학 판독 결과 (308)
*프랑스어 쥬템(Je t'aime) (312)
*담당주치의 조작된 임상보고 (315)
*정점을 향한 출발 (319)
*증빙자료준비 (322)
*끝없는 질주 (327)
*항소심에서 법정진술 (329)
*항소심 판결서로 (339)
*대각선으로 (345)
*스톱워치로 카운트다운 시작 (356)
*시작버튼 카운트다운 (363)
*남편의 심장박동은 아직 멈추지 않았다 (370)
*검찰청사의 입구에서 (379)

저자소개

김나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대의 데뷔작 <뜨거운 얼음>이 베스트셀러 1위에까지 올랐던 이후 30년 넘게 <갈대의 혼>과 <남몰래 흐르는 눈물>. <가시나무새의 연가>, 다큐스토리로 한국 격변사에 준하는 대구의학협회소속 차승만 박사의 자서 전을 소설화한 <오, 내딸!> 등, 90년대부터는 기업추리소설<상속녀> 한작품으로만 10년 넘게 롱런을 해왔던 중량급 작가라는 정평을 얻은바도 있다. 2000년 9월 전임 자가 집권당 국회의원이었던 통일부소속 사단법인[한평추]의 대표가 되어 12년 동안을 꾸준히 외길을 걸어온 김나경 작가는 2004년 다시 상 속녀를 개작하여 <여상속인> 3부작으로 연합뉴스 사에서 출간된 이후 2008년 故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의 자살 사건을 토대로 <산하가 보인다>1,2부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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