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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6914105
· 쪽수 : 448쪽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8
·서문 11
제1장 나의 살던 고향은
희망의 씨앗 16
·하늘 새 18
·강남 찾는 제비 20
·“제비야 잘 날아가거라!”22
·고난의 행군 25
·“버리는 밥, 쉰 밥, 좀 주세요.”27
·돌가루 밥29
제2장 희망의 포구는 어디?
진리란 무엇인가? 34
·1차 탈북 35
·‘이상한‘책’38
·첫 번째‘스승’ 41
·‘아버지! 아버지!’43
·두 번째‘스승’46
제3장 고난의 학교
‘나, 그 학교는 정말 가기 싫은데…’50
·1차 체포 52
·암흑의 땅으로 54
·“너 교회라는 데 다녔나?”55
·“넌 참 복두 없다.”58
·고통의‘대군단’60
·기구한 동거 살이 62
·수도관에 득실대는 대장균 64
·‘하나님살려주세요.’66
·‘하나님 천사를 보내주세요.’67
·믿음의 그림 69
I ‘지옥’의 15일 71
·15일의 기적 73
·영문도 모르고 달려온 호송원들 76
제4장 또다시 풀무 속으로!
어둠과 빛 82
·2차 탈북 84
·2차 체포 86
·‘하나님 겨울옷을 해결해 주세요.’88
·쓰레기장 위에서 90
·‘하나님 바지두요.’93
·어두운 창고안에서 95
·또다시 시련의 길로 97
·인권유린의 왕국 99
·벙어리가 되어 103
·“내 앞에선 지껄이지 말란 말야!”105
·‘에그, 이 웬수 같은 긴다리…’107
·소중한 두 다리 110
·빛이 그리워! 111
·‘절대로 가면 안된다!’115
·‘구원의 길을 열어주세요.’118
제5장 여호와란 이름은!
구원의 날 122
·신비의 계단 124
·위대한 조각가! 127
·작은 동네로130
·울바자 밑에서 132
·하나님 비를 내려주세요.’133
·‘무사히 포위를 벗어나게 도와주세요.’135
·악의 불빛 136
·‘혹시 특수탐측기가 아닐까?’139
·밝은 빛의 정체는? 141
·육십 년 만에 내린 폭설 144
제6장 구원의 손길
산등성이에서 148
·‘안 돼! 너는 죽으면 안 돼!’150
·‘하나님 먹을 것을 제공해 주세요.’153
·순간의 착각 155
·작은 야산에서 156
·“야! 빨리 더 찾아 봐!”159
·폭풍 속의 평안 161
·이상한 괴물 163
·하나님 달을 가려주세요.’165
·포위 속에서 167
제7장 성취하시는 여호와
‘칼’의 숲을 지나 172
·올무를 벗어나서 173
·‘하나님 이젠 정말 자신 없슴다.’176
·산중에서 177
·할머니‘천사’179
·“달구지 곁으로 다가가라!”181
·열려진 지름길 184
·나무꾼‘천사’들 186
·“어쩐지 냄새가 다른데?…”189
·포위의 종심 속으로 190
·승리의 모험 193
제8장 일을 행하는 여호와
다시 사자 굴로 198
·‘하나님, 개 입을 막아주세요.’200
·뚫어진 벽 202
·작은 창고 안에서 204
·하나님의 시간 206
·동물‘천사’209
·국경 도로 위에서 211
·‘보안원의 눈을 가려주세요.’214
·눈 뜬‘소경’형사 216
·‘하나님 화차를 보내주세요.’219
·최북단 도시에서 열린 회의 221
·위험한 역전보위대 224
·낯선 고장에서 226
제9장 끝나지 않은 진리로 가는 길
으스러진 뼈 230
·‘절름발이로 나, 그 길 못갑니다.’233
·다 빠져버린 열 발톱 235
·3차 탈북 238
·드디어 한국행 루트를 찾다! 240
·하늘에서 보여준 보호도구 242
·이역에서 이역으로 245
·홀로 두 나라 국경을넘어 250
·자유를 찾아 고통의 수만 리 길 252
·‘아, 애타게 기다려온순간…!’257
·최고의원 259
·낯선 땅에서의 두려움 261
·“기도원이 어딥니까?”262
·‘아버지 어떻게 하랍니까?’264
·아버지 어디 출장 가셨나?’267
·40일 연수 269
제10장 하나님의 이벤트
‘하나님 비구름을 붙잡아 주세요.’272
·사라진 장마구름 274
·마침내 웃게 하시는 하나님 276
·찢어진 비구름 279
I‘아버지, 이번 주만요.’281
·장마철에 웬 가뭄? 284
·비구름들의 불평 287
·“내일은 노작이 없습니다!”289
·그 순간이 영원히 멈추었으면! 292
제11장 갈망
풀리지 않는 의문의 숙제 298
·“내가 너를 안고 왔다!”299
·독수리가 그 날개를 펴서 303
·식탁에서 305
·가장 낮은 곳으로 307
·확실하신 하나님 311
I 그게 바로 나였습니다.’315
·갈보리 길은 말한다! 317
·“그것!”319
·초라한 도구 322
제12장 자비의 손길은 그때부터!
기차역에서 만난‘천사’들 328
·“이 기차 타고 가야 해요?”331
·‘게사니 잘 팔리게 해주소서.’334
·운명의 파도에 밀려 337
·치마 두른‘건축가’339
·“자서전을 쓰오.”342
·마음씨 고운 여인 346
·심술 궂은 기와반장 349
·‘지붕이 무너지지 않게 해주소서.’350
·가고픈 집 352
·인생 대학 355
·‘누렁아, 무사히 갔다 오자, 응!’358
·인생 막바지에서 362
제13장 그 분 없인 못 살아!
“오늘 중으로 거기로 가라!”368
·이상한 병 370
·“내가 네 고통을 안다!”372
·안식처는 어디메? 376
·하늘의 안식 379
·자유 381
·자유의 저변 너머에서 383
·사랑의 매 387
·사람의 몸은 먹는 대로 만들어진다 391
·단순한 음식, 단순한 믿음 394
·봄은 겨울을 지나지 않고서는 오지 않는다. 397
·흙이 하는 일은? 405
·십자가가 제일 많은 나라 411
·이 세상에서 가장 먼 나라 415
·“너를 품고 안고 가겠다!”418
·“나의 기뻐하고 사랑하는 종!”421
·빛이 그리워(시) 425
·60년의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건만(시) 436
·모든 고통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시) 441
·글을 마치며 444